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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다.
우리들끼리 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풀어야만한다.
점점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사건,
그리고 속속히 드러나는 거짓들.
그러나 명확히 없는 근거.
박양사건.
박현정 & 정은형
11월 29일 대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