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게 비지떡이군여. 개념없는 이레전자.
아직도이런...
|2008.08.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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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3년전에 이레전자에서 구입한 40인치 lcdTV가 있습니다. TV를 구입한지 몇개월 지나지 않아 HDTV를 시청시 자동으로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였고 당시에 AS기사가 오셔서 무상으로 수리를 해주고 가셨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또 같은 증상이 일어나서 AS를 받아야만 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레전자는 무상 as기간이 1년입니다. 이번에 AS기사님께서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무상수리 기간이 끝난 관계로 출장비 1만원에 수리비 및 제품교환비를 15만원 지불해야만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여. 하지만 저는 도저희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 TV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환경도 아닐뿐더러 HDTV를 하루에 한시간 남짓 사용할까 말까한 사용자인데 2년여전에 고장났던 부위가 다시 고장이 났다면 출고당시 제품의 하자 내지는 저번에 교환해주신 부품의 이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상 AS기간이 끝났다고 하여 제품하자의 부담을 이렇게 소비자의 몫으로 떠넘겨도 되는겁니까... 사과하지는 못할망정 배째라는 식이더군여. 기사님은 기가막히게도 수리는 안하더라도 출장비는 꼭 받아야 겠다더군여. 그래서 만원줘서 돌려보냈습니다. 이레전자에 전화해보니 이레전자가 지금 AS서비스 대행을 하고 있는 (주)EDMS라는 회사에게 넘어갔다고 하더군여. 그 회사의 AS담당분과 한참을 통화했는데 자신도 제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회사규정이라 어쩔 수 없답니다. 제가 무상으로 수리를 받지 못하더라도 이런 무책임한 회사에 꼭 응징을 해야 저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무개념회사가 대한민국에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