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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남친이엇던 아이(?)에게

아답답함-_- |2011.12.01 00:07
조회 206 |추천 0

니가 이걸 보든 안보든 신경 안쓸란다 이제는

 

난 니가 경기도 와서 장사를 하든 일을 하든 신경 안쓰고 싶은데

 

제발 정신좀 차려라 하루죙일 게임한다고 돈이 나오나 물이 나오나 쌀이나오나

 

멘날 스타크래프트에 뭐 스포2에 멘날 죽네 어쩌네 하지말고 다른걸 하라고 이 돌아이 같은 놈아

 

내가 너내집 처음 갔을때 너랑 정신차리고 잘해보려고 들어간거지 밭일 하려고 들어간거 아니거든-_-

 

멘날 싸울때 마다 하는 얘기지만 내가 질리고 싫으면 다른여자 만나면 되는거 아니니?

 

헤어지자 너랑 안맞는거 같다 넌 미친년같다 정신병원 가봐라 이런 소리 하지말고

 

내조 잘하고 이쁘고 키크고 늘씬하고 생각만하고 뇌가 제대로 박힌 여자를 만나라고 -_-

 

너 게임할때 나 뭐하고 잇는줄 아나? 폰게임에 지치다 보면 자고 자다가 지치면 티비보러 가고

 

배고프면 밥달라고 난리고 솔직히 밥달라는것도 니가 알아서 해먹으면 되자나 꼭 여자가 해줘야 먹니?

 

니가 먹는건 밥이 아니고 뭐니? 내가 너만 보면 답답한게 왜 진지하게 얘기좀 하려고 하면

 

왜 니말만 하고 남 얘기는 안들어 주는건데? 내가 너랑 200일 넘게 살면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면 솔직히 짜증이 나기도 하거든? 그나마 너내 엄마 잇어서 참는거긴 한데

 

상대방이 하기 싫다 그러면 좀 가만히 놔둿으면 좋겟는데 왜 자꾸 시키는 거냐고

 

니내집이 군대도 아니고 내가 왜 시키는 대로 해야 되고 시간 되면 일어나야 되고 하는 거냐고

 

난 혼자산지 오래되서 그런거 잘 모르는거 뻔히 알면서 그러나?

 

멘날 너랑 히히닥 거리다가 어머님 들어오면 웃음기 싹 사라지가 니내 엄마랑 너랑

 

친척들 얘기 가족들 얘기 하면 내가 얼마나 뻘줌해 지는지 아나? 내가 감기 걸리면 약은 커녕

 

주사 맞으러 가잔 얘기도 안하면서 ㅇ ㅏ! 감기 하니까 생각 나는건데

 

너 나한테 병간호 안해봣냐고 물엇엇지? 나 병간호 할줄 아는데 니 하는 행동이 더럽고 짜증나서

 

못한다고 한거거든 말로만 여자대리고 올꺼다 올꺼다 하지말고 꼭좀 대리고 와봐라

 

니가 그렇게 자라온건 뻔히 아는데 니가 생각이 잇거나 뇌가 잇으면 생각좀 해봐라

 

정말 욕이라도 하고싶은데 꾹꾹 참고잇는거니까 제발 니내 형에 반만 따라가 봐라

 

핸드폰..? 내가 요금 내달라 그런것도 아닌데 왜 니가 나서서 설레발 치는건데?

 

내핸드폰 요금 밀린거니까 내가 알아서 내면 되는데 니가 왜 나서서 난리인지 모르겟다?

 

하긴.. 니가 남자친구니까 해결해 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  나 니내엄마한테 얘기 해야 될꺼

 

같다 니내엄마 돈 많으니까 80만원 정도는 내주겟지? 장사할 돈으로 집이나 좀 큰거 얻어 달라 그래

 

집이 그게 뭐니 그게 코딱지 만해가지고 쫍아 터져 죽겟는데 그게 어떻게 투룸이야 ? 원룸이지

 

하긴 옛날 사람이라 원룸이 뭔지 투룸이 뭔지 모르겟구나 ..

 

이삿짐 쌀때도 왜 안입는 옷은 다 버리지 왜 싸들고 와서 사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겟고

 

그리고 니내엄마 일할때 마다 판피린 같은거 드시는데 그거 나한테도 먹으라 그러더라?

 

감기약인데 그거 먹고나서 머리아프다 그랫더니 "넌 참 특이한 체질 이구나" 이러더라?

 

나 너랑 같이 살면서 정말 좋은 남자구나 얘랑 평생가도 문제 없겟구나 니가 하는일 뭐든지 다 이해해

 

햇는데 인제는 마음도 떠낫고 정도 없고 너랑 다시 잘해볼 마음도 없다 ;

 

잘못햇다고 백날 빈것도 내가 실수 한거고 미안하다고 한것도 내가 실수 한거 같다 ;

 

너때문에 인생 다 망친거 같다 -_- ;;솔직히 나 일자리 구하는것도 피해 안주려고 잇는데

 

니가 나 못가게 막은거자나 조카 애절한 표정으로-__-;; 너에 그 가식적인 표정 필요없다

 

요즘 여자들이 누가 시어매한테 매달려서 살라 카겟노 제발 정신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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