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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수다)

삼순이언니 |2011.12.07 13:18
조회 22,114 |추천 41

 

 

안녕, 울님들..

 

 

나 요즘 너무 힘들어

 

지금.. 그냥 어디론가 아무도 모르게..

 

증발해버리고싶어..

 

 

 

점심 먹고 와서 자리에 앉아 일을 시작하려는데..

 

내 이런 주저리를 누가 들어주겠나 싶었다가,

 

울 삼순이가족님들이 생각났어.

 

그래서 잠깐 들어왔어^^

 

 

 

글 기다릴텐데, 미안해

 

요즘 글쓰는 것에 집중할만큼의 정신이 없고..

 

 

 

누가 톡 건드리기만하면,

 

주르륵 눈물이 떨어져..

 

 

 

이 자리에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삼식이와의 문제는 아니니까, 걱정하지말구^^)

 

 

되려 삼식이가 내 짜증과 불만.. 들어주느라 고생이지 뭐..

 

 

 

 

 

오늘은.. 울님들한테 내가 위로좀 받아도 될까?ㅜㅜ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지만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는 지금 상황.

 

뭘 해도 안되고, 뭘 해도 인정 못받고..

 

 

그냥 너무 힘들다ㅜㅜ..

 

 

 

 

 

 

 

기분 안좋은 글 올려서 미안해ㅜㅜ

 

하지만 울 님들한테 그냥 이렇게 하소연? 하고 싶었어..

 

내가 기댈곳이 되어줘서 고마워.

 

 

일이 잘 해결되고 내 마음이 잘 추스려지면..

 

꼭 님들을 기분좋게 해줄께, 조금만 기다려줘.

 

 

 

미안해♥

추천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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