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님들..
나 요즘 너무 힘들어
지금.. 그냥 어디론가 아무도 모르게..
증발해버리고싶어..
점심 먹고 와서 자리에 앉아 일을 시작하려는데..
내 이런 주저리를 누가 들어주겠나 싶었다가,
울 삼순이가족님들이 생각났어.
그래서 잠깐 들어왔어^^
글 기다릴텐데, 미안해
요즘 글쓰는 것에 집중할만큼의 정신이 없고..
누가 톡 건드리기만하면,
주르륵 눈물이 떨어져..
이 자리에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삼식이와의 문제는 아니니까, 걱정하지말구^^)
되려 삼식이가 내 짜증과 불만.. 들어주느라 고생이지 뭐..
오늘은.. 울님들한테 내가 위로좀 받아도 될까?ㅜㅜ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지만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는 지금 상황.
뭘 해도 안되고, 뭘 해도 인정 못받고..
그냥 너무 힘들다ㅜㅜ..
기분 안좋은 글 올려서 미안해ㅜㅜ
하지만 울 님들한테 그냥 이렇게 하소연? 하고 싶었어..
내가 기댈곳이 되어줘서 고마워.
일이 잘 해결되고 내 마음이 잘 추스려지면..
꼭 님들을 기분좋게 해줄께, 조금만 기다려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