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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성인여드름.....2달후

못난이 |2011.12.09 23:42
조회 1,389 |추천 0

안녕하세요^^

핸드폰과 노트북으로 판을 자주 보는 평범한 23살 여자이지요.

그냥 오늘 날씨도 춥고 약속도 빵꾸 나서 이불덮고

또 눈팅만하다가 넘 심심했어요ㅠㅠ

때마침..

친구랑 톡을 하고 있었는디...

제가 과자를 먹고 있다는 말에

 

 

친구왈: 과자 끊엇자녀

           피부는어땡

나왈: 옹ㅋ

        초큼먹었어 몇개올라옴 ㅋㅋ

 

 

대충 과자얘기하다가 나의 피부로 얘기가 전환되었지요.

나의 피부얘기를 하다가 호전된 나의 피부를 보여주기 위하여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웠지요.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시기는......

대학교 2학년 후반부터 초큼초큼 올라오던여드름은..

붉게 나의 양 볼때기을 뒤덮고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고..

그때는 여드름에 스트레스 같은거 안받았지요.

볼때기에 난거라 정면으로 거울보면 잘 보이지도 안해서

남의 시선 느끼지않고 잘다녔는데..

한살 한살먹고 나면서 아 괜찮아 지는구나 했더만..

제눈에만 그래보였던거였어요 ㅠㅠ

 

올 가을..........폭탄을 맞아 버렸습니다ㅠㅠ 젠장할

그리고 주위사람들의 말을 듣고 심각성을 알게 되었어요.

우선 그사진을 보여드리겠어요......

비위가 약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ㅠㅠ 욕나올수 있으니깐요...

계속 보실분들은... 심호흡 크게 세번하십시요.

후~ 하

후~~하

후~~~하

갑니당

 

 

3

 

 

 

 

 

 

 

 

 

 

 

 

 

2

 

 

 

 

 

 

 

 

 

 

 

 

 

 

1

 지송 ㅠㅠ

이것은 2011년 10월 2일 저녁 9시경에 친구에게 부탁하여 찍은거에요.

오늘 톡했던 나의 친구 권모양이 ㅋㅋ

 요건 반대 볼따구..

 

사진을 찍고 보니..

큰 충격으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어요.

엄마 나 화장품사게 돈좀.... 쉽게 줄 엄마가 아니였지요.

(제가 용돈은 많이 써가꼬ㅠㅠ돈을 벌지만 용돈받아씀 ㅠㅠ)

바로 사진을 언니를 통하여 엄마에게 이 사진좀 보여달라했죠..

그다음날 바로 통장에 돈 입금되었습니다.   흑흑 ㅠㅠ

그리고 그이후 아빠엄마가 돌라가면서 전화를....ㅋㅋㅋㅋㅋ

(막내딸이라서..... 근데 따로 살고 있기까지.......ㅋㅋ)

 

피부과를 서너번? 갔습니다.

약까지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수 있었겠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치료와 바르는약과 큰 여드름에는 주사만 맞았습니다.

그리고 스킨케어 싹 갈았습니다.

 피부과 한번 다녀왔을 때 사진입니다.

2011년 10월8일

 반대 볼때기 사진입니다.

아 처음갔을 때 각질제거하고 여드름을 우선 다 짜지 않습니까??

한 언니가 제 여드름을 짜다가 너무 힘들어 다른 언니로 교체할 정도로..

오래걸렸지요.

의사샘께서 1시간에서 1시간반이라 했는데..

난 첫날에 2시간을 넘게 누워있었지요..하하하;;;;

몇번을 바늘로 쑤시고 짜고 했는지 모를 정도로.. ㅠㅠㅠ

빨갛게 표시한것은.... 너무 세게 짜서 피가 고였습니다 ㅠㅠ 덜짜서 그런가??

피부과가서 때지려고 했는데 막상 가니까 암말 못했음^^;;;; 하하하

이래저래 피부과는 바뻐서 서너번정도 밖에 못가고 화장품을 열심히 발랐지요.

 

세안용 젤- 화장수(미스트)-

여드름에만 바르는 크림(아침용&저녁용 다른걸로)- 피지조절 에센스 

기초라인을 너무 많이 써도 안좋다 그래서 간단하게만 사서 발랐어요.

그런데.....................................건조에 제 얼굴 겁나 땡기는 거에요..ㅜ

안되겠다 싶어서 크림을 사야겠다 싶었어요.

같은 브랜드에서 살려고 했는데.. 앰뵹 트러블라인의 크림이 없어요ㅜㅜ

그러다가 점원 언니의 추천으로 다른 브랜드의 크림을 샀지요.

아침용과 저녁용크림 두개를 추가하였어요.

 

 

뚜둥..

이때가 아마 크림을 쓴지는 한달이 안됐고 한 2주??

피부과가서 짜고 주사맞고 하니깐 화농성 빨간 여드름은 들어갔어요ㅋㅋ

 오예~

반대사진도 나오네용~~~

 

이 사진은 좀 흔들려가꼬 음....

흉터가 희미해서 좀 더 조아보이는거 같기도 하고ㅜㅜ

한달이 지난 사진. 2011년 11월 7일 저녁 9시 되기전 사진 ㅋㅋㅋ

얼마나 좋아졌나 보기위해 친구 도움없이 혼자 찍은사진 ㅠㅠ ㅋㅋㅋ

 

그리고나서 또 한달 후 오늘이지요.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또 혼자 사진은 찍었어요.

지금은 혼자 있어서 찍어줄 사람이 없었어요 ㅜㅜ

지금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피부 좋은 사람들은 이런 스트레스 모릅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에게 내 피부를 자랑하던 시절..

그때가 그리울 뿐이고 ㅜㅜㅜㅋㅋ

 

마지막사진 나갑니다.

오오~ 대박이죠.

사진이 흔들리거나 빛을 좀 받았다하여도 이것은 말이 되는건가.....

아 말이 이상하네요ㅋㅋ

아무튼 흉터가 연해졌어요 ㅜㅜㅜ 눈물나..

여드름은 째간하게 한두개나는거 금방 들어갔지만 흉터는

너무 늦게 관리해서 좀처럼 나아지질 안해서

열심히 발라도 나아지는지 몰랐습니다 ㅠㅠ

이쯤에서 반대쪽...

 

오호~ 여기도 좀 좋아진거 같아요ㅋㅋㅋ   제생각만 그런가요??

사진이 뚜렷하게 나오도록 했는데 좀 흔들린듯ㅜㅜ

제폰이 후져서 ^^;;

 

무튼 요래 두달만에 많은 발전이죠..

그냥 할일이 없어서 써봤습니다....

피부땜에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화장품 사진도 함께 올릴려고 했는데.........

올렸다가 홍보한다 뭐라할까비..ㅠㅠ

그냥 나의 피부만 올렸습니다 ㅜㅜㅜ

 

어떻게 끝내야하죠??

아직 제목도 못정했는디 ㅜㅜㅜㅜㅜㅜㅜㅜ

언능 쓰고 친구한테 보여줘야하는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이렇게 끝낼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용 윙크

 

 한번더 비교 사진을....올려볼께요 ㅋㅋㅋㅋ

 

2011. 10. 8. 사진                       2011년 12월 9일사진

 

 

 

 

 

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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