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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연년생 남동생이랑 같이 사는 애처로운 누님입니다 흐규규

이거지같은.. |2011.12.10 01:57
조회 800 |추천 11

 

안녕하시라능ㅋㅋ

 

판 처음쓰는거라서 쫌 많이 엄청 많이 둑흔둑흔거리지만 한번 써볼께요

 

제 친구가 저랑 동생이랑 문자한 내용을 보고 판에 한번 올려라고 해서 용기내서

 

한번 올려보는거라는.........부끄

 

일단 저는 스물하나구여ㅋㅋ

 

거지같은 남동생놈은 빠른 93년생입니다ㅋㅋ그러니까 지 친구들은 스무살임

 

전 동생이랑 타지에서 단둘이 원룸에 같이삽니다ㅋㅋㅋ

 

저능 대학때문에, 동생은 학원때문에ㅋㅋㅋ아 물론 부모님들은 가끔씩 반찬들구 놀러오시구욤

 

남동생이랑 산다고 크게 불편한건 없어요ㅋㅋㅋ 가족인데 뭐 어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일단 둘이 사니까 싸우는 일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넌무 많음

 

노트북 서로 하겠다고 싸우고, 빨래 누가 돌릴것인지 누가 널것인지, 청소누가할것인지 등등

 

그냥 눈만마주쳤다하면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싸움ㅡㅡ

 

진짜 쥬ㅣ겨 버리고싶을정도로 ㅉㅏ증나는일이 상상도 못할정도로 늠느ㅡ므느므 많음.

 

저는 청소 하는걸 너무 싫어함ㅋㅋ 물건쓴거 제자리에 안갖다놓는건 기본이고

 

옷 벗어놓은거 걍 던져놓고 그럼ㅋㅋ 이불은 펼쳐져 잇는채로 있공

 

근데 동생 지도 옷 걍 던지고 그러는 주제에 내보고 집안꼴 뭐냐고

 

더럽다고 빨리 청소해라고 그러는거ㅡㅡ 그러면서 지는 노트북함

 

짱나서 욕한사바리 해줬음. 갑자기 빗자루 들고 방청소를 하는거임ㅋㅋㅋ

 

왠일인가 싶어서 지켜봤음. 아 글쎄 이수ㅔ키가........ 지 이불만 개고 내 이불은 안개는거ㅡㅡ

 

(침대 아니에염ㅋㅋ 걍 땅바닥에서 이불깔고 잠)

 

일단 거기까지는 지켜봤음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건ㅋㅋ

 

청소하면서 나온 머리카락이랑 먼지들을 내 이불 안속으로 ㅊ ㅕ 넣는거ㅡㅡ

 

내 이불은 거지찌끄래기가되어버림. 그래놓고선 청소다했다고 빗자루를 원래있던자리에 걸어둠

 

와우 존니 짱나서 먼지투성이된 내이불들고 동생이불위에 털털 털음ㅋㅋ

 

계속 그걸 반복함. 서로의 이불에 먼지를 텀

 

한명이 그만할때까지ㅋㅋㅋㅋㅋㅋㅋ존니 재수없지않음?

 

결국 내가 그만둠.........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ㅋㅋ 내가 이불위에 먼지들 다 털고 방청소하고 했음

 

슬펐음...................내가 이꼬라지로 살아야되나 싶기도했고ㅡㅡ

 

담은 동생넘이랑 문자한거 투척함.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밥은 하기싫고... 그래서 거의 시켜먹음 그것도 야식으로

 

 

 

6월 20일. 호식이 치킨을 시켜먹자고 학원에서 문자를 한 동생

 

저는 이미 밥을 먹은 상태라 먹기싫었음.

 

우리 문자할때 쫌 마니 거칠음ㅋㅋㅋㅋㅋㅋㅋ 욕은 기본이져

 

원래 형제나 남매나 이렇지 않음??ㅋㅋ 더군다나 거의 연년생삘이니깐 아무렇지도않음

 

안먹으면 X댈것같다는 동생넘.....이마이 간절하기있나 싶었음

 

다음날......... 또 학원에서 공부는 ㅊ ㅕㅕㅕ안하고 문자가 옴

 

 

 

 6월 21일ㅋㅋㅋㅋ 치킨먹자고 문자옴ㅡㅡ

 

 그때 전 밥을 안먹은 상태라 바로 콜하고 마싱능 치 to the 킨을 시킴

 

아 물론 돈은 반반씩냄ㅋㅋㅋ 우린 완전 철저함 그런건 칼같음

 

우리들 호시기 진짜 완전 열광할정도로 사랑함ㅋㅋ아니 미침ㅋㅋ

 

쿠폰 지금 7개 있음ㅋㅋ 열광 할 정도로 사랑한다는데 왜 이정도 밖에 없냐구욤?

 

카드로 계산하면 쿠폰안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금빵으로 계속 시켜먹었다면

 

쿠폰 20개정도는 있었을듯ㅋㅋㅋ

 

치킨 사랑에 관한 문자는 많은데 그건 패스하구요

 

담으로 넘어감!!!!!!!!!!!!!!!!!!!!!!!!!!!!!!!!!

 

 

 

 

 

우리들이 하는 문자라곤 머 시켜먹자, 어디냐 이딴 얘기밖에 없는거같음

 

우리사이에 ㅋㅋㅋ 이것도 없음 무조건 단답

 

난 맨첨에 ㅇㄷㅇ 이 문자보고 한참 생각했음

 

ㅍㅅㅍ ㅎㅅㅎ 이런 이모티콘인줄 알았음 근데 그게 아니였음........

 

어디야 이거인것이였던것이였음ㅋㅋㅋ 와우 이시키 조카 시크하네

 

집은 ㅈ 학원을 ㅎㅇ 으로 안보낸게 아직 후회가댐...먼가 진 기분임

 

아 생각하니까 열받네

 

 

 

이때는 제가 토익학원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문자가 지잉 온거 ㅋㅋ

 

아 근데 삼겹살이 먹고싶다는거ㅡㅡ... 우리 맨날 시켜먹으니까

 

돈은 돈내로 나가고, 냉장고에 있는 엄마가 해놓은 반찬은 먹지도않으니까

 

곰팡이 피고..냄새나고 상하고... 버리니까 아깝고..........그래서 저렇게 보냄.

 

동생은 암말안하고 학원끝나고 집에와서 밥먹음ㅋㅋ

 

 

마지막으로 ㅋㅋㅋㅋ

 

12월 8일ㅋㅋㅋ 학교수업이 10시라서 9시 30분에는 출발해야함

 

울집에서 걸어서 20분정도라서ㅋㅋ

 

학교는 가야되는데 핸드폰이 없어진거임

 

옹? 오뒤가쮜? ㅇㅓ디가쮜? 막 이불속 뒤지고 했는데도 안나오는거

 

그래서 동샹폰으로 내번호찍어서 전화해서 진동울리는 쪽으로 가서 찾았음

 

그때시간이 9시 40분 거의 다될쯤이였을거임

 

아 완전 시간촉박해서 동샹폰 신호음계속 가있는거 종료안누르고 이불위에 놔두고

 

전 걍 신발 신고 학겨로 고고싱함

 

조낸 열씨미 학겨를 향해 달려가고있는데 카톡 진동이 징ㅇㅇㅇㅇㅇㅇㅇ오는거임

 

확인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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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개 잘함 ㅡㅡ 존니 멋있음 아 눈물쫌 닦고........ㅡㅡ

 

이 글의 결론은 동생 존니 싫음.

 

근데 내 친구들은 내 동생 잘생겼다고...잘컸다고 그럼

 

그런말 들을때마다 진짜............열받음 걍 싫음 저시키 실체를 알아야되는데

 

얼마전 내칭구들을 울집에 재웠는데 한 친구가 ㅋㅋㅋ 내 동생 자고있는데

 

옆에서 껴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그때 분명히 안자고있ㄷ었을꺼임

 

난 다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쫌 길었던둡....^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여러분 꾸벅

 

마지막으로 오빠 있었음 좋겠다.........

 

 

님드라 추천 하고 가세요

 

톡되면 동생얼굴사진 투 척 함

 

동샹은 이 일 전혀 모름

 

서울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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