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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남자에게 엄청난 손해

dㅇ |2011.12.12 02:33
조회 17,671 |추천 44
여자들 여권이 많이 성장하고 학력도 높아졌는데 결혼에 대한 사고방식은 옛날이랑 변한게 없어 여전히 남자는 집해와야하고 가정생활을 유지할수 있게 돈도 많이 벌어야하고 여자는 결혼하면 일그만둘 생각을 하는게 요즘 여자들이지 그렇지만 예전 어머니들처럼 집이나 가족을 위해 헌신을 할 생각은 안해 
여기서 남자의 위기나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거지 남자는 결혼을 함으로써 가족이라는 심리적안정감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걸 얻을거라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집이나 육아에 항상 불만을 품고 판이나 카페 미즈넷같은 사이트에 시댁욕을 막 퍼붓지 예전처럼 이해하며 살려는게 아니라 자기기준에 맞추려고 하는건 여자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강해져 결국 남자는 가족의 심리적안정감도 못찾고 돈벌어오는 머신으로 변하고 집에대한 스트레스도 강해지는데 딱히 자신에게 돌아온건 없어 있다면 무리한 집대출로 빚을 지거나 가족의 재산으로 집을 얻어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것뿐이지 
그래서 남자들이 요즘에 20대초반여자를 찾는거야 남자가 결혼하면서 바라는건 그냥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 싶은 마음 옛날 8,90년대 그대로인데 요즘 20대후반이랑 30대초반여자들은 거기에서 더 많은걸 바라거든 남자들은 결혼하고 싶으면 20대후반보다는 초중반을 공략해서 결혼을 해야해 그후 여자들은 80프로는 속물로 변해버린 여자들이거든 현대사회에서 결혼은 여자보단 남자에게 엄청난손해야
추천수44
반대수73
베플헐ㅋㅋ|2011.12.12 16:01
나 참 뒤집어 써줄까? 결혼은 무조건 여자에게 손해임. 아무리 여권신장 어쩌고 저쩌고 해도, 회사에서 기혼녀는 확실하게 유리천장이 존재함. 아직도 청첩장 돌리면 사직서 언제 내냐는 회사 정말 많음 (절반은 되는 듯) 각자 가족 이야기를 하면, 사위 도리, 사위 노릇이라는 말은 없어도 며느리 도리, 며느리 노릇이라는 말은 남아 있음. 사위한테 주마다 전화하라는 처가는 없지만, 며느리가 전화해주길 바라는 시가는 널렸음. 집안 이야기로 가도 마찬가지. 김장을 하든 제사를 지내든 일은 여자가 함. 처가에 가든 시가에 가든 일은 여자 몫임. 여자가 돈을 벌든 뭘 하든 그건 상관 없음. 여자가 그 일을 안하면 죽일년이 되는거고 남자가 그 일을 도우면 착한 아들 착한 사위가 됨. 둘이 똑같이 돈벌고 일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임. 요새야 다 맞벌이 하는 시대인데도 집안일은 여자가 메인, 남자가 서브임. 언제나 집안일은 남자들에게 도.와.주.는 것 일뿐. 그러니 개미똥꾸녁만큼 도와주고도 생색은 코끼리 궁딩이만큼 내지. 설사 신랑이 참 착하고 개념있어서 집안일 공평히 나눠하거나 일찍 퇴근한 사람이 집안일 하는거 꺼려하지 않는 남자라고 쳐도 남자가 집안일 하고 있는거 곱게 보는 시댁? 절!대! 없음. 이건 절대라고 해도 무방함. 시엄마는 아들한테 설거지 시켰다 할 지언졍 며느리 있는데 내 아들 설거지 시키는 거 참을 지언정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가 없음. 거기다 집 해와야 한다는 거, 하, 요새 집을 그냥 해오는 경우가 있긴 한가 모르겠음. 보통 빚을 몇천 내지 억단위로 내서 해오는데, 그거 결국 같이 갚아야 하는거임. 하지만 명의는 남자 명의, 덤으로 시갓집 집해줬네 유세는 보너스. 졸라 신경써서 잘 해온 혼수는 별것도 아닌 취급 받음. 설사 둘이 돈 같이 내서 집 반반 해도 여자는 혼수랑 예단 해야 한다 소리 들음. 웃기는건, 안하면 흉잡힌다고 친정에서 더 함. 더 해주려고 함. 시갓집은 내 아들 이만큼 키워놨으니 이제 며늘애가 효도하라 하는데 말이지. 애는 무조건 여자가 낳지. 애 생기면 일단 여자는 몸이 고되고 힘듬. 덧붙여 주변에서 잘 챙겨주는 시가도 있지만, 유세떨지 말라는 시갓집도 널렸슴. 게다가 회사에서는 회사에서대로 압박이 들어옴 공무원, 은행원, 몇몇 특수한 직장을 제외하고 출산 휴가 쓸 수 있는 직장 거의 없음. 결혼하면서 간신히 사표 안쓰고 버텼는데 또 사표쓰라고 압박 들어옴. 여기에 성희롱은 옵션임. 니가 나가야 어리고 이쁜 애 뽑아 쓰지 라는 말, 글로 보면 몰라도 들으면 진짜 개짜증남. 출산후 육아 과정 이 시점은 신랑이 모든 집안일을 다 해주고 비위를 다 맞춰주는 하늘에서 하강한 천사 신랑이라고 해도 여자는 힘들고 괴로움. 신생아 키워봤음? 두시간 간격으로 깨서 젖달라고 함. 대부분의 산모들 (특히 아기가 100일 미만인 경우) 입에서 항상 나오는 하소연. 다른거 아님. 자고 싶다.. 푹 자고 싶다.. 제발, 깨지 않고 자고 싶다는 말임. 못먹는거 때리는거 만큼 못자는 것도 고문임. 젖 주는건 그냥 우윳병 물리듯 쉬운 것인 줄 아나? 그것도 진짜 어마어마한 고생이 따름. 이 육아 스트레스는 그 어떤 남편도 도와줄 방법도 없음. 임신 출산 육아 동안에 남자도 금욕을 해야 해서 괴롭다는 말도 들리긴 하던데 참 어이없는 괴로움이라고 봄. 이차 저차 해서 애를 어떻게 잘 키워서 어떻게 얼집에 보낼 나이가 되었다고 해도 문제가 생기면 호출되는건 엄마지 아빠가 아님. 회사에서도 애들 때문에 조퇴하거나 칼퇴해야 하는건 엄마임. 당연히 회사에서 압박 들어옴. 애가 잘못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욕먹는 것도 엄마임. 가정을 떠나서 개인으로 가볼까? 개인으로 가도 여자는 손해임. 임신 출산 과정을 거치면 여자는 필연적으로 몸매나 피부가 망가질 수 밖에 없음. 20대 초반 대학 과정까지 남자랑 똑같이 돈 들여 공부했는데 사회에 나오면 취직부터 승진, 연봉 협상, 재 취업 까지 모든게 다 불리함. 여기다 결혼을 하고나면 무조건 플러스 알파로 불리함. 고로 나는 항상 말하는데, 정말 좋은 남자고 평생 함께 하며 함께 늙어 갈 때 안정감과 행복을 서로에게 줄 것 같지 않으면 일부러 선보거나 해서 나이 찼다고 떠밀려서 시집가지 않길 바람. 여자한테 결혼해서 좋은 점이 이제와 하나라도 있는지 의문임.
베플결론은|2011.12.12 16:04
현실모르는 어린여자 데리고 살면서 그 애가 이 결혼생활이 지옥인지 몰랐으면 좋겠다 하는거 아냐ㅋㅋㅋ
베플하버드男|2011.12.12 04:13
틀린말이 하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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