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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어게인#12-속세는 멀고,추억은 가깝다.

백강기 |2011.12.12 04:41
조회 81 |추천 0

2011년 12월12일 (월)새벽 F時에....

 

 

지난 11월31일 아버님 영전에 절을 올리며 나를 한국 록 삼국시대 최대의 책사 제갈량이라 불러줬다.

실패한 매니저에 불과한 나를...

 

그가 쓴 <우연에서 기적으로>205 페이지에 나를 브라이언 엡스타인에 견주었다.

리버풀 출신의 더벅머리 4명을 전설로 만든 그 브라이안 엡스타인에 내이름을 비유해주었다.

고맙다!

태원아!

 

공교롭게도 월요일 새벽이다.

시시비비를 가릴때가 왔는가?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딱 한가지 아들이 프로골퍼 생활을 하면서 슬럼프에 빠졌을때,초심으로 골프입문했을 당시를 회상하기 위함이였다.

장차 며느리가 될 아이에게 전해주려고 했던 이유 가 가장 큰 이유였다.

 

그런데 온통 뒤죽 박죽이다.

어디서 부터 나누어 써야 할 지를 모르겠다.

 

다만 더 잊혀져 변색이 되기전에 한번쯤은 짚고 넘어갈때가 되었나보다?

 

현주와 한나가 있었다.

현주는 지금의 김태원 부인 무대뒤 소녀다.

 

한나는?

어느 하늘 밑에서 웃고 있는지 궁금하다.

상당한 미모에 섹시한 아이였는데....

 

오늘  새벽 공기는 차다.

본격적인 겨울인가보다////

 

추신/

2011년11월31일 문자메시지中에서

 

B:이번을 계기로 승철이와 같이 등장할 순 없는가.내 어머니 묘소에...

K:연락을 하되 하지 않음이고,안함이 연락됨과 같습니다.형님!

 

B:내가 그대의 장자방이었음을 기억하는가.친구.

K:긴 얘긴 상가에서 하시죠.

 

B:한잔했다.친구!

   무에서 유를 지어내던 너와 나의 이야기가 아름다움이다.

    한반도에 록이 흡수된 중심부에 분명 나도 있었다.록의 역사는 후세사람들이 평가 하겠지만

   결코 왜곡되어선 안 되지 않겠는가.

  

   사랑한다.나의 그제의 어제는 있어도 오늘의 내일은 없다.

 

 

   (오늘이 나에겐 최고의 선물이다 태원아! 죽기전에 한번은 더 볼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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