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있었던 저의 라면에대한 에피소드를
모두 모아서 공감대 부분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음슴체 이해해주실꺼죠??ㅎㅎㅎ
때는 바야흐로 2008년인가?
암튼 꽃보다 남자할때였음....
우리엄마랑 같이 꽃보다남자 보다가
구준표역할에 이민호랑금잔디역할에 구혜선이
양은 냄비에다가 라면을 끓이고있는거임...
그래서 구혜선이 뚜껑 가지고갈려고하니까
이민호가 뚜껑은 자기꺼라면서 그걸 뺏어서 먹는거임!!!
그걸보니깐 갑자기 식욕이왕성해진나는
엄마의 욕과 구박과 폭력과 살찌는거, 내일 아침에 부어서 눈실종하는거
이따위들은 신경안쓰고(솔직히 눈실종은 겁났음ㅋㅋㅋ)
안성탕면 하나를 양은냄비에 넣고 끓였음ㅋㅋ
양은냄비에서 드디어 안성탕면 특유의냄세가 나기시작해서 다익어벼렸구나
흠하하하핳하하
<이짓거리하면서 엄마한테욕먹으면서 라면을 거실에 들고왔음ㅋㅋㅋ
뚜껑을 열고 그뚜껑으로 멋있게 나는이민호다 이런생각으로
뚜껑에 라면을 얹은 그 순간~~~
"끄아아아아아아~~~!!!~!!!~!~!~! 씨#$%$%$%#$%#$%"
대충 이런식?의 비명이 나온거임ㅋㅋ
뚜껑에 라면의 뜨끈하다못해 뜨거운열기가 더해져서
조.따.뜨.겁.다!!!!!!!!!!!!!!!!!!!!!!!!!!!!!
그래서 엄마한테 졸라 다급한목소리로
"엄마 차가운물 차가운물빨리빨리 뜨겁단말야ㅠㅠ'
이런식으로 진짜 울면서부탁했는데
"이놈아~~~~~~~~, 카페트에 라면흘리면 어떻하노!!!!!!"
이러면서 내 등짝을 졸~~~라 쌔게 때리고는
차가운물을 들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엄마가 떄린게 화상입은거보다 더 아팠던걸로 기억됨ㅡㅡ
그때가 겨울이였을건데 태권도 갔다가오면
손바닥자국에 땀묻으면 그기분 아시죠???
조~~~~~~~~~~~~~~~옷됩니다
진심 그거 겨울인데도 너무 따가워서 맨날 허리를 과도하게 쭉펴서
아직까지도 휴유증이 남아있습니다...
이야기.2
어제가 시험마지막날이라 친구들이랑 당구를 치고왔음ㅋ
청소년 문화의집?? 암튼 그런데가있는데
그기가면 노래방이랑 당구랑 다 공짜...
암튼 당구를치고 허기져가지고 집에왔는데
솔직히 추우면은 오줌이 매려운법이잖음??
오줌이 매려우면 화장실을 찾게되는거고
근데, 일단 배가 너무고파서 꼬꼬면하나 물얹어 놓고
컴퓨터키고 쪼끔하고있는데 신호가온거임!!!
오줌과는 차이가나는거임!!! 뒤로오는거임신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 감기걸리고 시험때메 몸도 관리못해서 설사를 자주쌈ㅋㅋㅋ
아 이건 비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전기렌지라서 천천히 끓음ㅋㅋㅋ
그거믿고 나는 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우리집에 어항이있고 공기펌프가 조~~~~~~~올라 시끄러움ㅋㅋㅋ
잠잘때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귀가 밝아서 그소리랑은 조금 다른 아주작은소리가들리는거임!!!!!
아 이건 라면끓는소리군하~~~~ 하고 어정쩡하게 끊고나왔음ㅋㅋㅋㅋㅋ
근데 왓더 헬
ㅋㅋㅋ이미 다 불어있었음ㅋㅋㅋㅋㅋ
아니 똥도 어정쩡하게 끊고나왔는데 꼬꼬면ㅡㅡ
물은 계량컵으로 정확히500!!!
내가 시간을 4분을 안맞춰서그런갑다~~~ㅠㅠ
내가 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시간감각을키워야지~ㅠㅠ
<나혼자 양산국(서울메이트나오는 키큰인간)빙의라고하면서 자화자찬< 이짓거리하고있었음
ㅁㅊ 나란놈 진심 또라이임ㅋㅋㅋㅋ 라면 불어서 걱정하는데
혼자 양산국빙의했다고 같지도않은짓을해대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난 진심 또라이임ㅋㅋㅋㅋ
냄비 뚜껑을 여는순간 내정신이돌아와서 위에서 말한
나는 진심또라이다 라고생각함ㅋㅋㅋ
근데 꼬꼬면 완젼 뚝뚝끊키는데 맛은있었음ㅋㅋㅋ
배가 고파서?? 아님 먼저 똥을눠서?ㅋ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잘 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꼬꼬면해서 생각난 에피소드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또 내얘긴데 나 진심 똑똑한데 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면먹어본사람은 알꺼임
빨간고추랑 청고추 있는데 청고추는 대파인줄알고 걍먹는데
홍고추는 빨가니깐 다 골라내서 버리는데 <이고추 우리누나는
찬양하다시피 함ㅋㅋㅋㅋ 우리집은 암튼 이상함ㅋㅋㅋㅋㅋㅋ
암튼 골라내서 버려버리는데 먹다가 그짓하기싫다고
아예 넣을때 그거 안넣겠다고 빼고넣다가 싱거워서 미칠뻔했음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이글적다가 생각난건데 나 원래 라면에 계란넣어먹는거
진심 찬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은 배고프고 똥마려서그런지 계란을 안넣어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텐 식스센스보다 더한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