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성탄절들은 잘보냈어?^^
나는 이브날에는 아기들 예술제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다
정작 클스마스 당일에는 세시부터 뻗어서..
자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났다네..
이 슬픈 현실..
삼식이 역시도 그동안 피로감 + 추위로 인해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가 되어서
우린 데이트도 못하고
각자 집에서 잠만 잤어ㅜㅜ
저녁도 못먹고ㅜㅜ엉엉
우리 님들은 뭐하면서 지냈는가?^^
거리마다 연인들이 가득 가득 했겠지?
아침에 출근해서 미니홈피 보니까
다들 자기 짝이랑 이벤트도 하고 놀러도 가고 근사한 저녁도 먹고ㅜㅜ
나만 자다 크리스마스 다 보냈네...허허
아침에 울 님들한테 인사하고 싶어서 왔어^^
일해야하는데, 청소하고 나니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이제 정말 일주일도 안남았네^^
올 한해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제일 좋았던 일. 제일 슬펐던 일.
한번쯤 떠올려 볼 때가 아닌가 싶어^^
내가 올 해에 제일 잘한건,
아마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우리 님들을 만난게 아닌가 싶다^^
9월 23일에 처음 이 글을 올렸으니까..
벌써 3개월을 함께 했네^^ 우왕
나도 이렇게 오래 올지 몰랐는데..ㅋㅋㅋㅋ
님들과 이렇게 소통하는동안,
나도 삼식이랑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울 님들한테 글 올리고, 또 댓글 받으면서
나도 많이 반성하고, 느끼는 것도 많고
울 님들한테 배워가는 것도 많고^^
올 해의 마지막 인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2011년의 마지막 월요일이잖아?^^
월요일이라고 힘들어만 말구~
마지막으로 만나는 2011 월요일이니까
오늘은 더~ 힘차게 보내보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