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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수다)

삼순이언니 |2011.12.26 09:48
조회 16,532 |추천 25

 

 

어째, 성탄절들은 잘보냈어?^^

 

나는 이브날에는 아기들 예술제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다

 

정작 클스마스 당일에는 세시부터 뻗어서..

 

자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났다네..

 

 

이 슬픈 현실..

 

삼식이 역시도 그동안 피로감 + 추위로 인해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가 되어서

 

우린 데이트도 못하고

 

각자 집에서 잠만 잤어ㅜㅜ

 

저녁도 못먹고ㅜㅜ엉엉

 

 

 

 

우리 님들은 뭐하면서 지냈는가?^^

 

 

 

 

거리마다 연인들이 가득 가득 했겠지?

 

 

아침에 출근해서 미니홈피 보니까

 

다들 자기 짝이랑 이벤트도 하고 놀러도 가고 근사한 저녁도 먹고ㅜㅜ

 

나만 자다 크리스마스 다 보냈네...허허

 

 

 

 

아침에 울 님들한테 인사하고 싶어서 왔어^^

 

일해야하는데, 청소하고 나니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이제 정말 일주일도 안남았네^^

 

 

올 한해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제일 좋았던 일. 제일 슬펐던 일.

 

한번쯤 떠올려 볼 때가 아닌가 싶어^^

 

 

내가 올 해에 제일 잘한건,

 

아마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우리 님들을 만난게 아닌가 싶다^^

 

 

9월 23일에 처음 이 글을 올렸으니까..

 

벌써 3개월을 함께 했네^^ 우왕

 

 

나도 이렇게 오래 올지 몰랐는데..ㅋㅋㅋㅋ

 

 

 

님들과 이렇게 소통하는동안,

 

나도 삼식이랑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울 님들한테 글 올리고, 또 댓글 받으면서

 

나도 많이 반성하고, 느끼는 것도 많고

 

울 님들한테 배워가는 것도 많고^^

 

 

올 해의 마지막 인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2011년의 마지막 월요일이잖아?^^

 

 

 

월요일이라고 힘들어만 말구~

 

마지막으로 만나는 2011 월요일이니까

 

오늘은 더~ 힘차게 보내보자고!!^^ 화이팅!!

추천수2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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