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물어볼게 있어서 글올려봅니다.
어제시댁서 저녁식사후 설겆이를하고 오전에일어나서 종일애들이랑 영화보고
돌아다니느라 피곤해서 문을닫고 잠시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애아빠가일어나라고 문을열데요 .그래서 제가 조금만누워있다가일어날게
하고다시 누우니 다시문열고일어나라고하더라고요 그때시엄머니께선 반찬을 하고계셨어요.
제가 반찬을 할것도아니고 제가할일설겆이를다마치고 누워있으면 안되나요?
문을 다열어놓고누운것도 아니고 저보고 시댁어려운지모른다고 다른사람들 에게도물어보라고
물어봐라고해서 물어봅니다 .여러분은 시댁서 너무피곤하면 안누워있나요. 그리고 저지금
임신3개월 들어섰어요 지금 애기가 두명이나있는데 하나더낳으면 더어려워진다고
낳아라 했다가 지우라했다가 지맘대로입니다. 지우라고하면 제가또지워야하나요
요즘 고민이많습니다.. 전지우기싫어요 산후조리도제대로하지도못해서 몸도엉망이고
요즘 3짼 혜택도많고 애기가불쌍합니다. 암튼 저보고 말이안통한다고 며느리자격이없다고
말도안되는 소릴하길래 말대꾸하고 소리질러서 결국 맞았습니다.
말도완되는 소릴듣고 참아야 안맞는걸까요 애들도 둘이라 어디갈데고없어 나갈수가없는상황이라
나갈수도없습니다.. 친정도 상황이 좋지않은 상태라서요 너무 사는게 갑갑하고힘이듭니다..
==시댁에가서 누워있지않아요 정말오랜만에 문닫고 누운거예요 너무피곤해서요
피곤하면 집에오는데 성탄절이라 바로오기 그래서.. 잠시누워있을려고했던거에요
댓글잘읽어봤어요 지금결혼생활 9년째인데 손버릇은 고쳐지지않고요 ㅁ애들문제도제탓
지나가는여자봐도 니가 저여자정도만되면 자존심많이상합니다.
애둘데리고 나갈데가없어서 참고살았지만 확고한 판단이있어야겠어요
친정은 무시하고 최악 이네요 다름분들 댓글보니 사는게힘들어서 나만 그런지모르고
살았어요 던지고부수고때리고 시간지나면제정신으로 돌아오니깐요
제가 무조건참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제자신이요
제가바란건 이런 남편가정 아니고요 애들은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친정엄마일찍돌아가셔서 엄마없이크면 어쩐지 너무잘알고있기때문에
혼자선 나갈수가 없어요
남자가 사회생활하면 폭력적이된다고 참고내가잘해야한다고 하시든데<시아버님>
전어머님처럼은 못살겠어요 손가락 까닭안하는 자기아들은 고생하고
종일 어지는 두돌애키우는집 개판이라고 청소하러온다고 참나 살림잘해라고
처음연애할때 자기아빠의 행동 말했던걸
자기가 그대로하니깐요 큰애도 때립니다 욱하면요
신중히 올해가가기전에 생각을 해야겠어요 댓글처럼 애는낳아서뭐하냐고
하시지만. 지운게처음이 아니라서 나이드니 몸이 다르네요 댓글보고 지우더지
키우던지할건아니지만 다르댓글보니 행복하신 여자분 많이계시네요
정말부러워요 부모복 남편복 없지만 자식복은 있을거라생각하고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