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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친한친구와 잤습니다 어떻하죠+추가;

환장하겟네 |2011.12.31 21:47
조회 225,506 |추천 503

이제 갓 스무살된 청년입니다.

고등학교를 도중에 안다녀 맞춤법도 좀 그렇고 표현하는게 좀 못배운게 티날수도있어요..

하지만 자작은아니네요ㅠㅠ 진심으로 고민되서 여러분들께 하소연겸 조언을 구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다들 음슴체 하던데 저도 음슴체로 해서 편하게 얘기할께요.

 

일단 내 여자친구는 나랑 동갑임..

외모도 이쁘게 생겼고 키는 작지만 하는짓도 귀엽고 몸매도 장난아님;;..그래서 옛날부터

주변에 남자들도 많고 남자관계가 복잡했음.

하지만 애가 또래에 비해 생각이 깊어서 사귀다 보니 점점 좋아지기 시작함 .

음.. 일단 우린 열다섯 그러니까 중학교 이학년때 처음만낫음.

열여섯 열일곱까지 이년간을 행복하게사귀다 내가 처음 사랑한 여자라

못잊겠어서 열여덟에 다시고백해 지금까지 사귀게된것임..

외모도 외모지만 생각하는게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 착하고 깊었음.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나랑 사귀면서 얘는 바람 한번 핀적없고,

호기심에서도 클럽이라도 가본적도없음 남자소개따위 받아본적도 없고

미니홈피에도 내 이름뿐이고 어딜가나 우리커플 이쁘단 소리만 듣고살아왔음

난 가정사가 복잡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못느꼈고 떨어져 사는 어머니를 항상 그리워햇음

그럴때마다 잘잡아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줬음..

 

물론 관계도 사귄지 일년반만에 했고, 그 아이는 내가 처음이였음

아 학생인데 까졌다고 할수도있지만 맞는말이니 부인은 안하겠음 하지만 놀고 머 꾸미는걸

좋아했지 사람을 때린다거나 길에서 담배핀다거나 양아치짓거리는 안하고 다녔음..

내 친구들한테도 무척 잘했고 내 친구들도 걜 많이 좋아햇음 하는짓도이쁘고 기엽다고

근데 그 중에서 김모군이라고 나랑 좀 잘맞는 친구가있었음..

유도하는 앤데 184에 덩치도 쫌있고 .. 애가 귀티나게 생겨서 여자애들도 많이사귀고다녔음

걔랑 내 여자친구는 나 만나기전부터 알던사이였고.

둘이 뗄레야뗄수없는 그런 친구사이였음. 머 서로 일촌평도 연인보다더가까운 머 어쩌구저쩌구

하고 서로 고민상담도 많이하고 서슴없는 사이였음..

난 절대 걔네 둘 사이 의심한적도 없음 왜냐하면 서로 연애고민도 상담해주고 볼꼴 못볼꼴

다본 사이였고 걔 앞에선 화장도 안했음..

가끔씩 김모군이 나한테

a양은 몸매도좋고 착하고 이쁘다고 칭찬 할때부터 알아봣어야했음 ;;;;;;;;;;;;;;;;ㅋㅋㅋㅋㅋㅋ;;

아 화날라함..

( 물론 없을때만 그런말하지 여자친구가 앞에있을땐 놀리기만햇음 )

 

아무남자한테나 다리벌리고 다닐만큼 그런여자애 아닌데 그 소릴 듣고 진짜 놀랬음.

사건은

크리스마스 이브 24일날 일어났음.

난 부산에삼..;;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에 갈곳이 어디잇겠음 서면뿐임..

친구들이랑 여자친구친구들이랑 술먹을려고 서로 약속을 잡았음.

물론 여자친구는 술을 잘못마심 술먹으면 그냥 자거나 개가되어버림;;

그래서 여자친구는 여자친구친구들끼리 그냥 마신다는거 제가 모르는 남자가 엎어갈까

걱정되서 그냥 우리친구들이랑 같이 마시자고 약속을잡은거임..

물론 김모군도 끼어잇었음..

젊은애들이 여럿모인곳에서 술자리에 머하겠음..

예상했듯이 우린 게임을했고.. 스킨쉽을 유도하는게임도 물론 포함되어잇었음..

 

근데 옛날부터 내 여자친구의 친구가 김모군을 좋아했다고 여자친구가 나한테 귓속말로

서로 밀어주자는거임..그래서 우린 우리나름대로 둘이 밀어주려고 스킨쉽게임만 계속햇음.

근데 망할ㅋ무슨 우연인지 계속 내 여자친구랑 김모군이 걸리고 나랑 여자친구친구만 걸리는거임 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게임 그만하자고 엎자고 짜증내고 화냈음..

다른애들한테 피해인거알지만 그래도 짜증났고 내 성격이 좀 다혈질임;..

그래서 게임을 그만하고 서로 술먹다가 내 여자친구가 개가됨;..

개가되니까 여자애들이 나한테 말함

 

"a양 지금 취해서 완전 개됬다; 감당못하니까 우리는a양대꼬 먼저 가께 느그 마저마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잘알던 여자애들이니까 잘챙겨주겠지 하고 믿고 보냈음..

안심하고 남자애들이랑 술을먹고 빠질애들은 빠지고 남은애들끼리만 이차로 술을먹으러감;

김모군은 일차에서 빠짐;ㅋ 난 병ㅋ신같이 눈치도 못채고 술만 퍼마심..

근데 갑자기 서면에 있던 다른무리의 애들중 한명이 나한테 전화가옴

 

"b야 ㅋㅋ니 어디고"

"왜?내 서면인데 "

"ㅋㅋ대박이네 니 여자친구랑 같이있다메 "

"아니 아까 술취해서 여자애들이 걍 대꼬가서 재운대서 대꼬갔따 왜?"

"ㅋㅋㅋㅋ아 존ㅋ나웃김 니 여자친구 지금 술댄상태로 코엑스앞에서 여자애들이랑 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엑스?ㅋㅋㅋㅋㅋㅋㅋ미친그서머하는데?"

"내가 우째암ㅋ삐끼치는 놈들이 계속 대꼬 드갈라카노 "

( 삐끼..그러니까 나이트앞에 여자손님이든 남자손님이든 나이트 대꼬갈려고 가자고 쪼우는

애들임..모르시는분 계실까봐..;ㅋ"

 

그래서 나는 전화를 끊고 걔가 설마하는 마음으로 걍 여자애들이 안대꼬 들어가겠지 하고

넘겼음..

왜냐하면 항상 번호따이거나해도 내번호 주거나 거절하는애였고 술대도 남자들이 와서

같이 합석해도되냐고 물어봐도 거절하는 애였으니까;;...이상하게

내 여자친구가 술먹거나 놀때 내 여자친구를 보고서 나한테 연락오는 애들이 많음..

그래서 여자친구가 멀하든 좀 잘아는것같음..

그래서 이번에도 내 여자친구가 잘할거라 믿고 연락 기다리고잇었음..

물론 나랑 같이 술마시던 내 친구들도 "야 a가 주위에 남자는많아도 남자랑 막 노는앤아니다이가 걱정하지말고 술이나 마시자" 했음..

그만큼 나랑 내친구들은 여자친구한테 신뢰가 두꺼웠고..

계속 기다리다 3차까지 마시러갔는데 연락이안와서 슬슬 걱정이되기 시작함..

걱정되는 마음에 술을 뭣같이 퍼마시다가 나도 취해버렸음..

나도 취하면 개됨 그래서 절제해서 마시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계속 술이 들어가고

속이상하는거임..먼가 서운한것도있고 그래서 눈을뜨니 모텔이고 옆엔 내친구들이

벌가벗고 자고잇었음..날까지 밝아있었고 휴대폰이 꺼져있어서

아 내가 휴대폰꺼놔서 여자친구가 무슨일생긴건 아닐까 하는맘으로 폰을켯는데

연락이 한번도 안온거임..

전화를 해도 안받음..크리스마슨데 머하는건가 싶어서 네이트온 들어갔는데

네이트온도 안오고 반나절동안 연락이안되서 반신반의했음..

 

술에취해서 잔다고 연락이없는건지 진짜 남자랑있어서 연락이없는건지 햇갈렸음..

 

크리스마스를 여자친구만 기다리다 보낸거같음 크리스마스 지나고 26일까지 기다렸음..

26일 낮에 카톡이 한통옴;

"미안해쟈기야.ㅠ.ㅠ.."

라고 여자친구한테 온거임 ..그래서 난 그 문자 보자말자 너무화나서 대뜸욕해버렷음.;

 

"시/ㅂ 진짜 머하는건데 니 머한다고 연락도 재꾸고 전화도 안하노 머했노"

 

라고햇는데 갑자기 진짜진짜미안하다고 죽을죄를 졌다면서 헤어지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이유가 뭐냐고 물었음..

" 잤어 " 라고 한마디 딱하는데 미치겠는거임 뜻은 무슨뜻인지 알것같고 그 상대가 누구냐도

신경쓰이지만 그냥 그 말 나오고 삼십분간 멍때리고있었음.. 그뒤에

누구랑 잤는데 하고 답장을 보내니까

" 김ㅁㅁ " 라고 딱 한마디 나오는거임 또 삼십분동안 벽치고 혼자 방에서 지/랄이란 지/랄은

다한것같음..ㅋ;;

그래서 김ㅁㅁ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음 전화 받더니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도둑이 제발저린다고ㅋ바로 오만 상욕이란 상욕은 다했음

가꼬 놀사람이없어서 내여자친구를 가꼬놀고 잣냐면섴ㅋㅋㅋ;;

솔직히 내 여자친구나 걔나 똑같은애들임 근데 상황이 어떻게된줄 몰랐기때문에

여자친구한텐 머라할수도 없었음 사랑하는 마음이 컸으니까 ..

욕을 다 끝내고 좀 조용조용히 목소리깔고 말할때 쯤에 김ㅁㅁ이 나한테 말함

 

" b야 미안하다 진짜 근데 솔직히 어짤수없드라 c랑a랑 둘이 빠져서 비틀대믄서

술 더 먹으러가자고 그라고 그냥 평소처럼 여관방 잡아서 맥주랑 소주 사놓고 셋이 노가리까면서 놀았는데 그러다 c가 갑자기 남자친구 잠깐 만나러 갔다온다케서 내도 본능적으로 어쩔수없드라 진짜 미안하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내 여자친구와 여자애들은 나이트 클럽앞에서 있었음.. 근데 삐끼&웨이터들이 와서

물이좋다며 들어오라고 그런거임 근데 내 여자친구는 안간다고 느그끼리 가라고 그랬나봄..

그래서 여자친구랑 제일친한c양이랑 여자친구랑 둘이 남게됬나봄 김모군은 집에 가던도중에 어디서많이 본 여자둘이 비틀대면서 걸어가는걸 봤음 근데 보니까 내 여자친구랑 c양임..

우리는 괜히 돈없으면 여관방잡아서 단체로 여자애들남자애들끼리 술 먹던 습관이있어서

김 ㅁㅁ군과 여자친구,c양은 아무렇지도않게 여관방가서 술먹었나봄..

처음엔 길에 앉아서 술기운에 담배피면서 힘든일얘기하다가 ㅋㅋㅋㅋㅋㅋ술더먹잔식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돈이 없어 돈 맞춰가지고 여관방가서 술을 마셨는데

c양이 빠지고나서 부터

여자친구랑 김모군이랑 둘이서 진지한 얘기를 하다가 둘이 잤나봄 ..

 

간단한 이야긴데 너무 길고 말도 안맞게 얘기를 이어나갔음..;;

처음써보는 글이라 ㅠㅠㅋ배운것도 없어서 맞춤법이랑 이것저것 많이틀렸을텐데

그런거 보지마시고 이 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을 구해봄..

여자친구는 그 일있고 나서 계속 내 연락재꾸다가 26일까지 밤새도록 생각하다가

연락한거라고 미안하다고 계속 울며불며 빔..진짜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옆에서

잡아주고 공부하자고 그래주던 착한애여서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끝내야되나 하고..

또 그 일을 생각하면 여태까지 김ㅁㅁ군이랑 친구사이도 다 연기였던것같고 열받고 ..

계속 생각이 두가지로 엇갈림..

 

김ㅁㅁ군은 이제 막나갈건지 나한테 연락도안오고 a양 아무잘못없다고 헤어질꺼면 빨리말하라고 a양 힘들게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사귄다고 헤어질거면 빨리 헤어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지/랄을 해댐ㅋ진짜 죽이고싶음

친구들도 어쩌다보니 김ㅁㅁ군과 같이 다니는애들이랑 나랑같이다니는애들이랑 나뉘게됨..

무슨 중학교 일찐회도아니고 미치겠음;;..

이런 일을 겪은 내 자신도 쪽팔리고 다 끝내고싶고 처음겪은일이라 많이 힘듬..

그래서 얼마전에

판에서 자기 친언니랑 남자친구랑 바람났다는 글 읽고 나도 올려서 도움을 청해볼까

하는 생각도있는데 판 올리기까지도 고민많이함;;..ㅠㅠ

 

근데 진짜 내 나름대로 최대의 고민인것같음.. 헤어져있던 시간도 있지만..

횟수로 치면 어떻게보면 사년오년을 만나온 여자고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데 ..

김 ㅁㅁ군의 개념없는 말들을 들어보면 김ㅁㅁ군도 어느순간부터 관심을 가지고잇었던것같고

실수로그런것도 아닌것같음..

 

c양이 진짜 남자친구만나러 간다고 나간건지 ..그것도 의심이가고

하지만c양도 내 고민이랑 전부 다 들어주고 챙겨주고 하는 생각깊은애라서 말을

안믿을수도없고 갑갑함..

여자친구는 몇일째 변명도안하고 그냥 미안하단말만하고 그래서 헤어질꺼가 이래도

그냥 미안하다고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환장하겠음..

 

형님누나동생친구분들..제발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짓고 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

 

 

 

--------------------------------추가

 

자고일라이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충고해주시고 말씀해주셨네요..

저 깜짝놀랬어요;;..ㅋ;;ㅋ글처음써보는데 이렇게많은 욕과 말씀을 듣는것도 처음이네요..

 

그리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앞에 자작아니라고했듯이..

배운거없이 말이앞뒤안맞게 쓴 제 책임도있겠지만 정말 사람미칠거같아서 친구들한테

말해봐도 다 똑같은말뿐이라서 글쓴건데요..

부산에 코엑스 나이트클럽이라고 서면 골목에있습니다.. 제발 벡스코밖에없다고 하지말아주세요..

저도 아무리 못배워처먹었어도 벡스코 코엑스 구분할줄압니다ㅠㅠ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덕분에 깜빡하고 물어보지못한것들

놓치고 잇었던 말들 다 생각하게되어 여자친구와 c양한테 말하게됬습니다.

c양은 죽어도 여자친구편을 들고 .. 여자친구는 변명할자격도없는년이라고 계속 그런말만

해쌋네요ㅋ;;

진짜 판에 적으면 자작이라는 말 들을만큼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인데 ..

하루밤 자고일어날수록 고통은 더하네요..

김모군이랑은 연락안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삼자대면이라도 하고싶은데 그 새끼보면

죽이고싶을꺼같아요;

 

제 친구들은 분명히 여자친구는 모르고 잤을꺼라는데

여러분말씀처럼 여자친구가 호감이있으면서도 잤다면 26일날 저한테 연락을해주고

미안하다고 잣다고 사실대로 말했을까가 제일 먼저 고민이네요;

김모군은 현재 연락이 안되는상태입니다.

(술먹는다고 양아치개념없네 이런말씀하시는분들 많으신데.. 20살인데 술먹어도되잔아요ㅋㅋㅋ;; 학생때 술먹고 한건 죄송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학생땐 양아치에 개념없는 행동 많이 했습니다..그래서 이런일 생기나봅니다 )..ㅠ

 

그리고 많은분들이 여자친구가 나랑 친구들한테 신뢰가 많을 정도면 잘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정말 어떤분댓글의 그 여자친구분처럼 가족들 엄마,아빠,친오빠,집,사촌동생 이렇게 밖에 연락오는 사람없었어요. 그외는 저랑 여자애들 제 친구들이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친구랑 그런일이 생겼나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갑자기 또 열받네 ;

 

여자친구랑 가장친한친구인 c양한테 부탁해서 오늘 김모군이랑 만나기로했습니다.

제 친구들도 같이 간댔는데

그냥 혼자갈생각입니다. 무슨전쟁터나가는것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완전떨리네요;;

제가 잘못한것도아닌데 머가 이리 손발이 떨리는지 화나서 떨리는건지

빨리 만나서 때리고싶어 떨리는건지

김모군 그 ㅄ은 아직도 서면에 새로생긴 일번가ㅇㅇ리너스에 자주 출몰합니다..

키는 184~5정도에 항상 츄리닝입음 유도해서 덩치큼 얼굴 인정하기싫지만 좀 애가 생김

신발 항상 바운스나 운동화신고다님 주로 아디다스 운동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머리 ㅋㅋㅋㅋㅋ개리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보시면 죽여주세요&^^;;

대충 이글보고 걜 보시면 딱 아실겁니다..

말투는 토종부산말투이고, 성격은 개/새기 입니다.

 

일단 저는 씻고 c양이랑 김모군만났다오겠습니다..

여자친구도 만나야하구요..

다 만났다가 결과말씀드릴께요 ㅠ많은충고와 관심감사합니다..

제가 할욕들 다 해주셔서 속이 좀 풀리는것같네요..

힘내라고 해주신만큼 좋은 결과로 일이 풀렸음 좋겠네요..

 

 

 

아그리고.. 왕게임 같은거 하지말라하신분.. 네 말씀그대로 게임땜에 그래된것같아

미치겟습니다 제가 병/신.이죠;

근데 젊은애들 솔직히 여자애들이랑남자애들이랑 같이 술먹으면

그냥 이야기하면서 술먹겠습니까.. 게임하면서 재밋자고 그렇게 술먹죠

여자친구랑 다시사귀게되든 헤어지게되든 이젠 술자리에서 게임절대안할겁니다 ............

후회 장난아니게드네요,

추천수503
반대수24
베플o형남|2011.12.31 21:53
우와 씨1발 나도 부산사는데 이건 여자친구보다 김모군? 그새1끼가 쓰레1기인듯 ㅡㅡ 무슨 서로 연애상담도 해주고 그런 사이면 보통 여자로도 안보는 사인데 ㅋㅋ 예쁘다 할때부터 알아봐야 했었을듯 근데 이거 하나가 불확실 해서 저는 뭐라 말을 못하겟네요 여자친구분이 자신의 동의하에 성관계를 맺엇는지 아니면 무의식 상태에서 당한건지.. 전자면은 당연히 차버리시구요 후자면은 한번 감싸안아주세요 -------------------------------------------------------------- 베플이네요 글쓴이분 일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ㅛ 만약 후자였을 경우는 강간죄로 신고 가능한거 잊지 마시고요
베플솔직히|2012.01.01 15:29
김모군이 깨질거면빨리깨져라 이런거보면일부러그런거맞네ㅋ일부러그짓해놓고글쓴이빡치게해서 깨지면사귀려고ㅋㅋ베플분말처럼 후자의경우면여친이해해주세요진실한대화나누면서거짓인지판단잘하시구사실대로말하라고하시구요
베플아핳핳|2012.01.01 08:00
김모군이 의도적으로함;; 여자친구 랑 헤어지세요 그냥 더 사겼다가 님한테 좋을꺼 하나도 없어요 --------------------------------------- 베플됐네요 전 여잔데 여자친구 분 상황이 거의 훤히 들여다 보여요 요즘엔 제 주변에도 이런일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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