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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남편의 정신적 외도. .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힘내쟈 |2012.01.02 17:21
조회 4,811 |추천 0

부부이혼의 가장 큰 이유가 서로간 정신적 교감, 소통이 없어서 그렇답니다. 

 결혼3년중 백수 1년반, 아직도 저보다 적은 월급(130정도)-- 정말 사랑많으론 살수 없는현실에

 제가 점점 좀비가 되어 신랑을 할키고 또 할킨 2년이 흐르고 점점 저랑 대화가 안되고

길게 대화하면 싸운다고 신랑이 깊은대화단절하다시피 했네요.

그리고 정신적인 외도한 남편// 3개월정도 됐고 첨엔 친구로 지내다 나중엔 서로 자기야라는

애칭을 썼고 부부문제등 고민상담등 많이 했다네요. 제욕도 하고 ..

맘이 폈했고 생각하는 속도 넓고 깊다고 조언도 해주었다고  그런데 저는 그 반대라고 하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감정, 마음 준적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첨 발각될시 문자가 쟈갸 많이 좋아하고 쪽 뭐이런 문자가 왔는데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고 정말 엄마,누나,친구라고 하네요..

맘 떠났음 깨끗이 헤어져준다니 정말 그런거 아니라고 // 그리고 지난주말

술먹고 저는 먼저 자고 신랑은 저에게  편지3장 빽빽히 썼고 새벽까지 울었답니다.

자기같이 못난놈만나 고생만 시키고 평생지울수 없는 그 상처줘서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머리로는 무능에 바람까지.. 깨끗이 위자료청구 여자집 박살내고
미련없이 떠나가쟈하면서  마음은 쉽지가 않네요.

정신적외도인데 사랑한적 없다는건 좀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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