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제 조건이 그렇게 형편 없나요? 대한민국 여성 평균에도 못 미칠 정도로?ㅜㅜ

ㅠㅠ |2012.01.06 00:04
조회 28,911 |추천 41

뭐가 꿀려 사귀냐 하시는데 남친은 대학 동기로

오래 친구로 지내다 정이 들어서 사귄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제 외모는 이쁜건 아니고 평범해요.;;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린 들어본적 없구요.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남친도 평범하구요';;

 

그놈의 정이 뭔지;;

오래 사귀니 자연스레 결혼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나이도 있으니 다른 사람 만나기도 힘들것 같고..;;

애매 합니다 ㅠㅠ

 

 

 

---------

 

 

 

 

 

4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서른으로 결혼 얘기가 작년부터 나와서

양가 부모님 찾아 뵙고 허락 맡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예비시모 되실 분이

표정이 굉장히 안 좋았어요.

헤어지고 남친에게  물어보니  제 조건이 마음에 안든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빴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평균;;;은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히 남친이 잘난 것도 아닌고 얘도 평범한데

이런 식의 말이 나올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 조건을 말씀드리면

 

인서울 4년제 . 중기업에서 5년째 근무로 연봉 3500 정도 입니다.

적금 등등 모아놓은 돈은 6천정도 있구요.

제 명의로 된 오피스텔 작은거;; 한채 있구요;

각종 연금, 보험 등등 빵빵하게 들어 놨구요.

 

양친 부모님 모두 계시고

자영업 하시고 벌이도 괜찮고 노후보장 다 해놓으셨습니다.

여동생 하나 있는데 결혼 해서 잘 살구 있구요.

 

 

 

남친은 저랑 동갑이고 이제 회사 다닌지 2년째이고 (그전엔 백수)

연봉은 정확히는 모르나 2600정도 되는것 같아요.

모아놓은 돈은 거의 없고

 남친 부모님도 평범하신 분.

식당을 하시는데 썩 잘되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

 

결혼하면 집을 사주기는 어렵다고 하시는거 보니깐..

 

 

제 조건이 그렇게 안 좋나요?ㅠㅠ

면전에 대고 인상 쓸 정도로요?ㅠㅜ

 

 

추천수41
반대수6
베플별그지같은게|2012.01.06 01:38
글쓴님 자존감을 좀 기르셔야 되겠네요 결혼앞둔 처녀가 그정도 연봉에 그정도 돈모으고 자기이름으로 오피스텔까지 있는 경우 극소수에요 님 남친이라는 남자.. 집해올 능력도 안돼고 돈도 안모아놓은거 같은데 뭐가 잘났다고 저런거죠? 님은 저남자 아니라도 충분히 결혼 잘하실꺼같네요 예비 시모한테 근거없는 무시당하고 저런 결혼 하지 마세요 자기 엄마가 헛소리 한걸 고대로 전한 님 남친도 너무 우습네요
베플뿌잉뿌잉|2012.01.06 00:06
지아들이 넘 꿀려서 구박받고 살까바 그런갑죠
베플허걱|2012.01.06 00:47
객관적으로 님 조건이면 어서옵쇼~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면전에 대놓고 인상쓸 정도로 기본적인 예의가 안되어 있는 집안에 괜히 발들이지 마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