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대초반 여자입니다. ㅎ
제가 얼마전에 대천으로 휴가를갔는데요 .....
헌팅이 들어오긴 들어왔는데 다 어린학생들...ㅠㅠ
완전 상큼하던데요 ..ㅠㅠ 17살부터시작해서 ㅠㅠ
본론은이게아니라
헌팅할생각은없었지만 , 헌팅이 성사가 안되자(?ㅋㅋ)
친구들과 저희는 그냥 조개구이나 먹구 들어가서 자야겠단 생각으로
조개구이집으로 갔습니다.
조개구이에 쏘주한잔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왠 차가 하나서더니
'학생들 몇살이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21살이요~
했더니
나이트 꽁짜로 해줄테니까 가자는겁니다 .
저희들은 꽁짜라는말에 혹해서 무작정 따라갔습니다.
(민증은 있어야 된데서..숙소까지 갔다왔다는.....;;)
가지마자 저는 친구들을 끌고 스테이지로 나갔습니다.
음악..완전 맘에들었습니다.
요새 나이트 가면 완전 클럽식이라 싫었는데,
휴가지라서 그런지, 완전 막춤출수 있는 그런음악..
처음엔 친구들이 재미없어하고 그랬는데,
저혼자신나서 막 흔들...(아니발광이요..)고 있는데
신고있던 쪼리가 떡..하니 끊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
'애들아..나 쪼리..봐봐...'
라고 하는순간 친구들 완전 폭소....................ㅜㅜ
사진을 안찍어서 올릴순없지만..정말 웃기게 끊어졌습니다 ㅠㅠ
집에갔었어야 됐는데..
맨발로 춤을 추고 놀았습니다 ..장장3시간동안.. ㅋㅋㅋㅋ
더웃긴건 ㅋㅋㅋ
부킹이 들어왔는데 ㅋㅋㅋ 웨이터가 ㅋㅋ 맨발로 춤추시는 모습이 정말 열정적이라고
저좀 데리고 오라고했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쪽팔려서 부킹 못갔어요 ㅋㅋ ㅠㅠ)
친구들은 덩달아서 맨날로 춤추고 .. ㅋㅋ
...
저는결국...숙소에 갈때까지 맨발로 덜덜..ㅠㅠ
그런데 지금까지 나이트에간것중에 제일 재밌더랬습니다 ㅋㅋ
완전 스트레스 확날리고왔어요 ㅋㅋㅋㅋ
원래 나이트갈땐 편하게 가긴했지만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