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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남친의 바람 기다림 그리고 집착..☆★

해병곰신 |2012.01.15 00:48
조회 1,898 |추천 1

이런 글은 진지체로 써야하지만

진지해지면 울컥하므로 나님은 음슴체+진지체로 쓰겠음

 

난 올해 19되는 수능생임....내남친은 4살연상에 현재 해병대 병장 3호봉으로 계심.

병장...진짜 제대가 46일..코앞인데..

아마그럴거야..곧꽃신신겠구나..댓글에 헤어지세요 달 준비중이신 톡커님도 계시겠지?

이제..긴얘기를 시작하려고함..끝까지읽어주시길...

 

우리는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임. 내가 중3 그사람이 20 우리는 진행형이 되었음.

서로 철없던시절이라 상처도 많이주고 많이 받고 수십번을 헤어지고 다시사귀고..늘 반복이였음. 

나님의 폰정지와 외출금지가 걸리고.. 자연히 보는 시간도 없어짐.

그래도 나름 노력했음.그사람 편의점알바하는곳으로 새탈해가서 보고 오는게다였지만..

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약 일년을 사겼고 우리는 헤어졌음. 지금생각해도 이유는 잘몰겠다는...;;;

그리고 들려온 입대소식.

우리는 군대가기 얼마전 다시사겼고, 여기서 부터 우리는 엉킨실타래 처럼 꼬이기 시작했음.

입대후 여자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고, 심지어 연락두절이 된 나는 애가탓음.

해병대라 솔직히 걱정이 되기 시작했음. 군대를 가며 나와 일촌을 끊었음.

주소도 몰라 훈련병과 이병이되었을때 힘이들었음.

어떤여자가 'ㅇㅇ오빠 맨날 전화해서 폰요금많이나오잖아 그만좀해'라는둥

'오늘은 왜 연락 안했어?'라는둥...글이 올라오기시작함..연락하니 당당히....사귄다고했음..

그여자가 이글을 보고 있을지 모르겟음.(본다면 너님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신병휴가때 연락한통안한 남자지만 믿었음.좋아서...

그러다 일병이되고 휴가나왔을때 우린 헤어졌음. 아니 일방적인 연락두절임.

아니겠지 하며 기다리기를 한달..같이입대한 곰신언니(m양)가말하더군

'니 남친이 어떻게 하고 다니는줄아니? 앵간히좀해라 그ㅅㄲ가 먼데 우리 ㅇㅇ를 힘들게하냐?'

솔직히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겠음. 추후확인했지만 그소리는..구라..즉이간질이였다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대한민국국민이 다아는 연평도 사건이 터졌음.

걱정과 허전함이 쌓여 결국 우울증...이란게 오셨음

죽기직전까지가며 내생활을 찾았을 때였음.

 다시연락이오기시작했고...편지와 전화를 했음. 휴가오면 가끔만나기도 했고

그러다 그사람이 사귀자 하고 우리는 다시시작한거임 불과 두달전에

 

사귀고 좋았음..한동안..아주잠시...

후임들이 제수씨 하며 연락하고 소포도 보내고 폭탄편지도 받고....

그건아주잠시였어요

군대라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집착이란 병만 주는 거 같네요.

언니들 나어뜩해 하지요?...그사람이 더이상남자로보이지않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어떨때는 무섭기도 합니다.

 

학교에 있는시간이 반이 넘어서 무음으로 해놓고살아요.

한번 전화를 받지않으면 부재중이10통은 기본으로 넘어서구요.

편지엔 '한번더 전화를 받지않으면 내가이땅위에 서있지않을거다.'하네요..

 

한번은 제대후 얘기를 하는데 나와의계획을세우네요.

졸업도안했는데 결혼에 자녀계획 내꿈도 무시한채 자기가원하는 직업을말하며

하라고 강요까지하네요. 부모님한테 보여줄용기도 없으면서 내가 온전히 자기것인냥

구는데..머라고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봉사를 다닙니다. 끝나고 놀러도가고 당연히 남자들도 있구요.

나의 취미생활인데 그것마저 여의치않네요.

고삼이라는 핑계로 더이상 가지말라고

있지도 않는 남자를 얘기하며 다른사람이 있는건 아니냐고 합니다.

 

좋아하니까 미래를 계획하고 사랑하니까 나를 걱정하는거라고 믿었습니다.

아니 믿고싶습니다. 근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제가어떻게 해야할지....

이사람이 정말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단순한집착일까요..

주위에선 제대후 날버릴것이라는데...진짜그럴까요...

이러다간..정말 사라지고싶네요. 차라리 제가 없으면 그것또한 끝나겠지요?

저보다 인생선배님들 곰신선배님들 많을거같은데 톡커님들...현명한 판단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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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이라 생각하는 분 계실까봐

증거사진 투척합니다.(3.2.1 나도 해보고 싶었음..그러나 글이긴관계로 짧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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