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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존칭문제에 대해

30대 중후반을 맞이한 중소기업 과장 男 입니다.

 

이번에 저희 부서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그 신입사원이 저에게 자주 부서장 결재를 받으러 옵니다.

 

그러면 매번 전달사항에 예를 들면 "ㅇㅇ대리님께서 ㅁㅁ 라 말씀 하셨습니다"

 

라는 표현을 자주 쓰더군요.

 

사실 제가 군대 있을 때 예를 들면

 

제가 이등병인데 A병장에게 B상병은 외근나갔습니다. 라고 표현을 했지

 

B상병님께서 외근나가셨습니다. 라고 는 안했고 또 초반에 무조건존칭 쓰다가 갈굼 받은 기억도 있구요

 

더 상급자에게 차상급자에 대한 언급은 낮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지적을 했는데 그 신입이 지금 3개월 좀 넘었을건데

 

아직도 자꾸 ㅇㅇ대리님께서 ㅁㅁ하셨습니다.

 

이런 말을 반복적으로 하네요. 듣기가 좀 거북하고 계속 지적해도 안 고쳐지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ㅎ

 

 

 

그리고 외적인 말이지만

 

백화점이나 은행 갈 때 상품에도 존칭 쓰는데 그것이 내부 방침인건 이해하지만 어서 고쳐졌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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