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면 밍기적밍기적 이불속에서 톡을 보는 20대 흔남입니다.
오늘도 여김 없이 자고 일어나서 톡이 된 글을 정독하는데
두둥
결혼전 성관계에 대한 한 남성분의 글을 보고 이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남성1분은
제목은 마치 남성중에 한명의 생각이라고 적으시고,
글내용은 내 생각이 정상적인 남자의 생각이야
아니면 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발정난 사람들이야. 라는 식으로
글을 써놓으셨더라구요.
분명히 말해서 내용은 문제가 없지만 글쓰는 문체나 영향력은 문제 있습니다
남성1와 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더사랑할수록 아껴주고 스킨쉽보다는 정신적인 플라토닉적 사랑을,
관계는 혼전순결이 올바르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 꽤 있습니다.
절대 틀린 것 아니고 본인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반면 보통의 남성2 같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손잡고싶고 입맞추고 싶고 안고 싶고 하는
남성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근대 이 다름을 생각안하고 난 이러니까 이러한 사람들이 맞아.
이렇게 글을 쓰시면 판을 보는 어린 학생들은
왜곡된 성지식을 갖게 됩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남성2와 같이
성인이 결혼전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서로 좋아서 관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거나 범법 행위 입니까?
법적 나이로 성인이 서로 사랑해서 관계를 갖는 것이 잘못된 행위입니까?
본인이 사랑해서 아껴주듯이, 사랑해서 한 스킨쉽이 발정난 사람입니까?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습니다.
윤리적인 판단 문제를 개인의 잣대로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그럼 발정난 사람이랑 남성2를 어떻게 구분하냐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이게아니라 남성2는 사랑의 일부로 관계를 갖지만,
발정난사람은 쾌락의 일부로 관계를 갖습니다.
또 남성2는 연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하려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