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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장난건 편의점훈남알바★★★(수정)

CHOCO |2012.01.19 01:23
조회 11,866 |추천 47

방가 방가~~~~ 첫글로 들어왔어요!!ㅎㅎ

 


제가 글을 잘 쓰진 못해도 봐주세여~!

 

 

저는 애교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슴!!! 대세이기도하니까!!ㅋㅋ

 

 

 

 


음..... 나님은 제목엔 길어져서 안써놨지만  흡연녀임.....

 

 

하지만 그렇게 많이 피는건아님! 이틀에 한개피정도?

 

 

그러던 며칠전.. 나님은 담배를 동네 에서 사지 않기때문에ㅋ

 

 

버스타고 5정거장정도 지나서 사옴!

 

 

그런데 그날따라 나님이 가던곳의 알바가 바껴서.....

 

 

아쉽게도 막혔음......

 

 

무슨뜻인지 알지??? 나님 고딩임ㅋㅋ 썩어빠졌다고 욕하지 마셈ㅡㅡ

 

 


여튼! 그래서 버스타고 2정거장 정도 더갔음ㅋㅋ 집에서 완전 멀어졌음ㅋㅋ

 

 

나님은  아이 씡나^^ 하면서 눈에 보인 훼미리에 들어갔음....

 

 

그런데... 와우!!!!

 

 


거기 알바가 캐 잘생긴 거임!!!!

 

 

약간  박유천 삘남ㅋㅋㅋㅋ

 

 

 

나이는..... 많아봤자 23???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나님의 외모는 보통임..

 

 

 

그래서.. 걍 속으로만 와우 씽난다! 하고 아주 당당하게 알바한테 말해씀....

 

 

'말** 아이스'주세요..

 

 

그랬는데.... 그알바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네~ 2500원 입니다~"

 

 


하고 걍 나님한테 줬음!    나님  순간 아방해져서.....

 

 

헤에...... 하고 보는데.......

 

 

그 알바가  "손님?"하고 되묻길래...

 

 

"아...네 여기...."

 

 

하면서 3000원을 냈음.......

 

 

근데 그 알바가 거스름돈 500원을 거슬러 주지 않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 알바를 쳐다보다가..

 

 

"저기요.. 거스름돈....."하니까 알바가 날 뚫어져라 보더니만....

 

 

"팁^^"  하면서  살랑살랑 눈웃음 치는거임.......

 

 

무슨... 아.... 누굴 예로 들어야 되냐......... 송중기마냥 샤방한 눈웃음이었음....

 

 


여튼 나님은 현실세계로 돌아와서  "저기요..... 저 몇살로 보여요??"

 

 

라고 당당하게 물었는데.......

 

 

"대답해주면 팁 줄꺼야?"하면서 말을 아예 놓아버리셨음.....

 

 

그래서 속으론 '그깟 오백원..."하면서  "네네..... 드릴테니까 저 몇살로 보이냐구요."

 

 

하고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를정도로 나님은 이상했음.....

 

 

알바의 눈웃음에 정신이 혼미 했던건지..... 말을 막 뱉엇던거 가틈.......

 

 

그리고 드뎌!! 그 알바가 말해씀ㅋ......

 

 

"고딩이지?"

 

 

하면서 당당하게 얘기해씀!!!! 맞췄어!!!!!!!!

 

 

 

그래도 나님은 오기가 생겨서....

 

 

"아닌데....."

 

라고 슬픈듯 얘기하니깐....

 

 

"헐??? 설마 중딩임??????" 하면서 진짜 놀란듯이 물었음ㅋㅋ


 

왜 고딩이 아니라고 했냐고요?

 

 

계속 읽어보셈ㅋㅋ 알게됨ㅋㅋㅋㅋ

 

 

 

 

 

알바의 놀란듯한 물음에 나님은 고개를 가로 저었음ㅋㅋ

 

 

 

그랬더니 알바가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을 지었음.......

 

 

나님은 그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살짝 고개를 들어 눈이 마주친 알바에게 말해씀.......


(여기서 말하는데 나님은 173임ㅋ 뉴발 신었으니 +3해서 176~7ㅋ 한마디로 알바 키가 좀 크다곸ㅋ)

 

 


"나...... 사람이 아니예여......."


 

나도 왜 내가 그런 개드립을 쳤는지 모르겠었음ㅋㅋㅋㅋ 걍 막말 했음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야?????"

 

 

황당 황당 열매를 먹은듯... 눈이 커질대로 커진 알바를 보곤... 웃음을 참으면서 말했음....

 

 

 

"사람들이 말하길........ 사람은 3가지로 나눈대여......"

 

하니까

 

 

 

"사람을.....? 여자랑 남자 말고..... 중성인가?????"


 

하면서 자신의 팔로 자신의 몸을 X표시로 가리는거임ㅋㅋ

 

 

"아녀...... 사람은...... 여자와 남자...... 그리고........"


 

하면서 질질 끄니깐....

 

 

"뭔데???????" 하면서 고갤 숙이며 얘길 꺼내고 있는 나에게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상체를 약간 숙이고 나님을 똑바로 보려는듯 얼굴을 가까이 했었음.....  솔까 여기에서 심장

 


터지는 줄알았음.....

 

 

 


"여자와 남자.......그리고............ 고3이 있져...... 말이 고3이지...... 인간취급도 없어ㅠㅜ"


 

하면서 약간 우는척을 하자........

 

 

 

나님을 멍하니 보다가........ 갑자기.......

 

 

 

 

3

 

 

 

2

 

 

 

1


 

"풉......푸흐하하하ㅏ하하ㅏ하하ㅏ하하하ㅏ"

 

 

하면서 박장대소 하는거임........ 순간........

 

 

'아.... 이건 진짜 막장 개드립이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아... 전 이만 갈께요....."

 

 

하고 나오려는데 그알바가  날 불렀음....

 

 

 

"야야야 잠깐만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요오......."

 

 

"근데왜 니 나이 물어본거야?"


 

순간 나님도 아깐 왜그랬지.....하는 생각이 스쳤고........ 걍 아무말 내뱉었음.......

 


"신분증 검사도 안하고 걍 주길래 그런 건데요...."

 

 

하면서 약간 웅얼거리듯이 말했더니

 

 

 

 

5

 

 

 

4

 

 

 

3

 

 

 

2

 

 

 

1

 

 


"아아..... 그건 니가 그거 사가면 다음에도 또 올거 같아서 준건데?ㅋㅋ"

 

 

 

솔직히 이땐 그 알바가 날 갖고 노는줄알았음ㅋㅋ

 

하지만 반전이 있으니!!!!!!!!

 

 

다음에  알려주게씀ㅋㅋㅋ

 

음화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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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여!!!!!!!

 

 

 

 

 

 

추천수4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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