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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나한테 장난건 편의점 훈남알바★★★

김혜원 |2012.01.24 16:07
조회 8,343 |추천 52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아놔 글 완전 열씨미 썼는데 뭐 잘못눌러서 다 날아감....ㅠㅠ

 

거의 다썼었는데에.........ㅠㅠ

 

 

그래도 열씨미 쓰게씀!!!!!

 

 

-인사-

 

톡커님들 새해복 많이 받았음????

 

새뱃돈도 많이 받았음???

글쓴이는뭐...하핫;;

 

아무도없는 집안에서 생라면 우적우적 씹어먹 으며 글쓰고 이씀ㅋㅋ

 

스따뚜~!~! 

 

 

----------------------------------------------------

 

 

 

 

하아... 힘드네요.....

 

 

 

 

 

음음...

 

 

 

일요일 아침.... 나님은 학교 출석때문에 잠을 못잔것을 보충하기위해 열씨미 자고 이썼음..

 

 

 

원래 일욜엔11시쯤에 일어나줘야 그나마 몸이 풀리는데....

 

 

 

글쓴이의 기억으론 8시쯤.... 전화가 왔음...

 

 

 

-박**오빠-

 

 

 

우왓??? 이오빠가 이시간에 왜 전화질이야~!~!~!

 

 

 

하면서 겉으론 목을 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응 나 여보 맞아요^^"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

 

 

 

"아 미안미안~~~~ 나이거 해보고싶었단 말이지......"

 

 

 

"아... 그래요??? 그럼 오빠 여친한테나 쓰세요..... 난 잘꺼임!! 끊을게요"

 

 

 

물론 글쓴이는 장난 이어씀ㅋㅋㅋㅋ

 

 

 

"어우야아~~ 그러지마라~~~~글고 나 여친없어~~흑흑"

 

 

(여기서부터작게)

"헐.....알았어요..근데.... 왜 전화했어요??"

 

 

 

"응... 나 야간했는데....... 이따 약속있긴한데.... 그때가 오후라서 말이지.......집가기는 나혼자살아서 쓸쓸해서 싫어.... 나랑 같이 있어주라~~"

 

 

 

"아... 알았어요.....오빠  지금 어딘데요?"

 

 

 

솔직히 글쓴이는 오빠의 놀아달란 말을 들은후로부터 나갈준비함....ㅋㅋ

 

 

 

스키니+하얀 후드티+야상

 

 

 

스키니 입으면서 통화를 하고있는데..

 

 

 

"아...여기??? -저기요... 제가 여기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여기가 어디예요?????-  아...감사합니다~   **초등학교래!!"

 

 

 

지나가던 분께 물어봤는지... 물어보는 소리가 들렸었음ㅋㅋ

 

 

 

"아... 여기서 가깝네......제가 거기로 갈테니까 초등학교 정문에서 약 15분정도 기다려요!!"

 

-저번에 알바오빠가 어디사냐길래 **동 산다고ㅋㅋ 동사무소 근처 산다고 하니까 기억했는지 찾아왔던거임ㅋ

 

 

 

하고   세수하고... 머리감고... 말리고... 옷입고........

 

 

 

비루한 얼굴에게 비비+아라살짝+ 글쓴이는 쌍꺼풀이 음스므로 양면쌍테ㅋㅋㅋ 풀은 귀차나서 패쓰ㅋ

 

 

 

솔직히 15분이 모자라진 않음ㅋㅋ

 

 

 

글슨이의 머리는 숏컷 이기때문에 머리감고 말리는데 7분도 안걸림ㅋㅋ

 

 

 

무튼 신나서 폴짝폴짝 짧은머리를휘날리며ㅋ **초등학교 정문으로 뛰어감ㅋ

 

 

 

초등학교 근처에 다왔는데 정문앞에 있는 알바오빠가 보였음ㅋㅋ

 

 

 

근데.... 옷입은스타일이 나랑 비슷...... 순간 글쓴이는 오빠의 반응을 간파했음.......

 

 

 

커플룩이라고 쫑알거리겠군.....

 

 

 

글쓴이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음....

 

 

 

글쓴이가 알바오빠 에게 다가가자.. 알바오빠는 글쓴이를 보고 활짝 웃으며 인사했음ㅋㅋ

 

 

 

"오!! 김쵸코~!~! 생각보단 일찍왔네?ㅋ"

 

 

 

여기서 글쓴이가 왜 쵸코냐면..... 글쓴이는 쵸콜렛을 사랑하기 때문ㅋㅋㅋㅋ

 

 

 

알바오빠는....

 

 

 

 "네네...... 일찍왔죠...?ㅋㅋ 박.천.기. 오빠?ㅋ"

 

 

 

박천기..... 이상하죠??ㅠㅠ 글쓴이의 비루한 작명센스.....ㅠㅠ

 

 

유천+중기 였는데.... 솔직히 이거 만들어내느라 힘들었음.......ㅠㅠ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에 달아주세요ㅠㅠ

 

 

 

무튼.... 슬픈 이름 얘긴 이제 끝내고ㅋㅋ

 

 

 

"아근데...... 너랑 나랑 커플룩이다!!!!"

 

 

 

그말에 부끄러워져서 글쓴이는 말해씀

 

 

 

"아... 무슨! 그럼.... 다른사람들도 같은 색 입으면 다 커플룩이게요??"

 

 

 

하면서 대꾸해씀.... 하지만 그것은 무너지고 말아씀....

 

 

 

"아니아니~~~~ 잘봐바!!!! 나 스키니!! 너도 스키니!!!!! 카키색 야상!!!!! 글고너!!!! 안에 하얀 후드티 입었지!!!!"

 

 

 

순간 글쓴이는 오빠의 뒤 쪽의 야상 모자 위에 얹혀져있는 하얀 후드모자를 봤음.... 패닉에 빠진 글쓴이였음....

 

 

 

"아....네네.... 알았어요...알았어....."

 

 

 

"헤헤ㅋㅋㅋㅋ 내가 이겼다~!~!ㅋㅋㅋㅋ"

 

 

 

"이거 이겨봤자 뭐해.... 근데 뭐할껀데요?? 자던애 불러놓고...."

 

 

 

"음......? 아....... 넌 친구들이랑 만나면 뭐하고 놀아????"

 

 

 

"저요????보통 애들이랑 밥먹던가... 노래방가던다.... 아이 쇼핑하던가........"

 

 

 

"아.... 그래??흠.... 이시간에 노래방은 안열었을테니......... 우리 밥먹으러 갈까????? 내가 살께!!ㅋ"

 

 

 

"아... 오빠가 낸다고요??? 알았어요ㅋㅋㅋㅋ"

 

 

 

글쓴이는 본인의 돈을 쓰지 않는다는것에 기뻐하고 있었음ㅋㅋㅋㅋ

 

 

 

우린 근처의 김밥집에가서 서로 김밥 한줄씩. 천기오빤 라면.... 글쓴인 우동을 시켜서 먹었음ㅋㅋ

 

 

 

후식으로 쌍쌍바 하나사서 나눠먹고......

 

 

 

"우와.... 이러고있으니까 데이트하는거 같다....'

 

 

 

"헐......... 나하고있는데 그런기분이 들었어요??"

 

 

 

"이런거 오랜만이거든ㅋㅋㅋㅋ"

 

 

 

"아.... 여친 없댔지?ㅋㅋㅋㅋ"

 

 

 

"그니까......내가 어디가 못난걸까?"

 

 

 

하며 혼잣말하는 오빠 덕분에.... 글쓴이는....

 

 

 

"어으으으으~!~!~!"하면서 오빨 냅두고 뛰기 시작했음ㅋㅋ

 

 

 

글쓴이가 갑자기 뛰기 시작하니까 당황했던것인지....

 

 

 

"어...어어어???? 야...야!!!! 어디가~!~!~!"

하면서 따라오는데...... 솔직히 터놓고 말하면 글쓴이는 잘뜀ㅋㅋㅋㅋㅋㅋ

50M7초때였음ㅋㅋ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뒤어서 글슨이의 동네이기때문에ㅋㅋㅋㅋ 지리를 잘알음.....

 

 

 

비밀장소에 숨었음ㅋㅋㅋㅋㅋ

 

 

 

"아..... 앤 어디갔어.... 조ㄴ나 빠르네...... 전화걸어봤자 매너모드일테고....."

 

 

 

하면서 투덜거리며 지나가는 알바오빠의 말소리가 들렸음ㅋㅋㅋㅋ

 

 

 

글쓴이 진심으로 심장이 선덕선덕 쫄깃쫄깃 해지는 순간이었음ㅋㅋㅋㅋ

 

 

 

이제 발소리가 들리지 않아...... '갔나보다...' 하고 장소에서 나와서 오빠가 간것으로 추정되는 방향으로 몸을 틀어서 가는데... 뒤에서......

 

 

 

 덥썩

"워억!!"

 

 

 

"으아아아아아아아아!!!!"

 

 

 

그랬음.... 훼이크였음.......  너이자식

 

 

 

글쓴이는 잘 놀라기 때문에.......

 

 

 

눈엔 눈물이 글썽글썽.......

 

 

 

"헙!!!!!!너....너 왜울어!!!!!!!!"

 

 

 

"............"

 

 

 

"왜울어.... 나때문이야???? 미안해........응??"

 

 

 

"....................."

 

 

 

"어우야.... 뭐라고 말좀해봐...... 그러길래 누가 그렇게 나버리고 뛰어가래????응????"

 

 

 

".........................흐으......"

 

 

 

"어으야아.... 울지말라니까????"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는......;;

 

글쓴이를 보며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달래는데.......

 

 

 

 

와우ㅋㅋㅋㅋ

 

 

 

오빠의 얼굴이 한껏 클로즈업되서 보였음........

 

 

 

"아.... 알았으니까 좀 비켜봐요......"

 

 

 

"그래^^ 울지마~? 나도 놀랬다고......"

 

 

 

"아.... 그럼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놀래키지마요......"

 

 

 

"알았어알았어~~ㅋㅋㅋㅋ 아근데 이제 뭐할까??"

 

 

 

라며 내손을잡고..../// 큰길쪽으로 나가는 오빠였음ㅋㅋㅋㅋ

 

 

 

"음...... 피씨방!!"

 

 

 

"피씨방??? 오케이!! 콜!!"

 

 

 

하곤 후다닥 달려서 피씨방에 들어갔음ㅋㅋㅋㅋ

 

 

 

"넌 무슨게임해????" 라며 눈을 빛내며 물어오는 오빠였는데.....

 

 

 

"음.... 메이플스토리나... 서든이나.... 카스나.... 엘리샤;;ㅋㅋ"

 

 

 

하면서 웃으니까... 벙쪘다가

 

 

 

"서든하자...."

 

 

 

하곤 언능 게임을 켰음ㅋㅋㅋㅋ 글쓴이도 빨리 켜서 로그인하고 채널 어디에서 만날꺼냐고 물으려는데 옆에 앉아있던 천기오빠가 내 계급을보곤 멍해져있었음......

 

 

 

"헐... 너.... 계급........"

 

 

 

"네???"

 

 

 

"계급이......참모장?(맞나?)"

 

 

 

"예?마....이거.....동생이랑 같이 키우던건데,.......대부분 동생이 다 키워서요ㅋㅋㅋㅋㅋㅋ 전 못해요ㅋㅋ"

 

 

 

"아아....... 깜짝야ㅋㅋㅋㅋ"

 

 

 

"왜요ㅋㅋㅋㅋ"

 

 

 

"나보다 높아서ㅋㅋㅋㅋㅋㅋ"

 

 

 

 

 

라면서 그저 웃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겜시작하고나서...... 거의....10게임에 7번꼴로 글쓴이가 이겼음......

 

 

 

솔까 오빠가 봐줬겠죠ㅋㅋㅋㅋ

 

 

 

그러고 2시간정도 놀다가 시간되서 나옴ㅋㅋㅋㅋㅋㅋ

 

 

 

"아~~ 재밌었다ㅋㅋㅋㅋ"하면서 웃으면서 글쓴이가 말했더니

 

 

 

"ㅋㅋㅋㅋ 그러게...ㅋㅋㅋㅋ 아!!!! 나 토마토 주스 사줘!!!!!!"

 

 

 

여기서 말하지만....... 알바오빠는 토마토주스 완전좋아함ㅋㅋㅋㅋ 게다가 아까 밥도 오빠가 다 네줬기 때문에 글쓴이가 흔쾌히 사줬음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별 일없이 걍 헤어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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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길고도 긴 글....이었나요??ㅠㅠ

 

이제 글도 다썼는데..... 엄머.....

아육대시간!!!!!!

 

 

고삼이지만... 그래도 놀건 놀아야.....

 

죄송....ㅠㅠ

 

 

 

즐거운 설연휴 잘 보내시고요!!!! 설 음식 먹다가 탈나는일 없길~!~!~!ㅋㅋㅋㅋ

 

다음에 다시 올릴게요~!~!~!

추천수5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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