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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나한테 장난건 편의점훈남알바★★★

CHOCO |2012.01.24 14:41
조회 8,348 |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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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돌아왔음ㅎㅎ

 


아근데 왜일까..........

 


조회수는 높은편인데 왜항상 볼때마다 추천수 그대로.... 댓글은 10개 이하.......

 


하아......... 글쓴이는 슬퍼지려고해요ㅠㅠ

 


하지만 열씨미 봐주시는 우리 이쁘니 토커님들덕분에 입앙다물고 계속 쓰기로 했음......

 


음.... 알바오빠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서술해드린다고 했잖슴?? 근데 제눈에만 멋있을지도 모르니....

 


사기당했다고 생각까진 안해줬으면.......

 


죄송해요ㅋㅋㅋㅋ 서론이 길었음ㅋㅋㅋㅋㅋㅋ

이제 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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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그렇게 별 일없이 헤어졌었음ㅋㅋ

 


그러고나서부터  4일후..(날짜개념 철처함ㅋ) 글쓴이는 다시 그 편의점으로 갔음

 


그날은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이었음ㅋ

 


학교 끝나고 바로 편의점엘 갔음ㅋ

 


교복?ㄴㄴ 글쓴이는 사복을 입음ㅋㅋ(왜냐고요?ㅋㅋ 첨만난 날이 12월 29일ㅋ 고로 방학ㅋ)

 


무튼 버스에서 내려서 약3분정도 걸으니 편의점이 보임ㅋ

 


바로 편의점으로 달리려는데.. 편의점에서 누가 나옴

 


설마하고 봤는데.. 알바오빠임ㅋㅋ우왕?

 


그래서 오빠님를 부르려고한순간....

 


오빠님이 주머니에서 뭔갈 꺼냈음....

 


첨엔 핸폰인줄알고..... 누군가와 통화하려나보다....하고있었는데...

 


읭? 멀리있었지만..... 글쓴이는 그게 뭔지 알수있었음....

 


다들 눈치 채셨죠?ㅋㅋㅋㅋ

 


담ㅂ임ㅋㅋ

 


그래서 순간.. 헐.... 알바오빠님도 하시는군? 하고서 걍 멍청히 보고있는데..(물론 숨어있었음ㅋ)

 


어머......글쓴이는 눈이 황홀했었음;;

 


영화본거 가태!!!!! 꺄아아아아앙

 


고개를 살짝 숙여고....그것을 물고....라*터를 켜는데.... 우왕 얼굴에 빛이;;

 


당시 5시 반쯤 됐었음

 


그리고선 고갤 확 올려서 바람을 등지고 서서 (이때 저에겐 알바님의 옆모습이 보였음).........우ㅋ왕ㅋ?

 


바람에 머리가 흩날리고.....

 


아...... 톡커님드라....... 글쓴이는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여튼.....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님은 그냥 가서 말걸어야지~ 하고 알바오빠님께 다가갔음

 


"오빠!!"

 


"음?? 아!!"

 


알바오빠님은 글쓴이를 보곤 황급히 담ㅂ를 땅에 버려 껐음!

 


"후!!후우!!!!아...아!!흠흠!!!!"

 


아마 아...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되지....  연기를 내뱉.....는다고? 표현해야되나??

 


여튼 굉장히 허둥지둥 거렸었음ㅋㅋ 아이코 귀여워라^^

 


"왜 뭐가 그렇게 급해요ㅋㅋ"

 


"아...아니이....난...... 왠만해선 여자애들 앞에선 안피려고 하는데......"

 


"왜요???"

 


"안좋잖아? ^^"

 


이 사람아... 저 글쓴이는 오빠에게서 그 않좋다는걸 사갔습니다만?

 


하는 표정으로 나님이 오빠를 쳐다보니....

 


"흠흠..... 직접적인것보단 간접이 더 않좋대자나......."

 


오... 은근 여성에게 배려해주시는거임?ㅋ

 


"아 됐고!! 걍 일단 들어가요!!"

 


하면서 알바오빠님의 등을 떠밀며(어머///) 편의점으로 들어갔음ㅋ

 


알바님은 카운터 안에있는 의자를 끌고 와서 앉았고..... 글쓴이는 걍 들어와서 가만히 있었음.

 


알바님이 글쓴이를 유심히 관찰하더니..

 


"학교 갔다온거야?"하고 카운터에 손올리고 그위에 머리를 얹은채로 글쓴이에게 말했음♡

 


꺄아아아아아앙♡

 

 


"아.....네....."

 


이상하게도 처음 만난날보다 더 어색해 했던 글쓴이임.... 뿅가는 장면을봐서그런가...

 


"아.... 오빠 뭐펴요?"

 


하면서 다른 질문을 하니.....

 


"나??? 시*  모*또"

 


그거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아는 오빠(당시 글쓴이는 안했었음)<-[무슨뜻인지 아시죠?] 가 사이다 냄새난다고 좋아했었던.....

 


"아아...."

 


글쓴이의 반응이 이상하니까 알바오빠가 의자에서 일어나서 글쓴이에게 다가옴♡

 


"너 오늘따라 왜이렇게 기운이 없어?"

 


저기요.... 우린 오늘이 두번째 만남이랍니다만?

 


"아.... 이상하게 오늘따라 기운이 없었어요...."

 


마자여 글쓴이는 그날따라 이상하게도 온몸에 기운이 없었답니다....그래서 알바오빠의 얼굴을 빨리 보려고 달려온것임ㅋ

 


"어어.... 안돼는데?"

 


하면서 걱정스런 얼굴로 알바오빠는 글쓴이에게 와서 어깨를 토닥여 줬었음....

 


다정했기때문에.........

 


너무 좋았었음♡

 

 

꺄아아아악♡

 

 


아 이러면 안대는데..........

 


근데 알바오빠는 왜 글쓴이한테 기운이 없으면 안됀다고 했는지 궁금해서....

 


"근데 제가 기운없는게 왜 안된단거에요?"

 


하고 물으니.....

 


"최효종 같지가 않자나ㅋㅋ걍 일반인 가태ㅋㅋㅋㅋㅋㅋ"

 


아놔?

 


"허얼.........."

 


하고 진짜 실망스럽단듯이 쳐다보고 말하니

 


"장난이야~~ㅋㅋ 아!!!! 너 이거좀 마셔!!"

 


하고 알바오빠가 글쓴이에게 준게 있음!

 


박ka스~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사진으로 남겨뒀어야 됐는데...... 다마시고 나니 알바오빠님이 쓰레기는 본인이 버려 주겠다며 들고가서 버림..ㅠ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알바오빠가 직접주는 박카스와 오빠의 손을!!(아직 완전한 인증샷은 일러요~!ㅋ) 올리겠음!!ㅋㅋ

 


무튼 그러고나서 글쓴이는 저녁 먹을 시간이었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하면서 고민하며 먹을걸 찾고있었음..

 


그런데 그러고있는사이에 손님이 몇분 들어왔음..

 


'딸랑~'    "어서오세요~"

 


알바오빠의 상냥한 목소리.....흐어어어엉넘흐 조아ㅠㅜ

 


들어온 손님중엔 커플한쌍과.. 아저씨 한분. 고딩....으로추정되는 학생 하나가 들어왔음...

 


한꺼번에 들어온게 아니라 제가 고르는 5분정도 그 동안에 들어온거임!

 


무튼 커플 두분은 커플삼각김밥...;;과 비타민물ㅋ 두병을 들고와서 계산하고 나가고....

 

 

아저씨는 소주두병.....(6시 인데?) 과 담배 한갑.....구매하시고 나가고....

 


학생은.. 삼각김밥 두개와 샌드위치 4단콤보인가? 그거랑.. 캔사이다......를 사서 나가씀.....

 


솔직히 글쓴이와 알바오빠는 학생의 어택?에 벙쪄서 멍하니 있다가....

 


먼저 정신차린 알바오빠가 아직도 한자리에 서있는 글쓴이에게 뭐먹을거냐고 물어봐씀

 


그에 글쓴이는 걍 덴마크우유 베리믹스를 집어들고 카운터로 갔는데....

 


"어? 저녁 먹었어??"

 


"아뇨?"

 


"근데왜 이거바께 안먹어?"

 


"돈도없고....뭐..... 그냥?"

 


하고 글쓴이가 말하니깐 알바오빠가 삼각김밥있는대로가서 "뭐좋아해?"

 


하고 물었음... 순간 아무생각없이 "참치마요네즈요" 하고 대답한 글쓴이는 후회했음.... 왜냐구요?
아잉~ 알면서~~

 


아.... 죄송해요.....

 


"이거 내가 사줄테니깐......우유만 마시진말고~!"

 


하며 훈계하듯이 얘기했음.... 나순간 감동의 늉무리 흘러 내릴......이 아니고ㅋㅋ

 


"아...... 시러어~!~!"

 


하고서 안받으려고 하니까

 


"너 고삼인데..... 공부할시간 뺏는거 아닌가해서 그래......"

 


엄뭐...... 글쓴이는 순간 심장이 두준두준 선덕선덕 산들산들 해졌었음.....

 

 

"아..... 그래도......."

 


하며 글쓴이는 일단 한번 튕겼음!ㅋㅋ

 


"받아~!ㅋㅋ 아님 우유까지 내가 사버린다?"

 


글쓴이의 튕김을 모르는건지.... 아예 한건 해버릴것같이 얘기하는 알바오빠덕분에 나님은 빠른 몸놀림으로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는데....

 


"어? 적분? 미적분아니지?"

 


"아.....네........."

 


"우와~! 너 이과였어???? 완전 대박?!ㅋㅋㅋㅋ나 그거좀줘봐~!"

 


하핫;; 네.... 글쓴이는 이과녀랍니다 ^^

 


알바오빠의 말에 글쓴이는 가방에 있는 적분과통계 쎈을 꺼내서 알바오빠에게 보여줬음ㄷㄷ;;

 


"아...... 한번 펴봐도 되?"

 


흡사 금기의 물건을 만진듯한 손의 모션.....ㅋㅋ

 


"안될건 없죠ㅋㅋㅋㅋ 근데 많이는 안풀었어요.."

 


이과생이라면 알겠지만! 적분과통계의 시작은 부정적분 부터 입니다ㅋ 그런데 글쓴이는 A,B단계 부분만해서 부정적분 파트만 다푼상태였음;;

쎈쓰시는 사람은 A,B단계라고 하면 어떤건지 아실꺼임ㅋ

 

"우와우와우와........ 진짜 어려워보인다;;"

 


"어렵지만..... 미분 잘하면 별로 안어려워요ㅋㅋ 전 그냥 적분 그자체만 어찌 잘 할수있지... 극대극소 그런건 진짜 못해요ㅠ"

 


아.. 어려워하시는 분들계실까그러는데.... 걍 심오하게 읽으시진 마시고... 그냥 넘기세요ㅋㅋ

 


"우와 그래도 디게 머싰다~!"

 


하면서 뭔가 신기한걸 보는듯.... 반짝거리는 눈을 글쓴이는 같이 쳐다볼..........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렸음ㅠㅜ

 

 


"에이뭐가요....."

 


하면서 딴데 보고있으니까

 


"아......나도 이과하고싶었는데 너무어려워서 이과 안들어갔단말이지.... 근데 그 어려운걸..............너.........어디봐......"

 


아마 자신이 얘기하는데 글쓴이가 다른곳을 보고 있던게 기분이 나빴나봄... 완전 무서웠음........ㅠㅜ

 

 

그래서 글쓴이는 재빠르게 변명 했음!

 


"아..... 아까 오빠가 제 책 받아들고 엄청난 눈빛으로 쳐다보길래......잠시......"

 


"내 눈빛이 어쨌는데?"

 


하며 집요하게 물어왔음....

 


"아...... 초롱초롱하면서.....뭔갈 갈구하는듯한...... 어우 오글거려///"

 


하면서 변명했더니....

 


"아... 그래?ㅋㅋㅋㅋ 내가 한 초롱하지~!"하면서 함박웃음.....

 


여튼 그날은 그런 일이 있었음ㅋ

 


그로부터 한번 편의점 놀러갔었음ㅋ 그날 오빠랑 통성명하고 번호 주고받음ㅋㅋ

 


"아.... 너 번호좀....."

 


하면서 자신의 핸드폰을 저에게 들이밀었었음ㅋㅋ 아 표현이 웃긴데..ㅋㅋㅋㅋ

 


글쓴이는 순간 멈칫했었으나~! 스마트폰....ㅎㅇㅎㅇ.....을 붙잡고 글쓴이의 번호를 찍었음.....

 


"아... 오빠도 번호....."  하면서 글쓴이의 비루한 매직홀....ㅠㅜ 을 내밀었는데..

 


"아 잠만잠만!! 너한테 문자치고 있어!ㅋㅋ"

 


아아ㅋㅋㅋ

 


010-****-***9 : 안뇽~!ㅋㅋ 지금너의 앞에있는 멋찐 오빠야~!!!ㅋㅋㅋㅋ

 


ㅋㅋㅋㅋ 멋찐은 뭡니까ㅋㅋㅋㅋ

 


"킄ㅋㅋㅋㅋㅋㅋ 멋진이 뭐얔ㅋㅋㅋㅋㅋ"

 


하면서 웃어대니까ㅋㅋㅋㅋㅋ

 


"에??? 나 안잘생겨써??? 나이래뵈도 잘생겼단소리 많이 들었는데??"

 


나 어떻게해요.... 이사람 자뻑기질 있어요....

 


"아아네네... 그쪽 잘생기셨으니까 자뻑좀 그만하시죠?"

 


"헤헤헤~~ 알았어 알았어~~"

 


여튼 그러고나서 글쓴이는 학원엘 가야했기 때문에 금방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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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오늘은 여기서 자르겠음!ㅋㅋ


중간중간에 저의 감정을 표현해줄 것들을 넣었었는데... 괜찮았음?ㅋㅋ

 

아아..... 다음꺼 예고하게씀!!!!ㅋㅋ

 


그주의 오는 일욜 아침에....... 글쓴이를 밖으로 불러냈음ㅋㅋㅋㅋ
집근처로 와줬음ㅋㅋㅋ
아침이라 글쓴이가 부모님 깨실까봐 조용조용히 얘기하니까 같이 조용조용히 얘기해줌ㅋㅋㅋㅋ

 


아잉~ㅋㅋ


다음편으로 돌아올께요~!~!~!ㅋㅋㅋㅋ

추천수49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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