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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나한테 장난건 편의점 훈남알바★★★

CHOCO |2012.01.27 01:05
조회 6,176 |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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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벌써 5편!!!!!!!!


그리고 톡커분들!!!!! 싸랑해요~!~!

 


늦어서 미안해요ㅠㅠㅠㅠ

 


그러므로 오늘은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스따뜨!!!!!!!!


아글고... 알바오빠!! 천기말고 토마토로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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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렇게 헤어지고 글쓴이는 오후에 학원을 가고있는데.... 토마토오빠에게서 문자가왔음

 


박토마토-뭐해애~?

 


글쓴이-학원가는길~~~~

 


박토마토-그럼 잠깐 전화받을수있어??

 


글쓴이-응?? 응~~ 갑자기 왜??

 


글쓴이가 답장을 보내자마자 토마토오빠에게서 전화가 왔음!!!!

 

"여보세요"

 


-네 여보입니다!

 


"아진짜....하지말라고요~~"

 


-아 알았어 알았어!!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빠의 목소리가 울리는거임

 


"오빠... 목소리가 울린다?"

 


-아~~나지금 아는 형들이랑 노래방 왔거든!!!!

 


"아~~~ 그러면 노래를 부르고있어야지 왜 전화를 하고있어~~~~"

 


-내가 너한테 노래 들려주려고!!!!!!!!

 


"크크킄ㅋ 무슨노래??ㅋㅋㅋㅋ"

 


순간 글쓴이는 토마토오빠가 무슨 노래를 들려줄지 궁금해지고 있었음ㅋ

 


-음.....너 포맨이라고 알어??? 완전노래 잘부르는 그룹!!!!!!

 


"당연히 알지~!~!~!나 걔네 완전 좋아해~~~~~~"

 


-진짜????? 무슨 노래 좋아해??

 


"음~~~~~~ 못해!!!!!!! 나 못해 완전 좋아해!!!!!!!!"

 


글쓴이는 한동안 포맨의 못해에 심취해져있던 시절?도 있었을 정도로 그노래를 좋아했음ㅋ

 


-어..... 그거 디게 어려운데........ 너 혹시 고백이라고 알어????

 

솔직히 글쓴이는 포맨분들의 노래를 많이는 알지못함........ㅠㅠ 그날 집들어가서 바로 원곡을 들어봄ㅋ

 


"모르는데........ 왜??ㅋㅋ 불러주게????"

 


-그러려고ㅋㅋㅋㅋㅋㅋ

 


"제목이 고백인데??????"

 


-무슨상관이야 하하하하 그럼 이제 시작할테니까 들어!!

 


솔직히 글쓴이는 너무 기분이 좋았음ㅎㅎ 솔까 잘생긴남자가 어려운 노래 불러주는데 싫을 이유가 있겠음?ㅋ

 


-사실은 고민했었어 니가 떠날까봐~

 


그새 토마토오빠는 노래를 시작해씀!! 예상대로 노래실력 대단함;;

 


진심 톡커님들!! 포맨분들이 보이스톤이 좀 높지않음?? 그걸 일반 남자가 부르는데.....

 


너무 황홀해씀ㅠㅠ

 


그걸 글쓴이는 저절로 엄마미소가 생긴채로....... 하지만 녹음을할생각을 못했던.....ㅠㅠ

 


무튼너무 황홀했음....... 어느새 그렇게 듣다보니......

 


-you're my angel my soul~   나와 결혼해줘요~

 


끝이났음!! 진짜 너무 잘불렀기때문에......ㅠㅠ

 


"와아~!~!~! 진짜 잘부른다~!~!~! 와진짜 오빠대박!!!!!"

 


하고서 엄청 칭찬해대니까  노래방 에서 나왔는지.. 울림이 좀 멎었는데.....

 


-그치~?으하하하하 나진짜 잘부르지?????ㅋㅋㅋㅋ 야우리언제한번 같이 노래방가자ㅋㅋ

 


"아....둘이서????"

 


-음? 친구데려오려면 데려오고~~

 


진심... 속으론 둘이서만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글쓴이가 가장 의존하는친구를 한명 데려가기로 생각했음ㅋ

 


"그럼 언제 갈까??ㅋㅋㅋㅋ"

 


-당장 내일 어때?? 내일 시간괜찮아??

 


"내일????? 응 내일 학원도 안가크크ㅡ크킄"

 


-그래??크크킄 야너 왜웃엌크크킄ㅋㅋㅋ

 


글쓴이는 그냥 갑자기 웃음이 나왔었을뿐.... 다른 이유는 없었음ㅋㅋㅋㅋ 그냥 터짐ㅋㅋㅋㅋ

 


"아~무 이유없엌ㅋㅋㅋㅋ"

 


-아 왜 웃냐고~~ 너솔직히 말해!! 나 노래 못했어??

 


"아냐아냐아냐~~~~~~지인짜 잘불렀어!!!!"

 


-흠흠... 그럼 다행이고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글쓴이는 친구에게 물어봄..ㅋㅋ 내일 시간되냐고ㅋㅋㅋㅋ 그친구는 토마토오빠에대해서 글쓴이가 말했기때문에 알고있음ㅋ 본인도 시간되니까 놀자고했음ㅋ

 


그리고 약속했던날....글쓴이하고 친구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학교근처 지하철역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꽃단장..;;을 하고 약속장소로 갔음.

 


약속장소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오빠가 있는거 보고

 


"오빠~!~!~!"

 


하면서 막 신명나게ㅋ 팔을 흔들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막 웃으면서 우리에게 다가옴ㅋ

 


"너 진짜 보면볼수록 웃....ㄱ........어? 너~!~!~!"

 


하면서 토마토오빠가 날보고 놀란듯한 표정을 했음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여자는 화장빨이 중요한거였어......무서워라....."

 


하면서 중얼거렸는데... 글쓴이는 그말을 똑똑히 들었지만 일단은 무시했음ㅋ

 


"아 딴소린 말고요ㅋㅋ 어디로 갈건데요?"

 


"아...... 따라와^^ 글고 옆엔.... 반친구??"

 


그제야 오빠가 친구를 보고 인사를청했음ㅋㅋ 그에 친구도 밝게 인사를했고.. 별다른 대화없이 오빠가 가는대로 우린 졸졸 따라감ㅋ

 


곧노래방에 도착했고. 오빠가 먼저 선곡을 한다며 우리에게 노래 정해놓으라고 해놓고 바로 포맨의 못해를 시작했음;;

 


"어... 오빠 이거 벌써 부르려고요???? 힘들지 않으려나???"

 


"아... 괜찮아ㅋㅋ 집에서 목 풀고왔어ㅋㅋ"

 


"오... 센스쟁이~~"

 


하고 오빠가 부르다가 살짝의 텀에

 


"야 여자파트는 니가해라?"

 


하고 대답할 틈도없이 바로 노래를 불렀음;; 솔직히 진짜 잘부르긴 잘부름.....;;

 


또 녹음 까먹고 못했음ㅠㅠ

 


무튼글쓴이는 오빠의 선곡에 따라 포맨의 내여친을 불렀음

 


그럭저럭 부르고나니 오빠가 갑자기

 


"넌 저런남자가 좋아??"  라고 물어옴ㅋㅋ

 


"저런건 불쌍해서 싫어요ㅋㅋ"

 


하고 대답해주니까

 


"근데 왜 남자가있는데 불러ㅠㅠ 무섭게ㅠㅠ 어떻게 저 모든짓이 다이쁘대냐;;"

 


하면서 칭얼거렸음ㅋㅋㅋㅋ 바로 내 친구가 노래를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나님 친구는 나님에게 얘기하는것이 JYP에 오디션보고싶다고 항상 얘기하는 애임....그런데........

솔까 그렇게 잘 부르지도 않음ㅡㅡ (칭구야 미안해~~ 그런데 넌 판을 안보니깐뭐ㅋ)

 


그친구가 우리 다같이 놀다가 화장실간다고 나갔을때 오빠가 글쓴이에게 다가옴ㅋㅋ

 


"니가 전에 말하던 오디션볼거라고 했다던애가 쟤야????"하고서 바짝다가와 물었음ㅋ 그땐 글쓴이는 노래를 부르고있었기때문에 거의 오빠만 쫑알쫑알~ㅋ

 


"아근데 쟨 전혀 붙지 못하겠다...... "

 


"아 왜그래요 내친구인데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요"

 


하면서도 글쓴이는 꿋꿋히 노래를 불렀음ㅋㅋ

 


임정희-golden lady

 


갠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노래ㅋㅋㅋㅋㅋ

 


"야그나저나 너 노래 디게 잘부른다~~"

 


글쓴이는 고맙단표시로 하이파이브하자는 표시로 왼쪽손을 들어올렸는데.... 오빤 이해를 못했는지.....

 


글쓴이의 손을 만지작 했음ㅋㅋ 그것에 놀라고도 웃겼던 글쓴이는ㅋㅋㅋ

 

"아진짜... 눈치도없네ㅋ 하이파이브하자고요ㅋㅋ"

 


하면서 아예 노래를 포기하고 오빠에게 말했음ㅋㅋ

 


"아 그런거였어????ㅋ 갑자기 손을 들어올리길래 무슨뜻인지 몰라서 걍 잡았는데?ㅋ"

 


글쓴이가 퉁명스럽게 얘기했다지만..... 그래도 톡커님들은 제맘 아시겠죠????

 


글쓴이의 심장은 산들산들 선덕선덕 했었음ㅠㅠ

 


그러고 나서 친구가 돌아오고, 좀더놀다가 시간이 다되서 밖에 나왔음ㅋㅋㅋㅋㅋ

 


솔직히 우리가 갔던 노래방이 오빠네 편의점이랑 가까운곳임ㅋㅋ

 


그래서 친구를 먼저 집으로 보내고 글쓴이랑 오빠는 편의점으로 갔음ㅋㅋ

 


오빠가 일부러 교체시간에 마추어 우릴 불렀다고 하면서 알바 교체를 했고......(당시 저녁 8시쯤)

 


글쓴이와 오빠는 걍 조용히 딴청만 했음ㅋㅋ

 


그러다 글쓴이는 갑자기 생각났음.....

 


"아 오빠 저 내일부터 연락못해요"

 


하고 얘기를 하니.....

 


"어????? 왜????? 안돼는데?????"

 


"저 낼부터 금욜까지 캠프가야되요"

 


"헐? 아 안대애애애애~~"

 


솔직히 김원효의 유행어?를 따라한것 맞대요

 


"왜요?"

 


"나 심심한데............"

 


솔직히 글쓴이도 오빠랑 연락을 못한다는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묵묵히 얘기했음

 


"그래도 낼 아침이랑 금욜 12시 이후로부터는 연락할수있으니까 그때 연락해요~"

 


"아아아아아앙아~~ 날 버리고 가지마~~~~~~~"

 


순간 글쓴이의 눈앞에서 몸을 흔들며 앙탈부리는데..... 진짜 귀여우면서도 웃겼음ㅋㅋㅋㅋ

 


키크고 잘생긴사람이 앙탈을부리니 웃기지 않을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은 오빠가 요구르트를 한줄씩이나 사줬음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오빠보는앞에서 다 마시고 가라그래서 일부러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쪽쪽 빨아 마셧더니

 


"으이구~~ 말도 잘듣고!!"

 


하면서 글쓴이의 머리를 헝크러? 부벼? 놓았음ㅋㅋ

 


헝크러져있는 글쓴이의 머리를 보더니 막 웃어재끼다가 본인손으로 다시 빗겨놓음ㅋ

 


"아ㅋㅋㅋㅋㅋ 보통 여자애들은 머리만지는거 싫어하지 않아??"

 


하면서 여전히 큭큭거리며 얘기하는데.....

 


"괜찮아요뭐.... 익숙하니까......."

 


글쓴이는 맨날 동생이 '으유 이 삽살개~~'하면서 헝크러놓기때문에 진심으로 괜찮았음ㅋ

 


"왜 익숙해??"

 


"동생때문에~~"

 


하면서 웃어버리니까  "쵸코가 무슨띠지?? 개띤가???"  하고 물어옴ㅋㅋ

 


"응 나 개띠ㅋㅋ" 하면서 살짝웃으니까

 


"크크킄ㅋ 너 머리 쓰다듬을때 얌전한 강아지 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박장대소를 함......글쓴이는 미리 얘기했다싶이.. 익숙함ㅋㅋ

 


좀있다가 손님이 들어오시는것을보곤 오빠는 엄청웃어재끼다가 뚝 멈추고 샤방하게

 


"어서오세요~"하고 손님께 인사했음ㅋㅋ

 


그날은 그렇게 있다가 헤어짐ㅋㅋㅋㅋㅋ

 


다음날이되서..... 글쓴이는 캠프장에 갈 준비를하고 있었는데... 문자가옴ㅋ

 


박토마토 - 쵸코야 지금가?

 


글쓴이 - 지금 짐 확인하고 있어요~

 


박토마토 - 그래~~^^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감기걸리지 말고!!!!! 엄청 춥댔어!!!!

 


하고 답장이온 오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부터 시간이 흘러 금요일ㅋㅋㅋㅋㅋ

 


퇴소식이 끝나고 핸드폰을 열었는데... 그때가 11시 55분이었음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문자가 오는거임ㅋㅋ

 


박토마토 - 이 제 끝날텐데 왜 문자가 없는교~~ 끝나면 빨리빨리 문자를 해야되는거 아닌교~~

 


하고 와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문자함ㅋㅋ

 


글쓴이 - 앜ㅋㅋㅋㅋㅋ 지금 막 켰는데 바로 문자와ㅋㅋㅋㅋㅋ 대박무섭ㅋㅋㅋㅋ

 


진짜 은근히 무서웠음ㅋㅋㅋㅋㅋ

 


박토마토 - 무섭지무섭지~?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머해?

 


글쓴이 - 친해진 애들이랑 좀 놀려고ㅋㅋㅋㅋㅋ

 


박토마토 - 그래~~~~ 다놀면 문자해~~~~

 


그러고나서 글쓴이는 친구들과 놀았고;; 토마토오빠와 좀 문자하고...... 별로 재밌는 내용은 없었음ㅋ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났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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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무 힘드네요ㅠㅠ 울엄니 감시가 사나워서ㅠㅠ


글고....... 제가 거의 다 답글 걸어드리는데ㅋ


답글걸시간에 글이나써라   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ㅠ

 


글쓴이에겐 새해선물로받은 아이리버 딕플D-2000 와이파이터지는.... 전자사전이있는데......


그걸로 답글 다는거예요...... 도저히 그거로는 글을 못쓰겠더라고요.....


줄바꾸기... 그니까 엔터눌러도
줄이 안넘어가요ㅠ


글고 꼬박꼬박 댓글달아주는 톡커님들!!!!!

 

싸랑해요!!!!ㅠㅠ


아진짜 눈물나ㅠㅠ 하나같이 주옥같이 좋은 말들만~ㅠㅠ

추천수3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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