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안녕하세요!! 바로 달려왔습니다~!~!~!~!
학원끝나자마자 집에 달려와서 쓰는거예욬ㅋㅋㅋ 늦었다고 뭐라하지 않기!!!!!!
근데 분명히 조회수는 400명이 넘는데........
추천은9.... 댓글은 8분..........
흐엉......... 제 글 재미없나봐요ㅠㅠ
하지만 칭찬으로 댓글달아주신 우리 8분~!~!~! 이~~뿨~~~~~~
그럼 이어서~!~!~!
-------------------------------------------------------------------
갖고노는것 같다고 했자나여????
반전이 있댔자나여????
장난 아녜요ㅋㅋㅋㅋ 진짜 반전있음!!ㅋㅋㅋㅋㅋ
@
"아아..... 그건 니가 그거 사가면 다음에도 또 올거 같아서 준건데?ㅋㅋ"
@
"네??? 아...... 저같은 애 와봤자 뭐하겠다고..ㅋㅋ 그럼 수고하세요~"라면서 나가려니깐....
뒤에서 덜커덩!!! 하더니 "아으으....."하는 고통의 신음소리와.....탁탁탁 하고 뛰는 소리가 나더니....
나님의 걸음이 막혔었음......
알고보니 알바오빠가 나님이 입고있던 잠바의 모자를 잡아 당겼던거임...⊙o⊙
당황한 나님께선 "무...무.....뭐 예여!!!!!! 하면서 소리지르니깐"
"아으....쓰읍.........아파라........ 너 때매 나 다쳤으니까 나랑 좀더 있다가 가..."
하며 부딪힌부위를 문지르며 나님에게 말하는 알바오빠'님' 이엇던거임......
그래도 나님은 충분히 민망했기때문에..
"저 데리고 장난 치시는거면.... 저 이거 안사고..... 돈은 걍 오빠가 가지세요"
하면서 굳세게도 알바오빠의 손을 떼내고 알바님 손에 내가 샀던 담ㅂ를 얹어주고 돌아가려는데...
"장난 아닌데???? 너 재밌어서 그러는거니까 너무 화내지 마라 야....너 무섭자나....."
이렇게 얘기하면서 제 잠바 주머니 안에 담ㅂ를 공손히? 넣어주고 나님을 끌고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갔음;;
나님은 뭐 솔직히..... 바쁜일도 없어서 걍 알바오빠랑 같이 있기로 했음........
나님 쉬운 여자인가봄ㅠㅜ
그런데 문득 알바님의 말이 생각나서 알바 한테 물었음...
"아 근데 제 어디가 재밌다는거예요?"
하면서 걍 면전에 대고 물었더니.....
"최효종 닮은거같아ㅋㅋㅋㅋㅋㅋ 내앞에서 애정녀 해주라ㅋㅋㅋㅋㅋㅋ"
아마 내가 여자니까 애정녀라고 한거 같음.....
하지만 나님은 중3때 같은반 남자애로부터 한번 최효종 (당시 행복전도사) 닮았다는 소릴 듣고 열이뻗친적
있었으나...
왠지..... 알바오빠에게 홀릭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그소리가 크게 싫지는 않았던거임ㅋㅋㅋㅋ
그래도... 싫다는 표현을 하기위해 나님은 입을 열었음ㅋ
"나요.... 최효종은 좋아는 하지만....... 닮았다는 얘긴 싫어하거든요??"
(팬분들 죄송요ㅠㅜ)
하면서 살짝 노려보면서 얘기하니깐 알바가
"아....그래??미안해.......하지만......그래도.........."
하면서 계속 나님을 흘긋흘긋 쳐다보길래 나님이 빈정상한듯이
"아......나 갈래......"
하고서 나가려니까
"어우야아아........ 나랑 놀자아~~"
하면서 앙탈? 비슷무리하게 얘기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그 모습에 나님은 기분이 한껏 업되었었음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츄파츕스가 있는곳으로가서 뭐먹지...... 하고 있다가 딸기맛을 집어들었는데......
계산대? 안쪽에 있던 알바오빠가 "나도오~~!~!~!~!~!~!"하면서 좀 크게 소리쳤음ㅋㅋ
그리 큰 소리는 아녔지만 순간 나님은 놀랐기 때문에 굳어있었음......
오빠가 계산대?에서 나와갖고 직접 쵸코맛 사탕을 집으면서
"나 이거 사주라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해맑게 웃으면서 얘기하는 알바오빠였지만....... 나님은 계속 굳어있었기때문에.......알바오빠의 표정은 안들어올......... 리가 없자나ㅠㅜ
".................................."
그래도 일단 침묵을 유지 했음..... 나님 지금 이거 쓰면서도 알바오빠의 그 목소리는 계속 머릿속에서 플레이 되고있음ㅋㅋ
무튼 나님이 정신 못차리자.....
나님의 눈가에 손을 들고 휘저었음ㅋㅋㅋㅋ 그때 오빠 표정 완전 귀여웠었음ㅋㅋㅋㅋㅋ
그때 딱 박유천이 보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눈크게뜨고 살짝 입벌리고......... 아마 각도 빨이었을것임ㅋㅋㅋㅋㅋ 콩깍지임ㅋㅋㅋㅋㅋㅋ
여튼
정신차리고 오빠한테 내가 집어든것도 건내주려는데...
"아....아아아아↗↘↗↘니가 들고있어어↗↘↗↘"
아 진심 장난스레 얘기하는거지만..... 당장 뛰쳐나가고 싶었음.......
키크고 다큰 남자가ㅋㅋㅋㅋㅋ 저보다 어린 여자애한테 앙탈이라닝..... 나님은 상상도 못할 일임;;
여튼 나님이 2개의 츄파츕스를 들고 멀뚱히 서잇으니까 오빠는 계산대 안쪽으로 들어가서 계산대?를 탕탕 치는거임ㅋㅋ
나님 얼빵하게 있다가 겨우 알아차림..... 계산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오빠가 들고가서 계산하면 되자나요...."
하면서 투덜거리니깐
"아이..... 안대애애애ㅋㅋㅋㅋ푸핫ㅋㅋㅋㅋㅋㅋ흠흠..... 손님...계산 하겠습니까?!"
하면서 바르게 서서 나님한테 말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콩트하는 거임ㅋㅋㅋㅋ
"헐..........."
하면서 쳐다보니까
"아.... 빨리 빨리이~!~!"
하는거임ㅋㅋㅋ 와나 진짜 엄마 미소가 저절로.... 으하하ㅋㅋㅋㅋㅋㅋㅋ
그장면을 영상으로 찍어뒀어야 되는 거였음.........
미안해요 톡커 언냐들아.....
눈앞에서 투정?을 부리고있는 알바오빠에게 다가가서 츄파츕스를 올려놓고 500원을 내밀려했는데..
"아냐아냐아냐아...."
하더니.... 자기 주머니에서 500원을 꺼내는거임....ㅋㅋ
담ㅂ 살때의 팁....ㅋㅋㅋㅋ
설마하면서 쳐다봤음ㅋㅋ
오빠가 가격 찍고 그오백원을 카운터기계에 넣고 100원을 꺼내더니...
"이게 진짜 팁!ㅋㅋ"
하면서 전의 그 샤방한 눈웃음을 짓는거임!!!
나님은 황홀하게 그 얼굴을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졌음.....뭐냐고여???ㅋㅋ
"오빠 몇살이세여??"
진짜 급 궁금했던거임ㅋㅋㅋㅋㅋㅋ
"나요???ㅋㅋ 나는.......몇살ㅇ......."
나님의 째림을 순간포착한 알바오빠는 순간 말을끊었다가 이었음ㅋㅋㅋㅋㅋㅋ 살짝 쫀듯한 표정도 아직도 기억남ㅋㅋ
"나....는....21.....살.....인데.........어우야..... 무서워잉....흑흑........"
"우는척하지마요 저 장난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해서 그렇지.....무서운사람 아녜여ㅋㅋ"
오빠의 우는척 스킬;;을 뚫고 나님이 웃어 줬더니.......
싱긋하면서 알바오빠가 웃엇음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오빠는 바로 사탕을까서 입안에 넣고 먹고... 나님도 사탕을 먹으며 편의점 내부를 돌아다녔음....
그런데 갑자기!!
'아드득.....까득...'
순간 놀라서 소리가 들린곳으로 시선을돌리니......
알바오빠가 한손으론 스마트폰을 들고.... 한손으론 츄파츕스의 막대부분을 잡고 돌려가면서 깨물고잇던거였음....
그래도 이번엔 놀란것보단 깨물어먹는 오빠의 자세가 귀여워서
"풋...."
하고 웃었더니 막대를 물고있는채로 나님을 쳐다보면서
"응??"
하는거였심........
아진짜 그것도 사진으로 남겨뒀어야 했는데.......ㅠㅜ........
--------------------------------------------------------------------------------------------
일단 오늘도 여기 까지밖에 못쓰겠네요........ 스크롤을보니 꽤 긴것같지만..... 줄바꾸기의 위력ㅋㅋㅋㅋㅋㅋ
다음이야기에서는 알바오빠의 멋진 모습?을 서술할것입니다~!
-> 눈팅말고 손팅도 부탁해요!!ㅠㅠ 좀... 안좋은 말은 안해주셨음하구요......ㅠㅜ
글쓴이는 좋은글의 댓글을 보는 낙에 글을 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