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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여자만있는회사에 훈남 신입이!!!!!!

까꿍 |2012.01.19 14:03
조회 3,681 |추천 7

나 .. 일이 없어서

또씁니다...-0-

 

식사는하셨나요 다들...?ㅋ

 

 

그렇게 .. 사무실에 도착해서 ..

각자 아무일없는듯이 일을했네요 ..

 

 

 

솔직히 제스타일 아니라서..

 

그뒤로 한참동안이나

각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낮술에 한참 재미들려있던 제가

 

그날도 어김없이 낮술 약속을 잡고있었드랬죠 ㅋㅋㅋㅋ

 

 

" 주임님 낮술하세요? "

 

"네 "

 

 

" 누구랑요? "

"친구요 "

 

"같이 먹을까요???"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퇴근을 하고난뒤

각자 치장을 하고 다시 만나기로햇습니다.ㅋ

 

 

집에가서 오랫만에 샤워도 하고

화장도 하고

이쁜옷도 챙겨 입고 ㅋㅋ

 

 

우헬헬헬헬 ^____________________^

 

참으로 오랫만에 남자와 술먹는자리 ㅜ

감격스러웠습니다 ㅜ

 

 

그렇게 밖에서 만나서

헛소리 작렬 하며 ..

 

그님 친구 나님 친구 

한자리에 어불려서 신명나게 놀았네요 ..

 

 

낮부터 시작한술이

 

밤 12시가 넘어갈때쯔음..

 

지친 제친구들은..집으로 향하고

 

 

남은 우리는...

다른멤버 결성해서

한잔더.....

 

했습니다 그래요 ㅋ

 

했네요 .

 

 

바닷가 가서 잠바도 벗어주고..

손시리겠다며 손도 잡아주고 ...

 

내스타일 아니지만 고백만 하면 됩니다.! ㅋㅋ

한번 만나는 보렵니다 !!!!

 

아훙 북흐 북흐 부끄

 

 

근데 이사람...

 

 

 

뭥믜 ?

 

나 조아하는것같은데 ..

 

제친구들이..

널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며

 

커플탄생이랬는데 ...

 

 

그래서 나 좋아하는줄알았는데 ㅜㅜㅜㅜㅜㅜ

 

나혼자만의 착각인가요 ..

 

너님 나쁜남자니 ?

 

 

주임님 가슴설레게 해놓고 ..

하...............

 

 

다음날 문자한통 없음 !!!!!!!!!!!!!!!!!!!!!!!!!!!!!!!!!!!!!!!!!!!!!!!!!1

 

몇번이나 폰을 열었다 닫았다 ( 스맛폰 생기기전임..ㅋ)

 

 

절대 먼저 연락하기 싫어서

참고 참고 또참으며

문자만 오면 똥싸다가도 달려나와 확인했건만

 

 

냉정한 너님

문자한통없네요 ..

 

 

그렇게 ..

 

네시가 지나갈때쯔음...ㅋ

 

띠링 ~

 

나님 포기 빠른녀자.ㅋ

이미 포기해서 확인안함.

 

 

그래도 궁금은 함 ^^

 

 

 

" 주임님 뭐해요 ? "

 

 

응??????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 생각함 !!!!!!!!!!!!!!!!!!!!!!!! ㅋ

우리만나까?? 만나야되나? 아후야앙 ㅜㅋ

 

 

할수없음.  나름 명색이 주임님임.ㅋ

 

" 그냥있어요 "

 

"오늘 낮술한잔해야죠? "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 초금 담겨있었으나..

 

"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ㅋ"

 

" 그래서 어쩌자는거에요? 낮술 콜? "

 

" 죄송해요 ㅋ 제가 잘못했어요 ㅋ 오늘은 집에서 쉬세요..ㅋ "

 

" 나갈맘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

 

 

나 떠봤다는거에

기분상햇음.

 

너님 지금 주임님 가지고 장난침?

 

ㅠㅠㅠㅠ

 

하.......................

 

내스타일도 아닌게  키만 큰게

 

ㅜㅜㅜㅜㅜ 됐어.

 

 

그렇게 허무하게 끝이나고 ..

 

자꾸만 그님에게 눈이가고 그님 얘기에 귀가 열리고

 

나도 모르게 내맘속에 감정이 새록새록 꽃필 무렵,,,

 

 

야심한 밤에 전화가옴

 

으잉?

누구십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부끄럽지만

 

그님 폰번호 지움.

 

자꾸만 연락하게 될꺼같아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번호를 지워버렸음..

 

외워지면 .. 대책없으니까.. 외워져버리기전에 지워버렸음.ㅋ

유치하지만 ..최선의 방법.!

 

 

 

근데 ..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나지막한목소리는

기억하고잇음 너님임 ㅜ

 

 

사실 기억할것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맨날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임님~~ "

 

"네 ?"

 

" 뭐하세요? "

 

"자죠"

 

" ㅎㅎㅎㅎㅎㅎㅎ "

 

"술먹었어요?"

 

"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임님도 오실래요?????????"

 

"아니요 ㅎ 일찍 들어가서 쉬세요 "

 

냉정 하고싶어서

냉정한게 아니야

 

내맘을 나도 어쩔수가없엌ㅋ

그렇게라도 안하면

 

자꾸 조아질꺼같쟈나!!!

 

또한번 말하지만

내스타일 아닌 너에게 내맘을 뺏기기엔

자존심 상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 자꾸 ..

나한테 장난친다는 기분에

 

사실 화가 나려고도 했음...

 

하.............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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