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여자 쉬운여자...
고새 또 쓰러 왔어요 ..
사실...
내님이랑 다퉈서 ...ㅠ
오늘 내옆자리가 비어있는관계로....
그분의 자릴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ㅜㅜ
판에서 톡쓰고 있네요 ......... 하.................![]()
그...
우리 관계에 획을 그을 .. 사건.ㅋ
시작할께요 ...ㅋ
어느날..
여자 과장님이 .. 소주한잔 하자고 하심.
다른 여자과장님도 함께 하자고 하심.
그래서 오랫만에 여자셋이 쏟휴 한잔 !!
할랬는데 갑자기 과장님이
너님도 끼우까?
그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죽히죽...
좋지만
"뭐.. 과장님이 그러고싶으시면.. 넌지시 말씀해보세요~~~ "
ㅋㅋㅋㅋㅋ
어설프게 대답을 하고 .
여차 저차 해서 ..
넷이서 술을 한잔 하게되는날이어뜸.
정말 많은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했음.!
남자얘기
여자얘기
사는얘기
회사얘기
야한얘기
그렇게 분위기 무르익고 .
산산한 가을바람에 기분이 업된 저희는...
집으로 가지 아니하고
주점으로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당시 제나이 24
너님나이 28
과장님 나이 32
다른과장님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멤바나이가 좀 어설프긴했는데
무튼 저희는 재미지게 얘기했습니다 ^_________^
저희만 신나면된거죠뭐 ㅋㅋㅋ
신나게 신발까지 벗고
흔들고 던지고 목이 터지도록 놀고나니 ..
새벽 2ㅅ ㅣ ................ㅋㅋ
신명나게 놀고 .
집 방향이 같은
과장님 2 님과
너님 나님은
같은 택시를 타고 갔죠 .ㅋㅋㅋㅋ
가다가... 내려달라고 ㅎㅎㅎㅎㅎ
그때부터 시작되었네요 ..
가을바람 살랑살랑 부는데...
괜히 ... 한번 거닐어 보고 싶어서 ...
" 너님씨 ~ 우리 ... 걸어 갈래요 ? "
" 걷고싶으세요 ?^^ "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요그럼 ~ "
"히죽히죽
"
술돼서 기분업...............ㅋ
그렇게 꽤나 먼거리임에도
..
택시 내려서 무조건 다른택시를 타야하는 거리임에도
걸었습니다 .
밤거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 반을 걸었던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걷다가 .. 벤치에 앉아서 조금 쉬기로했는데 ...
쌀쌀한 밤공기에 ..
제가 초큼 추워하자..
정장 마이를 벗어서 저한테 덮어 주는데 ..
음 .. >ㅁ< ㅋㄷㅋㄷ
아시죠 ? 제키 153 너님키 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허수아비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임님한테 의외로 귀여운 면 있네요 ? "
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너이자식
아웅 치
부끄럽게 아흐흐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별로귀여운척 한거엄는뎈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얼굴 빨개지고
너님 옷 걸치고 그냥 고개만 숙이고 이써씀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
"주임님~ "
하고 부르는데...
가슴이 쿵쾅쿵쾅
얼굴이 확끈확끈
이양반 무슨말을 하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준비가 안됐어
쉼호흡좀 하고
후~~~~~하..........................
하.........
죄송해요
이제 시작인데
저...
술먹으러 가야할것같아요 ...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