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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을 갚아야 할지...

문의 |2003.12.18 16:07
조회 679 |추천 0

대출금을 갚아야 할지 고민 입니다.

저는 31살의 미혼이에요.

현재 주상복합 원룸APT에 살고 있어요(13평)

분양 받은건데 담보대출 천삼백만원을 받았어요(3년짜리, 3개월 변동형금리)

봄에 부동산에 전화해서 시세를 물어보니 육천삼백만원 정도 한다고하더군요.

대출이자가 한달에 평균 7만원 전후로 나가는것 같아요.

만기는 2004년 12월 입니다.  2년이 지났네요.

2년후 상환하면 중도해지수수료 0.5% 구요.

 

현재 가진돈 내역

정기예금             이천만원 (새마을금고, 3개월, 세금공제후 24만원 이자수령)

은행MMF통장     천백만원 (입출금 가능)

주택청약예금      삼백만원 (4년 정도 된것 같아요.  판교신도시때나 청약해보려구요)

근로자우대저축   백오십만원

계                       이백만원(한달에 50만원씩, 2005년 5월에 끝남)

 

제 생각엔 1월에 중도해지 수수료를 물고 대출금을 갚을까 생각중입니다.

만약 결혼을 한다면 목돈이 필요하겠지만...

월세를 준다면 보증금 천만원에 35만원이 생기니까  그걸로 써보려구 합니다.

 

그리고 요즘 결혼하면 맞벌이는 필수라는데...

저 사실 맞벌이 하는거 정말 싫습니다.

지금도 직장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은데... 계돈도 나가야되구 개인연금 생활비 등등

때문에 제가 아쉬원서 다니기는 하지만

저두 집에서 살림하고 싶은데... 신랑 될 사람에게 미안할것도 같구...

월세 받으면 제 용돈은  될것 같은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요즘 머리가 복잡합니다.

 

대출금은 갚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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