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작은댁에서 자꾸 연락이 오네요...
엊그제부터 저랑 오빠랑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2월 말까지 둘이서 호주-뉴질랜드 여행이나 다녀오려고요!
그때 쯤 되면 개강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방은 구했겠죠? 오빠가 먼저 이야기 꺼냈는데 굿 아이디어인 듯해요. 일단 시댁, 친정에만 이야기 해놓고 핸드폰은 둘다 두고 가려고요... 급한 연락은 호텔로 오게 하면 되니까말이죠. 빠른 시간내에 한국 뜰 준비 중인데 주말 전에 출국 하게 될것 같네요.
설마 부부 끼리 여행간거 가지고 또 뭐라고 꼬투리 잡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