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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동생과의 훈훈한 일화☆★(사진有)

동생빠 |2012.02.05 11:30
조회 3,395 |추천 10

 

안녕하세요 글쓰는건 처음이라 수줍네요부끄

 

긴말필요없이 바로 본론갈게요ㅋㅋㅋ 남친이 있지만 우리집안 다 있는 쌍커풀이 없으니까 음슴체ㄱㄱ

 

 

 

 

 

 

제 가족은 홍명보 닮으신 아빠, 배종옥 닮으신 엄마, 그리고 엄마아빠를 닮은 동생, 누굴닮은지 모르겠는 저로 구성되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어딜 가면 항상이럼

 

어머~ 아들이 엄!!청!! 멋있게 생겼네~~ 아빨닮아서 그런가??ㅎㅎ딸은 복스럽게 생겼네

 

 

아..ㅎㅎ...네 감사합니다..ㅋ..동생은 어딜가나 멋있게생겼다,잘생겼다,훈남이다 등등 소릴 많이 듣지만

저는 어딜가나 키크다, 공부잘하게생겼다, 복스럽다 이런말밖에 못들음^^..자꾸 비교되지만 나도

화내지 않고 인정할수가 있는 이유는 우리동생이 그만큼 잘생겼기 때문임

 

자꾸 말로만 잘생겼다 잘생겼다 해서 잘모르시겠다는 분들을 위해 이쯤되면 사진 하나 올리겠음ㅋㅋ

 

 

 

 

왜이렇게 바보같이 나왔짘ㅋㅋㅋㅋ이것보다 실물이 100배 천배 나음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이지만 잘생기지않았음? 난 동생바보임ㅎㅎㅎㅎ

이제 좀 훈훈하고 달달한 일화좀 풀어보겠음

 

 

1

내가 남친이 없던시절 매우매우 외로웠음ㅜㅜ 남자의 포근한 품에 안겨본지 한 일억만년이 지난거같았음

근데 어느날 보니까 동생이 폭풍성장해서 나보다 키가커있는거 아니겠음? 여자들은 알거임 나보다 키큰 남자한테 안기는게 얼마나 포근하고 기분좋은지음흉 그래서 동생에게 제가 "야 누나 한번만 안아주면안되?
" 이랬음 그러니까 잠시 망설이듯 하더니 "에이씨..징그럽게 뭘안아달래.." 하면서 날 안아주는거임부끄

설렜으면 범죄지만 동생이 날 안으니까 포근하고 좋았음..ㅎㅎ

 

 

 

 

2

나는 참 덤벙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도 잘넘어져서 내무릎은 흉터투성이임ㅋㅋㅋㅋㅋ 어느 여름날 한바탕 비가온뒤에 날씨가 좋았음 선선하고~ 그래서 집앞 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나가고싶었음. 하지만 이땐 내가 남친이 없었음ㅋㅋㅋㅋ그래서 싫다는 동생 억지로 끌고 나갔음 비온뒤라 공원이 축축했지만 그냥 자전거를 타고놀다갘ㅋㅋ카트에 빠져있던 내가 신의 드리프트를 보여준답시고 커브길에서 드리프트를하다가 그만 자전거와 내가 분리되고 나는 무릎으로 슬라이딩을 했음ㅋㅋㅋㅋㅋㅋ이상처는 참고로 6개월간 안나았음^^ 피가 줄줄나는데 동생이 달려옴 내가 웃으면서 "흫헤허헣허허 야 나 또 다쳤엌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얘가 "ㅡㅡ칠칠맞긴 뭐가 좋다고웃냐ㅋㅋ..업어줄까?" 하면서 날 들춰업으려고했음

 

하지만 날 결국 못 들었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시도는 훈훈햇잖슴..^^

 

 

 

 

3

이제 큼직큼직한 일은 잘 기억이안남ㅜㅜ 항상 동생은 사소한거 하나하나 나를 챙겨줘서 좋음

그런걸 쓰겠음 예를들면 밤에 과자사러 나 혼자 나간다하면 "겉으로는 돼지지만 누나도 꼴에 여자니까 내가 같이가준다 ㅡㅡ "하고 따라나옴ㅎㅎ 짜슥이 나 걱정되면 걱정된다고 하고 나오지

그리고 길거리에서 맨날 손잡고다님ㅋㅋㅋㅋ어렸을때 얘가 내손을 하도 안잡아서 길을 많이 잃어버렸음

그때 내가 꼭 손잡고 다니라고 많이 혼냇는데 그 이후로 길에선 항상 손을잡음 언젠간 이것도 징그럽다고 안잡을 날이 오겠지ㅠㅠ

 

 

 

이거말고도 훈훈한일이 많은데 기억이안남ㅜㅜ몹쓸기억력임ㅠㅠ 반응좋으면 우리가족 사진 다 올리겠음ㅎㅎㅎㅎㅎ우리아빠 사진보면 "동생이 아빠닮아서 잘생겼구나" 라고 생각드실거임ㅋㅋㅋㅋ

 

조심스레..추천부탁드림..윙크

 

 

 

마지막으로 동생 엽사 짤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햌ㅋㅋㅋ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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