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29살입니다. 저와결혼할 사람도 동갑내기로 29살이죠
현제 저희는 어려운 결혼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둘다 모아놓은 돈이 없어 집은 저희쪽에 들어와 살기로 하고 둘이 모아놓은 돈으로 결혼을 할려고합니다.
결혼식비야 축의금으로 나와도 신행이나 예물등 모은돈으로 상황에 맞춰서 할려고 생각중이고요. (현재 모아놓은 돈은 천만원 정도 됩니다.)
신랑(예비신랑이지만 결혼을 약속했으니 신랑이라고 하겠습니다)쪽의 집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신랑을 경재적으로 전혀 도와줄수 없어서 저또한 저희집에는 경재적
인 도움없이 저희집에 들어와서 돈을 모아서 분가를 생각중입니다.
근대 저희집이 사실 이번에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거기 때문에 어머니가 혼자 계셔서 제가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건 신랑에게 미리말을해서 한달에 들어와서 사는 생활비+지원비 해서 한 6~70정도는 드려야 하고요
저희둘의 월급합치면 300정도 선인대 생활비빼고 적금을 넣을 생각입니다.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힘들게 결혼을 하냐면서 걱정을 많이 하지만 서로 노력하고 아껴가면 문제는 될껏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제 고민인 것은 신랑과의 성격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육체적인 관계나 그런거에 저에게 말해주면 서로 불타오르거나 하면 하는거 아닌가요??
사건은
어제일어났습니다 술을 먹고 대리 부를꺼냐고 물어보니 부른대서 화장실 간사이 대리를 불렀습니다.
날이 추우니 기다리는거 줄일려고요 그래서 대리와서 차타고 집에 가더니 카톡이 오더군요
자기를 버렸다고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지
술먹고 대리불러서 보냈다는겁니다. 이게 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는 몇주째 관계를 못해서 욕구를 혼자서 해결하고 있다고 뜬금없이 말하더군요
평소에 그런말도 없었고 제가 주말에 교대근무를 해서 주말에 같이 있지를 잘못했거든요
그런거면 평소에 말을 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 욕구를 혼자 해결하게 만든건 너책임이다 라고 온 이 카톡이 너무 기분이나빴습니다.
아니 그럼 저를 만나는 이유가 욕구해결때문인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제가 변태냐고 물어보니 어째서 자기가 이렇게 말하는건 생각도 안해보고 변태라는 말만 나오냐 라고 하더군요
제가 요근래 결혼준비를 하고 교대근무때문에 주말에 거의 못쉬고 일하고 해서 한두달정도 관계를 못했지만 저렇게 저한테 너가 날 이렇게 만들어놨다는 식의 말을 해야 하나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라도 그런말을 하거나 그런거 없이 뜬금없이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됬다 라는식으로 욕구해결한다 이렇게 보내는 말이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저렇게 보내서 제가 말도 하기실어서 잘꺼니까 자라고 하고 대화를 끝냈습니다.
다음날 상견례장소를 알아보기로 했지만 어제일도 있어서 좀 짜증이 나있었습니다. 근대 낮에 3시가 넘도로 연락이 안와서
전화를 해보니 자고 있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자라고 하고 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 5시쯤 저희집앞이라는 거에요
저는 사실 저렇게 말한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거나 그런식으로 말하게 되서 사과라도 해줄지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할말이 없고 영화나 보러가자는 겁니다.
아니 이상황에 누가 영화를 보러가겠습니다. 기분이 나쁜대 영화고 뭐고 보고싶지도 않아서 그냥 안본다
그랬더니 그럼 뭐할꺼냐 라고 해서 집에 있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알았다 이러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아니 나랑 화해를 하고 싶지도 안고 이렇게 불편하게 있자는 건가 싶기도 하고
멍때리다가 이렇게 있기도 그렇고 얘기라도 해보자는식으로 8시쯤 전화를 하니 받더군요 집이라고 누워
있다고 그래서 넌 나랑 이런상황에 풀거나 얘기를 하거나 하지도 안코 있는게 좋으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풀려고 저희집까지 왔다는 겁니다. 아니 그럼 와서 말이라도 해야지 말도 안하고 할말도 없다고 하고선
그러더니 제가 영화를 보러갔스면 다 풀어지고 영화보고 얘기할려고 했다내요
그기분에 누가 영화를 보러갑니다 서로 풀고 기분좋게도 아니고요 아... 정말 말이 안통하는거 같기도 하고
자기가 기분나쁘다고 제가 너 이렇게 있을꺼냐니 모른답니다. 나랑 어떻게 할꺼냐니 그것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이해를 못해주는건가요 아 뭐가 먼지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대 어렵게 시작하는 결
혼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하는건대 왜 서로 이해가 안되는건지 제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신랑과의 잠자리 문제가 이렇게 결혼전에 욕구불만식으로 나오는게 참....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잠자리도 제가 피곤하다 보면 거부하게 될때도 있는대 그러면 자기를 거부했다면서 화를 엄
청 내드라고요 아 이해가 안됩니다. 저를 아껴주고 사랑하면 어쩌다가 일끈나고 힘들고 그러면 안아주고
자면안되나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여자가 남자의 성욕이 이렇건지 잘모르겠고 혹시 저같은 문제가 있으셨던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