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그냥 당신이 무심코 보는 이야기 [21]

smith |2012.02.06 14:09
조회 221,259 |추천 385

http://pann.nate.com/talk/314579420 1~9

http://pann.nate.com/b314615480 10~20

 

 

 

 

 

 

한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은 매독이라는 성병에 걸렸고

여자는 폐결핵 환자입니다.

그들은 4명의 자식을 낳았습니다.

 

첫 째 아들은

아버지의 균이 몸에 너무 많이 퍼져서 눈이 멀었습니다.

 

둘 째 아들은

태어나자 마자 죽었습니다.

 

셋 째 아들 역시

 몸에 아버지의 균이 너무 많이 퍼져서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넷 째 아들은

어머니의 폐결핵이 유전되어서 폐결핵 환자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부부가 새로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임신 4개월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의사입니다.

 

이 부부가 당신에게 찾아와서

이 아이를 낳을것인지 말 것인지 상담을 하였습니다.

 

당신 같으면 이 아이를 살리시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솔직한 마음으로

부부를 위해서나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나

아이를 지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아이는 지우는게 낫다고 생각하신분 계시겠죠?...

 

 

 

 

 

 

 

 

 

 

 

당신은 지금 베토벤을 죽였습니다.

추천수385
반대수27
베플두빈|2012.02.06 16:26
생명은 소중한거잖아요. 아무리 태어나서 무슨 병이 생길거라 해도 부부간의 사랑으로 생겨난 아이를 어떻게 지우라해요..그건 의사로써 말 할 도리가 아닌것 같아요. 저같으면 무조건 지우지 말라고 할거에요.
베플유블리|2012.02.07 14:29
생명이 소중하단 건 맞는말인데 이얘기랑은 좀... 그래서 장애인이 될지도 모르는 내 자식을 낳을 부모가 몇이나 될까? 저런 열악한 상황이였지만 애를 낳았고 나중에 베토벤이 됐다, 뭐 이런 로또 열번 맞을 확률보다 더 낮은 기적중의 기적같은 일을 비교대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이해가안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