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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냥 당신이 무심코 보는 이야기 [24]

smith |2012.02.07 02:41
조회 374,056 |추천 210

 

 

 

 

 

 

 

 

" 아직이야? "

 

 

 

 

나는 아내를 향해 불만을 내뱉었다.

 

여자들은 왜이리 준비가 오래 걸리는 걸까?

 

 

 

 

 

"이제 곧 끝나. 서두르지마. 진아야, 왜이렇게 요란이니! "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 성격이 급하다.

 

기다리다 지쳐 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 졌다.

 

 

 

 

 

 

" 아버님, 어머님이 갑자기 놀라시지 않으실까? "

 

 

" 손녀를 보시자마자, 싱글벙글 하실 거야. "

 

 

 

 

 

 

아내가 내 목 주위를 가지런하게 해 주었다.

 

목이 약간 조이는 것 같아.

 

 

 

 

 

 

 

" 뭐야, 갑자기 "

 

 

 

" 왜~ 부부잖아 "

 

 

 

 

 

 

아내는 시선을 내리며, 수줍어하고 있는 것 같다.

 

 

 

 

 

 

"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

 

 

 

 

 

이렇게 이야기한 건 정말 몇 년 만일까.

 

조금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말했다.

 

 

 

 

 

 

 

 

" 그러면 이제 갈까? "

 

 

" 응. 여보. "

 

 

 

 

 

 

 

 

 

 

 

 

 

 

 

 

 

 

 

 

 

난 그렇게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http://pann.nate.com/talk/314579420 1~9  

 http://pann.nate.com/b314615480 10~20 

추천수210
반대수65
베플꼬꼬|2012.02.07 15:00
뛰찔꺼면 짜끼뜰끼리 쭊을껐이찌 멀쩡한 딸은 오ㅒ 쭊여? 망할 키뽀뜨는 오ㅒ 찌랄이냐꼬
베플|2012.02.07 03:53
해석해드리겠음!! 일단 어머니가 딸에게 왜이렇게 소란이니?라고말한건 딸이 목매달아죽는데 막 몸부림친거임 그래서 딸이어느순간 조용해졌다. 라고한건 딸이죽은거임 그리고 어머님아버님이 놀라지않으실까?손녀보는건데좋아하실거야 라는건 어머님아버님이이돌어가셔서 방금 죽은딸이 손녀임 그리고 의자를찻다 이부분 목을매달아 죽음거임 결론은 가족모두 자살로 사망..
베플원예은|2012.02.08 00:11
목을 매는데 왜 부인이 수줍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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