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는 허구다.
여자들이 그네들끼리 스스로 경쟁하면서 남보다 높은 지위에 있으려고 만든거다.
남자는 눈이 그다지 높지 않다. 일정한 최소 기준만 충족되면 거의 모든 여성을 선택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에 여자는 스스로의 신체적 매력을 평가해 이성에 대한 자신의 눈높이를 조절하는 경향을 보인다.
***여기서 세 가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1. 여자는 남자들이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는 외모를 스스로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스스로의 외모를 수단으로 삼아 구입가능한 남자를 고르고 있는 것이기에, 외모를 상품화하고 있는 주체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 스스로이다. 그런데 왜 남자들에게 외모지상주의 책임을 떠 넘기나?
2. 남자를 핑계로 남자의 이름 뒤에 숨어서, 언론을 통해 외모 지상주의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주체는 패션.성형.다이어트 등 미용업계, 즉 자본이다.
3. 따라서 외모지상주의는 자본이 퍼트린 허구이며, 이 허구에 부화뇌동한 여자들이 책임지고 풀어야할 과제이다.
***참고로, 한 기사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들이 꼽는 결혼의 목적은 다음과 같았다("결혼목적 男 `정신적 안정', 女 `경제적 안정'", 머니투데이, 2005.06.23).
남자;
1. 정신적 안정(36.4%)
2. 정신적 풍요(18.2%)
3. 가사(12.1%)
4. 외모, 신체적 호감도(9.1%)
5. 자식'(6.1%) 등
여자;
1. 경제적 안정(47.2%)
2. 정신적 풍요(13.9%)
3. 정신적 안정(11.1&%)
4. 사회적 지위(8.3%)
5. 여가 활동'(5.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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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이것이 여자들의 전매특허인 무조건 남자탓하기 수법이다.
남자가 여자탓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야. 그냥 참고 넘어가는거지..
그래도 적어도 난 성의있게 썼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