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소리소문 ㅇ벗이 묻혔군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달아주신 한분 고맙슴다 추천해주신 두분 고맙슴다ㅠㅠ...아무튼 나는ㄴ 끈기있는 녀성이므로 2탄을 쓰겠음! 참고로 일탄보고 와 주셨으면 감사감사하겟음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thㅡ따뜨!!!
5. 오빠랑 나는 1탄에서도 말했찌만 아빠를 닮아서 승부욕과 자존심이 엄청남ㅋㅋㅋㅋㅋㅋ
그런 우리 둘이 싸움이 붙으면 진짜 집안이 난장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우리둘이서 해쳐먹은것만해도 소파1개, 오빠 방문, 그리고 집안 곳곳 벽에 구멍이 숭숭 뚫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 둘다 매우 귀차니즘인 성격이라 방학때만 되면 걍 소파에 누워서 일어나지를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일어나지 않음ㅋㅋㅋㅋㅋㅋ나야 방학때 보충을 나가지만 오빤 대학생이라서 방학때 군대가기 전까지 내가 본 모습이라곤 맨날 소파에 누워서 멍때리는 표정으로 TV보는 모습뿐이였음ㅋㅋㅋㅋㅋ무슨 소파의 요정도 아니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파에 오빠가 없으면 뭔가 허전할정도로 소파와 물아일체된 오빠였음ㅋㅋㅋㅋㅋ
아무튼 일은 그렇게 터졌음...방학이였고 주말이였음. 나랑 오빠랑 소파를 반반씩 차지한채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근데 오빠가 자꾸 은근슬쩍 반반 정해놓은 선을 넘어오는게 아님?
"아 진짜 자꾸 넘어오지 말라고
"
"아 나는 너보다 다리가 길잖아ㅋㅋㅋㅋ좀 봐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같으면 봐주겠닠ㅋㅋㅋㅋㅋ물론 오빠가 남들보다 조끔 더 큰 키를 가지고 있는 건 맞음 하지만 나도 평균보다 쫌 더 큰 키란 말임?? 아무튼 그렇게 서로 발로 투닥투닥 거리다가 점점 감정이 격해지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닥투닥으로 시작된 발길질이 점차 서로의 배와 등과 얼굴로 날라가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결국 서로 화가 끝까지 난 우리는 하지만 절대 소파에서 일어나지 않은채롴ㅋㅋㅋㅋㅋ계속 발길질을 해댔음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싸워도 절대 소파에서 일어날순 없음ㅋㅋㅋㅋㅋㅋㅋ계속 소파에 누은채로 서로 발길질을 격하게 해대는데 갑자기 큰소리와함께 소파가 땅으로 꺼지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파가 우리 둘의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땅으로 꺼진거였음...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소파는 무너져내렸고 오빠랑 나도 같이 땅속으로 꺼져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고 올 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6.
나는 어렸을 때 굉장히 호전적인 아이였음ㅋㅋㅋㅋㅋ6살때쯤에 황소박치기라고 내가 만들어낸게 있는데 허리를 반쯤 앞으로 굽히고 무작정 상대방을 향해서 돌진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예전에 조혜련이 티비에 나와서 손으로 엉덩이 치면서 앞으로 나오는? 그런 춤을 보여준 적이 있었느데 난 그 춤을 응용해서 집에 있는 망치를 들고서 돌리면서 앞으로 다가오는 그런 춤을 만들어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이제와서 얘기하지만 내가 그 춤 출때마다 정말 무서웠따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오빠는 진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놀려먹는 걸 인생의 최고목표로 생각하고 사는 인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야 왠만하면 걍 넘어가지만 어렸을때만해도 오빠가 놀리면 놀리는데로 고대로 반응하곤 했음ㅋㅋㅋ
여느날과 다름없는 날이였음 아마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생이였을거임 오빠가 또 나를 실실 골리기 시작하는게 아님?? 하..나는 일단 나도 고대로 대꾸해주면서 오빠를 놀려댔음 근데 난 체질적으로 누구 놀려먹는 그런거 정말 못함ㅋㅋㅋㅋㅋ그런데 오빠는 누구 놀리는데 정말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마치 혀로 드리블을 하듯이 현란하게 나를 놀려대는데 슬슬 화가 치밀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결국 화가 폭발한 나는 우와와아ㅗ아아앙ㅇ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오빠를 공격하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오빠는 날쌔게 자기 방으로 토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오빠 방문을 콰콰카카캉 쳐대면서 나오라고 울부짖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지금와서 하는 얘긴데 오빠는 내가 그럴때마다 정말 무서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자꾸 놀려먹었던건데 빙시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참고로 우리집은 오빠방 옆에 바로 부엌이 있는 구조임 따라서 오빠 방 옆에 바로 가족식탁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아무리 울부짖는데도 나오지 않는 오빠때문에 정말 빡친 나는 그 옆에 있는 의자를 집어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 저학년때였지만 그 때 난 꽤 범상치않은 등치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의자따우 아무것도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하면 나도 진짜 또라이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미친듯이 의자로 오빠방문을 내리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라고 울부짖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는 사실 중간쯤에 나오고 싶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나왔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런 나의 행동에 오빠 방문은 결국 뿌ㅋ셔ㅋ졌ㅋ음ㅋ...
...나중에 오빠 방문을 다시 달면서 작업하러온 아저씨들이 누가 이런거냐고 물었는데 차마 엄마는 그 때 당시 여자 초등학교 저학년생이였던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랬다고 말할 수 없어서 애아빠가 그랬다고 거짓말을 칠수밖에 없었다고 함ㅋ....아빠 죄송...ㅋㅋ
7.
이건 웃긴얘기는 아니고 좀 귀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암튼 웃긴얘기는 아님
말햇듯이 오빠랑 나랑은 진짜 미친듯이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야 오빠가 군대가있지만 진짜 오빠랑 나는 하루에 두번씩은 꼭 싸워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것도 내가 어릴때 얘기임. 한 여섯일곱살때쯤임ㅋㅋㅋㅋㅋ나랑 오빠랑 싸웠는데 아마 억울하게 나만 혼났던 날이였던 것 같음ㅋㅋㅋ오빠는 학원에 갔나 놀러나갔나 그러고 엄마는 장보러 나갔나 해서 집에 나만 남았었음ㅋ 집에 가만히 혼자 있던 나는 계속 나만 혼났다는 억울한 생각에서 떨쳐나올수가 없었음ㅋ 그래서 나는 에이포 용지를 가져다가 하느님한테 오빠를 죽여달라는 무시무시?ㅋㅋㅋㅋ한 편지를 써서 종이비행기로 접어서 창문 밖으로 날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종이비행기따우 창문밖으로 날려도 곧 떨어져야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근데 내 예상과는 다르게 갑자기 종이비행기가 어떤 기류?를 탔는지 미친듯이 하늘 위로 올라가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당황당황한 나는 어찌할 바 모르고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종이비행기는 맞은편 아파트 너머로 날라가 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갑자기 하늘 위로 높이 높이 날라가자 어렸던 나는 진짜 그 편지가 하느님한테 닿는 줄 알고 어쩔줄을 몰라했음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귀여웠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암튼
그렇게 저녁이 되고 어두워지자 나는 점차 더 불안해지기 시작했음..죄책감때문에 오빠 얼굴을 쳐다보기 어려웠던 나는 결국 잠자리에 들기전에 오빠한테 사실대로 털어놨음..내 얘기를 들은 오빠도 표정이 매우 안 좋아졌음ㅋㅋㅋ그래서 우리는 밤을 새기로 했음ㅋㅋ뭔 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오빠를 없애러 하느님이 보낸 누군가가 오면 나랑 오빠랑 같이 물리칠 생각이였던 모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물론 아침이 오도록 아무일도 없었고 아침이 오자마자 나랑 오빠는 붙잡고 살았다며 매우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진짜 나때매 오빠가 죽을까봐ㅋㅋㅋㅋ너무 불안했었기 때문에 진짜 오빠보다 더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보니 참 훈훈한 추억인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집니다!!! 이번편은 음..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악플은 싫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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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쿠크다스멘탈이라서 악플받으면 울지도 모름ㅋㅋㅋㅋㅋ
아무튼 역시나 추천수100넘으면 오빠 사진 공개함!!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남친!!!
이런 여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