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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사이코페스 퇴마사2

ColdSong |2012.02.09 19:44
조회 706 |추천 4

엔터를 많이 쳐달라고 하셔서 이번엔 엔터를 듬뿍

 

쳐서 올리겠습니다. ㅋ

 

글쓰는게 처음이라서 여러가지로 부족하네요~

 

그럼 2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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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다. 다행히 이런기분을 그렇게 싫어하는건 아니다.

 

내가 운영하고있는 블로그인 콜드하트(Cold Hreart)를 들어가본다.

 

이 블로그는 내가 취미삼아 하고 있는 퇴마일의 접수를 받는곳이다.

 

 

제일 평범하게 꾸며놓은. 별 장식도 없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건데 새로운 글 들이 눈에 띈다.

 

"어~ 글올라왔네."

 

감탄이 별로 섞이지 않은 말투 이게 내 원래의 말투다.

 

밖에서는 보이는 모습 때문에 가식적으로, 상냥하게, 때로는 거칠게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내 블로그는 푸념 블로그이다.

 

사람들이 들어와서 자신의 푸념을 하면 내가 거기에 답해주는.

 

내 성격이랑도 잘맞다고 생각한다.

 

왜? 이게 어떻게 보면 상담일수도 있는데.

 

들은말에 의하면 상담가는 3자의 입장으로 객관적으로 들어주고 말해줘야한다고 들었다.

 

이것도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담가가 고민이있는 사람에게 너무 빠져들고

 

동조하게 되면 그 상담가는 상담가의 자격을 잃는다나 뭐라나.

 

나는 원래가 동요, 동조 이런게 없기에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콜드하트.

 

 

 

 

친구가 해준말.

 

"사람이 푸념을 하는건 그걸 몰라서 아니면 해결책을 달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말을 함으로인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걱정거리를 덜어내려고 하는경우가 많아."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만든 블로그가 콜드하트이다.

 

이름은 유치하지만.......

 

 

 

 

 

 

여튼 의뢰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입소문으로 의뢰를 받는다고 알려진거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그 대신 글을 올릴때 규칙이 있는데.

 

 

 

 

1. 귀신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2. 영적인 현상이란걸 말하지마라.

 

3. 귀신은 주변사람을 비유하듯이 적어라. (EX : 내친구가 요즘 저를 괴롭혀요.)

 

4. 내용은 상세할수록 선택될 확률이 높다.

 

5. 마지막에는 어떤사진이든 상관없으니 명암이 반전이된 사진을 한장 첨부해라.

 

 

 

이게 의뢰를 받는글들의 조건이고 이런글이 아니라면 콜드하트 블로그의 특성 그대로

 

간단한 대답만 해주고 만다. 하지만 의뢰일 경우에는 글쓴사람에게 쪽지를 보낸다.

 

내 폰번호가 적힌....

 

 

 

 

 

 

오늘은?

 

 

"오늘은 의뢰가 하나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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