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출근하자마자 오락실 측에서 연락을 받았네요.
일단 김유정양이 어제 디스코팡팡을 타러온건 맞구요.
제가 두번다 디제이를 했습니다.
아침시간에 왔을때가 문제가 되는것 같은데
본인은 해를품은달을 보지 않기 때문에 김유정양인걸 몰랐습니다.
운행도중 조금 더 재미있는 운행을 위해
" 노래를 틀어줄테니 아무나 두명이 나와서 춤을 잘추면 두바퀴 써비스 갈께요 "
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 말에 김유정양과 그 친구 한명이 나온게 맞습니다.
둘이 춤을 잘 춘 덕분에 두바퀴 써비스로 돌아갔고 김유정양이 탔을때라서 한게 아니라
원래 자주 하는 이벤트일 뿐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행 도중에 밑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 싸인받자 싸인받자 ' 라는 말이 나오기에
" 싸인은 내려가면 받으라고 " 라고 말했으나 운행이 끝나고 김유정양이 부탁을 하더라구요.
" 언니 사람이 너무 많고 친구들도 있어서 싸인은 해드릴수가 없어요. 죄송해요 " 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싸인받으라 했던 말이 실수였다. 아차! 하는 미안한 마음에
나가는걸 끝까지 보고 있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달라 붙어서 지나가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을시켜 사람들 통제하라고 시켰습니다.
" OO아, 길좀 터줘라 " 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김유정양이 부탁한게 아니라, 제가 자발적으로 말한것이기 때문에
김유정양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헛소문이 그만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끼리는 원래 이런식으로 말하다보니
김유정양의 이미지를 깎는 행위가 될줄 몰랐네요.
제 짧은 생각과 멘트에 상처받았을 김유정양 미안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김유정양에 대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적지만, 김유정양이 운행이 끝나고 말한건 싸인을 못해주는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한 내용이었고, 길을 터주라 했던것은 평소 제 말버릇이었습니다.
더이상 유정양에 대한 오해나 헛소문이 돌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김유정양이 아무리 연예인이고 아역배우이고 해도 제가 보기엔
그냥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싶어하는 평범한 여학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