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대학생1학년이된 꽃다운나이..스무살이에요 여자구요
음...좋아하는사람이생겻는데 조언이듣고싶구 이게잘하는짓이나 하는생각에
친구들에게도차마 말못하고..인터넷으로나마 글을올려보네요..
처음글을올려보는거라 어떤말부터꺼내야할지가 고민되네요
음..전 다섯살차이가 나는 오빠를 좋아하고있어요
25살...처음 연상을좋아해보는거라 확실히 오빠가 더좋긴좋더군요
고등학교때 짝사랑만 삼년동안하는...저였기에 한번좋아해버리면
끝까지 좋아해버리는 성격이라...이오빠를 좋아한게 너무 후회가됩니다
처음엔 당연히 오빠가먼저 좋다고 따라다니는식이였죠
저도처음엔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근데점점 좋아지구 기다려지구
스물다섯이니만큼..여자꼬시는것도 능숙할테구..
처음엔다믿엇어요 다진짜같앗거든요..
믿음도갓엇구 진ㅉㅏ저를좋아하는거같앗어요 말로두그렇구 행동두..
근데기분이나쁜건 이사람이절좋아하는거같으면서도 절한편으로는 너무막대햇어요
스물다섯살에비하면 솔직히능력도좋고 잘생기고 키도크구 운동도잘해서 몸매도좋앗죠
진짜멋진남자엿어요 전나이도어리구 오빠한테해줄수있는게없어서 항상힘들어햇죠
꼭사귈거같으면서도 고작그런말은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잠을자게되엇어요..술에취해 가게됫는데
그이후로는연락이뜸해지드라구요
분명..전처음이엿구요 너무좋아해버려서 후회하진않았어요
지금에서야이렇게후회...가되네요
몇일이지나고서 또연락이와서 만나구 그러다가 진짜 또 좋게지냈어요
좋게지내다가 서로말다툼이있엇는데 이사람이진짜 저에게 너무상처를주는거에요
너무좋아해서 순한양으로 하라는데로하고 완전 주눅들어가면서 마냥웃으면서그렇게대한저한테
너무 말로 막대하는거에요 머..넌그런여자라던지..욕도얼마나잘하는지...막 남자랑몇번이나자봣냐..
진짜넌나이가너무어려..등등...진짜너무심한말을 저한테해서 울뻔도햇엇는데 저도 자존심이있어서..
처음엔막 샤넬가방사줄께 머갖고싶냐는둥..꼬실려구 이런말햇던거아는데 그때도 그런여자되보이기싫어서
도도한척햇엇거든요 아무튼저를완전..이상한여자애로만들어놓고선 제가화를내거나그러면 그걸즐기는거같아요 자꾸어리다어리다이런말만하다가두...또 애교부리구 연상들은원래다이런식이나..지짜 나이차라는게..
이런건가?하는생각이들정도로 감당하기가너무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중요한시험이있다구하더군요 시합끝나면꼭 연락준다길래 저는 먼저연락오길기다렸죠....당연히 연락하고싶은마음은 굴뚝같앗는데 또하게되면 어린게귀찮게한다는둥 저를질려할까봐..
연락을안햇는데 그게..두달이지나버렸죠 그런데..두달이지난후에술에취해 전화가온거에요
새벽이라 전너무 반갑고 놀랍구...아무튼 사람이 밀고당기기가 너무...휴...
그러나서또 몇번만났죠 너무반갑구 너무좋구....그렇게또잘지내다가 제가고백을햇죠..
남자한테처음..먼저고백해본거라 너무떨리구 솔직히자존심두상햇어요
스무살에내가..나좋다는사람도잇는데 이렇게까지해서 상처받는게 너무 자존심상햇지만 그래도
오빠도 실어하는눈치가아니여서 고백햇는데...차였죠 내나이맞는남자나 만나라고하더군요
그래서연락을하지않았어요 못하겟더라구요 잊으려구 잠수타구 친구들과 놀러두다니구 잊혀질때쯤...
연락이먼저오더군요.....제가너무보고싶데요 술에취하지도않은상태엿구 낮이였는데 그사람번호가 떠서
얼마나놀랫는지....핸드폰을바꾸는바람에 제번호가기억나지않아서 통신사에서 전화내역서를 뽑은거에요
얼마나놀랫던지....이러면서 연락을어쩜한번도안할수가잇냐고하면서..저에게그러더군요
전...이상황이웃기기두하구 너무 당황햇는데도 너무좋은거에요....
그러다가또몇번만낫죠 ㄴㅓ무좋구..근데이사람이 제가자기를좋아한다는걸아니까 절지짜막대햇어요
상처주는말을너무쉽게뱉는거같아요......아......지짜 제가왜이런사람을좋아해서너무힘드네요
몇일전이사람생일이였어요 ..뭘사야할지몰라서 고민하다가 향수를좋아한다길래 향수를선물하려고
샀어요 웬만한거는 쓰지않는사람이기에 고르는데도 한참이걸렷죠...선물을주려고그날저녁 친구랑기다리구있는데 연락을해도받지도않고.....그러다가 그다음날 새벽..전화가오더군요
좋아하는척을하지말라네요.....전너무어이가없구 왜그렇게생각하냐니까 좋아하는척그만하라면서 너나이용해먹으려는거다안다고..이런식으로말을하는데......전받아먹은것도없고 너무어이가..없더라구요
너좋다는남자들이나많나라고하면서 너무어이가없구 실망이구..그래서또내가 알았어 이제연락같은거안할께 그러니까 진짜?진짜?안할꺼야?.......아지짜이사람성격이너무이상한거같아요
저를너무항상떠보는거같아요 자기생일인데 좋아하는여자가 생일선물도챙겨주지않는다고생각해서
전화해서그런말을햇던거같아요..그쵸.....아전지짜너무힘드네요
그런데이사람과진짜끝내려구요 연락와도받지두않고 이젠지짜끝을내려구요
이사람을만나서 이익된게없는거같아요 순수한마음도사라져버렷고 몸도배려버렷고 상처도너무큰거같아요
스물다섯....스물다섯인남자들은다이러나요..?그래두 생일이니까 선물이라두주고 끝내고싶은데
연락한다더니 하지도않네요 친구들은분명올꺼라는데...저도올거같아요 분명히
근데도대체왜이러는거죠?항상..왜....말로는 절책임진다니..어쩐다니 말은완전소설가인거같아요
그렇다구여자가많아보이진않아요....자기친구들도저에게소개시켜줄정도이구..친한형들도소개시켜주는정도면 이사람도저한테관심이잇다는거잖아요그쵸..그친구들도잘해보라면서 그런말두해주고그랫는데..
이사람이저를못믿는건지..전도무지이해를못하겟어요 하소연할때가없어서 그냥 여기로나마 남겨보네요
처음써보는글이라 횡설수설..무슨말을썻는지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