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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위에층이라 너무억울해요ㅠㅠ★

ㅠㅠ |2012.02.15 17:01
조회 79 |추천 3

안녕하세요 토커님들아ㅠㅠb 뜬금없지만 아직 방학중이니 음슴체를 쓰겟음! 서울어딘가에 거주중인 고등학생녀자임 빌라를 사는데 방음처리가 0%임!!!!!! 나님은 3층에삼ㅁ 높이는 많이 높진 않은곳임!방음처리 안되는거..이것부터 뭔가..화가나기 시작햇음

사건은 어저께일어낫음 나님 요즘 불면증으로 인해 새벽에도 눈을 꿈뻑꿈뻑뜨고 자지를 않음! 근데 새벽1신가? 그때쯤 딩동딩동 거려서 인터폰을 보앗음 밑에층 아저씨엿음 현관을 열려고 갔는데 아저씨는 문을 어떻게 따고 들어왓는지 이미 현관 앞에 서계셧음..정말 무서웟음.. 아저씨는 대뜸 "지금 뭐 하는건데 이렇게 시끄러워!! 잠좀자자 쫌 하루도 빠짐없이 시끌시끌 정말 이웃생각 안하네" 이러시는거엿음..나님 엄빠다주무시고 야심한 밤에 혼자서 그분에게 잔소리를 들엇음 근데 생각해보니 난 혼자 방에쭈그려 카톡중이엇음..밑에층 아저씨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계신것임 핳..

그러고방에 들어가서 30분뒨가..갑자기 거실에서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나서 엄마랑 나는 달려나갓음

아빠가 거실의 탁자유리를 깨논거임 일단 아빠를 찬찬히 살폇는데..와..화가 단단히나셨음

들어보니 대충 이러함 아빠는 나랑 밑에층 아저씨가 얘기하는걸 잠결에 듣고 차를보러 내려가셨다고함 긍데 아니나다를까 트렁크쪽 차가 긁혀져있는거임.. 이런일이 한두번있는것도 아니고 밑에층 아저씨만 올라와서 뭐라하고가면 저렇게 차가 긁혀져 있다고 하는거임 아빠는 이번엔 밑에층 아저씨가 확실하다하면서 남자의 자존심인 차를 건드렷다며 막 화를 내시기 시작하엿음ㅠㅠ

우리아빠엿지만 정말로 무서웟음.. 아빠는 화가 낫고 엄마랑 나랑 같이 셋이서 밑에층으로 돌진하였음 그런데 그아저씨가 안나오시고 할머니가 나오셧음 사실 여기서부터도 뭔가이상함.. 아저씨가 아까 시끄럽다고 울아빠한테 애기하려다 다 주무시니깐 그냥 내려가신건데 울아빠가 밑에층으로 오셨는데 할머니가 나오신거임 뭔가 캥기고 찔리는게 있으니깐 할머니를 내보내신것같앗음ㅠㅠ이것은 내 추측임! 그래서 아빠가 할머니보고 아저씨나오라고 소리치니깐 그때서야 아저씨가 나오셧음.. 아저씨는 절때로 자기가 차를 긁어노은게 아니라고 잡아땟고 그러다 옆집아저씨가 담배피우러 나오셧다가 이 상황을 보고 우리아빠와 밑에층 아저씨와의 싸움에 같이 휘말리셧음 아빠가 한번 떠봣다함 "아까 누가 후다닥 내려가는 소리듣고 봣는데 누가 계단쪽으로 내려가긴햇다" 밑에층 아저씨는 좀 당황해하시며 철문 닫으러 간거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정말 딱봐도 진짜로 딱봐도 그아저씨인거임ㅠ느낌상이던 추측상이던ㅠ 아 근데 옆집아저씨한텐 뭐라한것도 업는데 자기 의심하는거 같으니깐 우리아빠보고 막 욕도함ㅠㅠ 대충 사건이 정리된후 새벽2시쯤? 아빠는 집에들어와서 혼잣말을 막 하시는거임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안타깝다고 막 분해서 잠이 안온다며 ㅠㅠ 아마 또 아빠차를 긁어놓겟죠? 제 친구들은 타이어빵꾸내라고 하고.. 우리아빠가 너무 불쌍해죽것심.. 오늘 엄마랑 블랙박스 알아보러 가전제품파는곳에 갔었음 !! 이거..뭐 어떻해해야 하는거죠 5층에친구사는데 아저씨가 밑에층이 원래 그런다며 우리살기전에 2집정도 내보냈다고 .. 하.. 뭐 제가 할수있는건 없을까요? 토커님들의 조언좀들려주세ㅐ요ㅠ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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