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간통은 친고죄라 아버지만 고소가능한거 알고있습니다 ㅎ
전 증거가 확실한다음에 아버지께 선택을하시라 말씀드리고싶어서요.
아버지께 말씀드리기전에 엄마랑 따로 얘기도해보고싶구요..
아직 어떻게할지 확실히 정한건 아닙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게 사회에서 좋게보진않을테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을 드리고싶은데..
부모님이 이혼을하신다면 길거리에 나앉을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하실건가요?
대학교 등록금이야 학자금대출을 원래 받고있었으니 그렇게한다쳐도..
아마 서울에서 살순 없을거같네요 지금 집도 엄마 명의로된 임대주택이니 나가야될거구요
위자료니뭐니..엄마도 돈이없어서 줄형편이안되요.
기숙사생활도 힘드니 일년휴학하고 1년일해서 기숙사에 살돈 마련해서 기숙사에살든
그냥 바로 직장을 잡든해야하고..
아버진 모아둔 돈도없구. 능력도 좋지못고 하루벌어하루먹고사는 일을하시니까요
오빠도있지만..가장 큰 문제는 이제 6학년되는 어린동생.
제가 2년동안이나 엄마의 바람을 방관한이유라면이유고 핑계라면 핑계네요
톡커님들이 이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것같나요?
아버지의 편에서 말을할건가요?아니면 내가 살기위한 제일편한 방법을 택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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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어머니문제로 법률지식이있으신분들의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씁니다.
엄마가 1~2년전부터 다른남자들을 만나셨어요
그때 아빠가 잠시 안계시고 힘들때라 맞고하면서 연락처주고받고
만나고있더라구요 채팅하는건 알고있어서 혹시라도 만날까봐
그런거하지말랬는데 만나고있더군요
제가 지금 알고있는것만 2명이에요 더 있을것도같은데 나머진 확실하지가않네요
그중에서도 한명이랑은 성관계도 많이했던것같구요
그 한명이 군인인데 군인은 간통으로 고소하면 그사람은 어떻게되는거죠?
그런걸 신고할수도있나요??
아버지한테 알리지말고 그냥 그사람인생 망하고 엄마도 도덕적으로 매장당했으면 좋겠어요
간통은 알게된지 6개월이내에 고소를해야한다고들었는데
전 알게된지 2년이 넘었는데 지금 아버지께 알려드리면 아버지가 고소할수있는건가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증거..
증거가있는데 문자몇통을 찍은 사진이랑 (이건 별 내용이없는거네요)
엄마가 기록하시는걸 좋아해서
노트를보니까 그 상대랑 문자주고받은걸 기록해놓으셨더라구요
이것도 증거가 될수있나요?
꽤 많은 양이고 그 노트에 성관계에대한 얘기를 주고받은것도 기록하셨더군요
그걸 몇장 사진찍어놨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확실하다 싶은부분 몇군데만요
그리고 이번에 대구중학생자살사건 기사를 보니
문자를 복원하는것도 있는것같던데 가능한가요?
그러면 정말 확실한증거가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