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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사진有) 간지나는 우리집 흑견들~!!! 미니핀 가족 ■□■□■□

하늘맛사탕 |2012.02.17 17:30
조회 251 |추천 0

굿 애프터눈~ 톡커 여러분들~!! ㅎㅎㅎ~

 

 

ㅇ ㅏ, 점심먹고 나니 병든 닭마냥 사무실에서 막막 졸고 이씀~!! (대세 따라 음슴체~)

 

 

오늘 톡톡에 우리집 아가랑 똑같은 이름을 가진 푸들군이 올라와 있길래 나도 주절주절 한번 써 봄~ㅎ

 

 

회사가 타 지역이라 지금 9년째 독립생활중인 글쓴이에게 엔돌핀을 마구마구 솟게 해 주는 기특한 녀석들임~

 

 

지금은 함께 하고 있지 않지만 매일매일 눈에 밟히는 내새끼들...ㅠㅠ

 

 

아무리 찾아도 우리 초코 애기때 사진은 없엉 ㅠㅠㅠㅠ 흐엉엉엉 ㅠㅠㅠ 어딜 간게야 ㅠㅠㅠㅠ

 

 

주인보다 서열이 위인 우리 초코-0-

 

 

견종은 미니핀임 ~ 점프력 대단함~ 한 2미터는 뛰는 거 같음~ (뒷다리 근육이 완전~)

 

 

몸매도 겁나 쌔끈함~ 사람으로 따지면 완전 김사랑 수준임 ㅋㅋㅋㅋㅋ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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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모 하는 럭셔리 흑견임~ 진심 동물병원 의사아저씨가 너무 이쁜 페이스라고 했음 ㅎㅎㅎㅎㅎㅎ

 

진짜 얼굴에 귀티가 흐르지 않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지중지 우리 초코는 바닥에 까는 이불도 벨벳임~

 

나 재래시장 가서 완전 보들보들한 핑크 벨벳으로 특별히 끊어다가 미싱질해서 손수 만들어 줌~

 

 

똘망똘망 ㅇㅅㅇ

 

 

 

 

 

은은한 눈빛레이져 작렬~ ㅇ ㅏ오;; 내새끼지만 너 너무 이쁘당~ ㅇㅅㅇ

 

 

 

 

 

 벨벳 위를 누리는 럭셔리 견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장표 차렵이불 덮고 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 팔자가 상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항상 내 다리사이에 누움 -_-;;;

 

귀찮아서 돌아 누우면 다리사이에 머리 끼고 잠;;;;;;

 

 

 

 

 

잘못했을 때 취하는 제스츄어~ 나랑 눈을 안 마주침 ㅋㅋㅋㅋㅋ 눈치 겁나 잘 봄~

 

잘못하면 다리 저렇게 오므리고 옆눈질 슬쩍슬쩍 하면서 최대한 불쌍한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오;;; 널 미워할 수가 엄썽 ㅠㅠ

 

 

 

 

 

 

 

 

 

옆선도 시크한 녀석~

 

 

 

 

저 쪼꼬만 베개 너무 귀엽지 않음?? ㅎㅎㅎㅎㅎㅎ 실제로 저걸 베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사람인지 ㅋㅋㅋㅋ 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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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한 사랑을 받고 있던 중에;;;

 

친구가 하나 생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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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ㅣ~ 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느낌이 오지 않음?? 저 개구진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을 못 짓고 있었는데 정말 딱~!! ㅇ ㅣ 이름이다!!  할 때 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이름하야 태 풍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녀석임;;

 

집안을 전쟁터로 만들어 논 사진 겁나 많았는데 핸드폰 분실 관계로 찾을 수가 없어서 아쉽;;;

 

이녀석은 자는 포즈도 희한함

 

 

 

 

 절대로 엎드려 자는법이 없음.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거 많이 먹여도 비쩍 말랐음

 

그래서 등에 척추가 베겨서 아프지 않을까 싶은데도 매일 저자세로 잠;;;;

 

저자세로 자다가 가끔 기지개도 키고 코도 골고 뭐 그러함;;;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가 한번 웡!!  짖고 다시 쓰러져서  ㄹ ㅔ드썬~!! 

ㅁ ㅓ;...머징;;;

 

누가 그러던데 그거 그냥 잠꼬대라고;;; 나님 진심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싶었음;;;

 

 

두 흑견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코는 좀 시크하고 이쁘게 생겼는데

 

태풍이는..........겁나 귀엽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모양이 쫑긋~!!!!

 

진짜 개구지게 생기지 않았음?? 근데 정말......하는 짓이...................

 

생긴거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집안에 먼지를 몸에 묻히고 다님~!! 구석이란 구석은 죄다 들어가 보고 -_-;;;

 

그래도 얘 덕분에 잃어버린 물건들 많이 찾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봉지 물어뜯어서 두 놈 벌받고 있는 중-0-ㅋㅋㅋㅋㅋㅋ

 

이렇게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 경사가 생김~!!!

 

초코가 엄마가 됐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 ㅏㅇ ㅏㅇ ㅏㅇ ㅏㅇ ㅏㅇ ㅏㅇ ㅏ~~~초코가 엄마가 되다니...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가 두마린데 둘다 딸임~ ㅇ ㅔㅎ ㅔㄹ ㅏㄷ ㅣㅇ ㅑ~~~~

 

다정한 모녀샷  투척~!!

 

 

ㅇ ㅏ웅...만지면 부서질까봐 겁나 조심했음...

 

 

 

쌔근쌔근~  둘다 엄마를 닮아 미견임~

 

 

꼬물꼬물~

 

 

엄마 쮸쮸먹고 낸내 중~

 

 

우리 초코 전용 벨벳이불~

나같은 주인도 없어, 임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법 어미견 같은 포스가 풍김~

 

 

 

 

꼬물꼬물~ 초코 주니어들~~ ㅇ ㅏ웅~~~~~~~~너무 이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너무 감격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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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울로 발령 오는 바람에 같이 할 수 없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ㅏ오;;; 눈에 밟혀서 미치겠음 ㅠㅠ

 

현재 마당 넓은 집에서 매일매일 뛰놀면서 잘 지내고 있음~ 주인분들이 너무 이뻐해 주셔서 요새 살도 좀 찐듯;;;

 

가끔씩 시골 내려가서 만나러 가면 멀리서부터 발자국 소리 듣고 미친듯이 뛰어와서는 점프~!!!

 

내 품에 쏙 안기는 녀석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상통화 해서 한번씩 볼때 고개 갸웃갸웃 하는 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목소리 들으면 짖고 난리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말에 만나러 갈게, 얘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우니까 좀 나돌아다니지 말아주렴~ㅎㅎ

 

 

싸이 사진첩에 숨어있던 사진들 투척~

 

ㅇ ㅏ오;; 춥당~  이불 꽁꽁 초코~ 

 

 

쌔근쌔근~

 

 

 슬슬 잠이 온당;;

 

 뽀뽀~♥

 

ㄹ ㅔ드썬~!!

 

 

 

그러고 보니 태풍이 사진이 많이 없음~

 

이유는;;; 이자식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 한번 찍을라면 심령사진이 천장 정도 나옴;;;;;;;;;;;;;;;;;;;;-_-;;;;; 혈기를 좀 다스릴 필요가 이씀~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는 거임

 

ㅇ ㅏ~~~ 몰라

 

운영자님아!!  개판을 만들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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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판 놀러오쉐효~

나랑 레시피 공유할 사람 싸이집에 놀러오면 문 열어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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