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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5억을 해가는데 여친이 혼수로 5000만원 한데요 ...맞나 ?

|2012.02.17 21:03
조회 29,242 |추천 4


전세 5억을 해가는데 여친이 혼수로 5000만원 만 한데요...맞는건가요..

 

전 나이 28살 여친은 27살입니다.
좀 오래 연애도 했고 갠적으로 일찍 결혼을 하고싶었기에
결혼준비중인데...

부모님이 55평짜리 아파트 (서울) 가 있거든요...
이걸 지금은 전세로 주시고 그리고 나중에 한 십년쯤있다가 명의를 제쪽으로 바꿔준다하시네요.
전세금이 한 5~6억정도 된다고 아는데...여친이 혼수로 5000만원쯤만 해온다하네요
보통 한국여자들이 1/10 ? 정도만 해간다고....

결혼 처음 ㅡㅡ; 하는거라 잘 몰라서요....
이런게 맞는건가요..?

친구 아이디 빌려서 글올립니다..

답답해도 하소연할곳이없어서요 ㅠ

추천수4
반대수24
베플ㅡㅡ|2012.02.17 21:29
시친결에도 똑같은글 있던데 거긴 댓글 가관이더만 아깝냐, 수지가 안맞냐, 전세 5억에 5천이면 된다 등등 지금 저 남자가 하는 얘기는 여자가 10%만 해온다는데 그게 맞냐고 묻는거잖아요. 5억해주는데 10%인 오천만 해온다면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넘의 10%는 누가 정해준 공식이죠? 남녀 상황이 정반대여도 여자분 욕할건가요? 여자집안은 5억짜리 해가는 능력있는데 남자는 꼴랑 5천해간다고 욕하면서 댓글달거 뻔히보이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결혼이란게 집안 대 집안이 치르는 행사라는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5억해준다는데 10%드립은 치면 안되죠. 양심에 털난거죠 그게;; 혹시 부모한테 손벌리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실만한 분들 때문에 쓰는건데 요새 내가 돈모아 결혼하겠다는 분들이 점점 늘어도 사회적 지위나 재력 있는 집안이나 혹은 자녀 결혼 제대로 챙겨주고 싶다는 분들은 다 챙겨줍니다. 뭐 여자집에서 성의껏 준비할수 있는 금액이 5천일 수도 있겠지만, 예비신랑 분에게 최소한 10%드립은 치질 말았어야죠. 10%드립으로 수지따지는건 여자쪽이구만
베플호야|2012.02.18 00:33
결시친 추가글 읽고 조언할 필요를 못 느낀다ㅋ 자작도 정도껏 ㅋㅋㅋ 공상 쩐다 진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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