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식하고도 진지했던 토슈즈 분해과정ㅋㅋㅋ

물파스 |2012.02.18 00:30
조회 2,510 |추천 6

 

안녕하세요 올해 17살이 되는 물파스입니당.ㅋㅋ

책상앞에 물파스가 보여서 닉네임바로 물파스로 당첨~!!

 

네이트판 공감놀이만 했지 댓글하나 달아본적없었는데

이렇게 판을 쓰게 되니 매우매우 떨립니다ㅠㅠ

말그대로 토슈즈를 단순무식하게 칼로...ㄷㄷㄷ 찢어가며 구조를 살펴봤어요!

음.. 이유는 ㅠㅠㅠㅠ 토슈즈를 신고 닳고 버리면서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잉 대체 요놈은 어떻게 되있을까 해서!! 그냥 실행에 옮겨보았어요!!

예전에 토슈즈 만드는 동영상을 보고 신기신기 오우 이랬는데

반대로 분해해보니.. 참 더럽게도 분해를 했더라구요..ㅠㅠ

 

그럼 이제 시작할게요

심호흡한번 하공...에헴

음슴체 한번 해봐도 되나요..ㅋㅋㅋㅋㅠㅠㅠ

 

 

 

 

 

 

일단 토슈즈는 기본적으로 발레하면 떠오는 것중에 하나임

사람들은 저걸 어떻게 신고 서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음

우리나라 대표 발레리나 강수진 (님)의 발사진을 통해 분명

토슈즈를 신으면 아플거라는 생각을 함

물론 아픔 ㅜㅜㅜㅜㅜ 실리콘 같은 젤 토싱을 끼워 덜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아프긴 아픔.. ㅜㅜ

물론 나는 강수진(님)처럼 그렇게 피나도록 연습한적이 없는거같음 ㅜ존경스럽기까지함

(원래 사진첨부하려했는데 올릴수없는 형식이네요 ㅠ.ㅠ 유명하니 다들아실꺼라 생각할께요 ♡)

 

 

흠흠 톡커님들이 지루하실꺼라 생각하고 사진들 부터 투척하겠음

토슈즈 종류는 마야 미듐임 (토슈즈는 가격올라서 대략 5만원대 비싼건 15만원대;;)

쓰다가 닳은 토슈즈를 대상으로 마구마구 분해하기 시작함

처음에 판에 올릴 생각이 없어서 이미 찢은 사진부터 ㅜㅜ

 

토슈즈 윗부분임

그러니까 발을 지탱하고 서는 부분임

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크지는 않음

그래서 많이~많이 찍었음

내가 셀카찍은거 보다 많이 ㅋㅋㅋ..

 

그리고는 앞면을 찢기시작함

 

진짜 무식하게 막막 칼질을 ㅜㅜㅜ

 

 

 

요로코롬 벗겨내니 실크가 벗겨지고 하얀 천이 나타났음

 

 

(왼쪽이 벗긴 사진이고 오른쪽이 신던거 )

 

 

이때까지만 해도 우아우아 이러고만 있었음

신문지하나펼치고 간단하네 이러고만 있었음..바보같이 ㅋㅋㅋ

 

이제 점점 분해를 하기시작함

 

 아까 윗부분 뜯은 부분에 또 칼질을 함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뽀얗게 됐음

 

 또 있나 해서 칼질을 하니 오잉 또있구려~.~

 

 

매우 양파같은 녀석임

나는 더 흥미진진 해지면서 더욱 열심히 칼질을 하기시작함

 

 

 

 

 

위에서 찍으니 이렇게 되어있음

 

 

여기서 이제는 옆면을 찢어보기로 마음먹음

 

 

 

 

 아까처럼 실크다음엔 이렇게 뽀얀 속살이 나옴

 

이걸 하나 더 찢으면 얇은 흰 천이 또 나옴

이천은 토슈즈신는 안(內)천과 같음

 

 

 

칼로 찌르면 이렇게 바로 토슈즈 안을 통과~

 

아사진이 너무 많이서 숙성 코스로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음

모바일이든 컴퓨터든 긴 글은 매력이 없으니 ㅋㅋ

 

 

 

 슥삭슥삭

 

 실크천부터 시작해 옆면 천들을 분리하기 시작함

 

  이렇게 연한 천만 남게 되고 토슈즈는 점점 이상해짐

 

 

 

 다시 토슈즈를 못되게 대했음

 

 

 

 

 

 

 

발가락을 덮는 그부분임 이것도 실크면부터 시작해서 몇겹으로 쌓여져있음

아.. 계속 이상한 가루들이 나오기시작했음 ㅡㅡ ㅋㅋ 칼과 내손이 조금씩 더러워지고 있음을 느낌

 

 

 

 

 

 

 

 

 

 

 

이렇게 점점 양파껍질 까듯 계속 깠음 ㅋㅋㅋ

너무나 칼질이 힘들어짐

 

 

 

진짜 무식하게 칼질했음 ㅋㅋㅋㅋ

토슈즈를 만드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음 더위

 

사진들이 너무나 많지만 ㅜㅜ 이제 옆면을 더 짜르기시작함

 

 

 

아 다행임 갑자기 ㅜㅜ 렉걸려서 그 말로만 듣던 날라가기 테러인가 해서 ㅜㅜ

 

왼쪽 은 멀쩡한거 오른쪽 뜯은거

 

대충봐도 처참해졌음

 

 

 

 

 

 

찌이이익 막 찢어냄 슬리퍼 같이 되어버렸음 

 

 

 

 너덜너덜 이제 분해할게 없어짐..조금 허무하기도 했음

 

 

 그래도 즐거웟음 ㅜㅜㅜ 잉 즐거웠던건지 모르겠음

 

 ㅜㅜ눈물이 나려하네 이걸 왜 했는지 후회하기도 했음

 

 가루들이 내 휴대폰과 칼과 손을 ㅜㅜ

 

 

뭐그래도 궁금증이 풀리기도 했음

대충 이렇게 초라하게 분해 ㅜㅜ를 했었다능으응ㅇ

 

 

 

 

 

 

 

아마무리 ㅜㅜㅜㅜ ㅋㅋㅋㅋ

토 끈을 잘라 하뚜를 ..ㅋㅋ>..< 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글쓰는 재주는 역시 비루하네요 ㅋㅋㅋㅋ ㅜㅜ ㅈㅅㅈㅅㅈㅅ

그냥 심심한거보다 궁금해서 뻘짓했는데 역시 직접한 사람과 사진으로 보는 사람은 다르네요

사진첨부도 So So 여서 ㅜㅜ 만족못하실거같긴하네요 ㅜㅜ 그래도 고생했어요 흐헣허헝

 

 

 

요즘 해품달이 대세인데...흐엉 이제야 전개가 좀 넘어가는군...

다음주까지 기다려한다니..이거 공감하시면 추천>.<ㅋㅋㅋㅋㅋ

ㅜㅜㅜㅜ 스릉흔드 김수현 ㅜㅜ ㅋㅋㅋㅋㅋ 정일우도 좋당  히히

 

여러분들을 위해 사진투척@!!

 

 

 

 

 

 

 

 

 

길지만 읽었다 추천

토슈즈가 이랬구나 추천

오다가다 들렸다 추천

수고했다 추천

왜 했냐 추천

부모님 만수무강 하시길 추천

2012년 대박 날사람 추천

이쁜이 핸섬가이 추천

해품달 대박 추천

형선이 귀엽다 추천

♡♡♡♡♡♡♡♡ 그냥 다 추천해주고 가줘용 ♡♡♡♡♡♡♡♡♡

 

 

 

 

톡한번 시켜주세여 ㅜㅜㅜㅜㅜ

12시 지났긴 한데 17일 저희언니 대학졸업하는 날이었어요 ㅜㅜ기념으로 ㅜㅜㅜ

톡되면 베플 1위하신 분께 멀쩡한 한쪽 토슈즈를 선물로..드릴께용 ㅎㅎ..

아무도 안가질거같아 ㅋ쿠ㅜ ㅎㅎㅎㅎㅎㅎㅎ

 히히♡♡♡♡♡♡♡♡♡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