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다 보니, 좀 둔해서요.ㅠ
데이트같은 걸 하면, 주로 제가 내는 스타일입니다.
센스있는 여자를 만나면,
"커피는 제가 낼게요.", "다음엔 제가 낼게요."해주는 여자가 있으면,
자연스레 더치페이가 되는데,
그렇게 해주는 여자가 좀 드물잖아요.
제가 내면, 내는갑다. 커피도 사면 커피도 사는갑다.
데이트가 지속되면, 이 남자, 좀 사는갑다. 그러잖아요.
그렇다고 첫만남부터, 아니, 제가 계속내다가, 어느순간
"여긴 제가 냈으니까, 2차는 OO씨가?" 이러면,
너무 계산적이고 매너없어 보이고 기분 나빠할 것 같구.ㅠ
그런데 제가 그렇게 부유한 집안이 아니구,
월급도 적은데다가,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고, 저축도 하고 있어서,
좀 부딤이 되긴 하네요.ㅠ
좀 센스있게 더치페이 부탁하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