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할 때에는 누구나 마음이 착한 것 같지만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면 참지 못하고 진심을 내어 악해지는 것이니
이러한 때 참고 견디어 본심을 챙기는 자는 대인이라 할 것이다.
모르게 지은 전생의 빚은 자연이 인과로 받으러 오니
파도와 같이 괴로움이 그칠새가 없고
알게 지은 빚은 사람이 받으러 오니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근심이 그칠 날이 없구나.
리것을 알고보면 욕심에서 이루어진 인과의 업연이니라.
우산이 비를 막아주는 것과 같이 죄업을 멀리하는 것은 괴로움을 막기 위함이니
우선 살기가 급하다 하여 죄를 짓지 말고
우선 궁색하다 하여 악을 가까이 하지 말아라.
나는 자신이 없어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먼저 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감을 먼저 가져라.
천지님꼐서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는 재능을 내려주시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음을 너희들은 깨달아야 하느니라.
풀 한포기라도 이름이 있을 때에는 천지님꼐서 필요하게 쓰실 데가 있어서 태어나게 하신 것이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의 내놓으실 때에는 더더욱 쓸데가 있어서 살리는 것이니.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때가 올 때까지 악에 물들지 말 것이며.
한탄하여 타락하지 말고 무던히 참고 참아 정진해야 할 것이니라.
그러면 전생에 닦아놓은 시절이 윤회하여 영화를 보게 될 것이니라.
-미륵대도- 용화세상을 꿈꾸며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