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부터 공무원 준비를 하려고 하는 공무원 준비생입니다.ㅠ
왜 공무원 길을 20대 초반에 몰랐을까...후회되네요.
대학 졸업 다하고 꿈에 그리던 사회 생활을 조금 겪다 보니,
제가 꿈꿨던 꿈과 현실이 너무 다르고...
이제서야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는데...
왜 젊었을땐 공무원이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20대 초반에 미리 직업을 알고 도전하고, 합격했더라면,
지금쯤 더 좋은 삶과 돈도 많이 벌어놨을거고, 비전도 컸을텐데...
많은 후회가 남네요...
27살...너무 늦게 준비를 시작하는게 아닌가싶네요.ㅠ
20대 초 머리가 획획 돌아가는 젊은이들과 경쟁하는 것도 두렵고...
내년에 합격한다고 쳐도 28살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9년간 난 무슨 삶을 살았던걸까,
왜 좋지도 않은 대학을 꾸역꾸역 졸업했을까...
아니, 28년간 난 왜 하나의 꿈에만 미쳐서 살았을까...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요.ㅠ
너무 늦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