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내가 이제 여자가 아닌 가족으로 보입니다.

신혼 6개월 |2012.02.20 11:33
조회 64,653 |추천 57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연애도 3년정도하여 서로 알만큼 알고 익숙한 사이죠~

 

요즘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와이프의 행동이 제 성욕을 떨어트린거 같은데,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네요~

 

오늘도 일을 마치고 온 와이프는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더니,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도 부족해,

속옷만 입은채 저녁을 먹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 몇마디 했더니,,,돌아오는 말은

사랑이 식었다군요.........ㅠㅠ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면 말도 안합니다.. 샤워하고 옷벗은채로 돌아다니고..

잘때는 옷벗은채로 대자로 뻗어자는데....

결혼하고 살도 많이 찌고~~(특히 뱃살~)

정말 와이프에겐 미안하지만 여자에서 이제 가족(?)으로 자꾸 보여지네요~~

부부사이끼리는 지킬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와이프는 이해하지 못하네요..'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연애할때로 돌아갈 순 없는걸까요??ㅠㅠ

 

톡커님들의 진심어린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7
반대수15
베플|2012.02.20 19:32
이건 남자분이 잘못한게 아니라 여자분 태도가 문제인듯... 남여를떠나서 나도 내 남편이 막 옷벗고 돌아다니고 속옷만 입고 밥먹고 그러면...성욕떨어질듯. 그냥 편한 가족으로만 보이고 한 남자로 보이지 않을듯. 아내분이 좀 ..... 자기 관리를 해주셔야 할거같네요 솔직히 남편분도 님이 싫어하는 모습으로 하루종일 집에서 활동하면 보기 안좋자나요 그러니까 어느정도...자기관리를좀.. 잔인하게 말해서 뱃살잇고 그런 여자가 벗고 돌아다니는거 보기 좋아하는사람 누가잇어요 근데 남편분은 그거가지고 막 머라고하고 성욕이 떨어졋으니 니탓이다 이렇게 하는게아니라 판에 올려서 자기가 성욕이 떨여진그문제를 해결하려고하시자나요 노력하시는건데... 아내분도 좀 그 마음 알아주시고 같이 노력하시길.. 연예인처럼 다이어트하고 헬스다니고 머 이렇게 거창한거 하라는게 아나자나요 좀 자기 행동 고치시길
베플|2012.02.20 17:48
속옷입고 밥먹는건 좀.. 샤워하고 앞에서 옷입는것도 아니고 돌아댕기다니.. 아.. 왠지 싫은데요 ㅠㅠ
베플계피사탕|2012.02.20 22:14
리플단애들이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듯. 몸매가 좋아서 속옷바람이면 속옷패티쉬가 발동해서 밥상을 뒤엎을 일이지만.. 저상태로 속옷바람은 확실히 성욕감퇴의 원인이긴 하지.. 마누라의 육체스펙이 중상위권인데도 저렇다면 그건 남편이 고자인증 인거고.. 여자 스펙이 중상위권이면 몸빼바지, 노스페이스 풀세트템을 입어도 헉 하는게 남자다. 반대로 하위권이면 섹시잠옷이니 가터벨트니 세상에 섹시하다고 하는옷 아무리 입이도 입을수록 역효과가 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