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가 다는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란 ‘권력’이자 ‘아름다움’입니다.
회원님들께서 1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
그것은 그 1억이라는 돈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돈에 대해서 이야기 해왔습니다.
소비관리에서부터 돈이 돈을 만드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돈이 돈을 만든다는 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 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저축을 합니다.
예금도 넣고, 적금도 넣고, 펀드, 부동산, 주식, 채권 등
정말 많은 금융상품을 활용해서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저축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그 뿌리는 무엇일까요?
얼마 전, 종영을 한 ‘뿌리 깊은 나무’라는 드라마를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시련)에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우리로 하여금 저축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그 뿌리!
무엇입니까?
저는, 우리 ‘자신(自身)’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축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돈이라는 것은 ‘노동’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노동이라는 것이 바로
우리의 ‘손’과 ‘발’ 그리고 ‘머리’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부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는
자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닐까요? ^^
여러분들도 여기에 동조하시나요?
자신을 잘 활용하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바로 ‘자기개발’입니다. ^^
‘자기개발을 하라’라고 했을 때 여러분들은 제일 먼저 무엇이 더 올랐습니까? ^^
① 토익, 토플, 탭스 등 영어 점수를 높여서 승진을 준비한다.
② 자격증을 취득해서 몸 값을 올린다.
③ 업무에 대한 지식을 강화시켜 전문성으로 무장한다.
④ 기타
여러분이 생각하는 답은 몇 번이세요? ^^
제가 생각한 답은 ④입니다.
①, ②, ③은 누구나가 생각하는 자기개발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일 수도 있고, 한다고 해서 변별력이 없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제시하는 자기개발은 바로
‘자기관리’입니다.
여러분!
신(身)! 언(言)! 서(書)! 판(判)!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 말은, 옛날 중국의 당나라에서 과거시험을 통해 인재를 등록할 때,
다음과 같은 기준을 가지고 채용을 하라~
라는 일종의 면접기준입니다.
“나는 취업준비생도 아닌데…”
취업을 하셨어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일 것을 보증합니다. ^^;;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말에서 사람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판(判) 즉, 판단력입니다. 이것은 사물을 바라보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 다음 항목은
서(書) 즉, 글입니다. 문장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군요. 그 다음 항목은
언(言) 즉, 말입니다. ‘얼마나 논리적으로 말을 하는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신(身) 즉, 외모라는 것이죠.
그런데 왜 신언서판이라고 말하느냐.^^;;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신체, 언변, 문장, 판단력의 순이기 때문이죠.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그렇지 않던가요?)
저는 최소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는 신(身)과 언(言)은 갖추시길 권합니다.
첫 이미지를 떨쳐버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첫 이미지가 거의 그 사람의 모든 걸 결정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워지셔야 합니다.
스스로를 꾸밀 줄을 아셔야 합니다.
성형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도록 노력하라는 뜻입니다.
칼 줄을 세운 정장에 거울을 대신할 만큼 광택이 나는 구두를 신고,
풍기는 분위기는 여유로우며 향기가 나는 사람과 일을 하고 싶겠습니까?
아니면, 구김 간 정장에 구두는 흙과 먼지가 묻어있고, 얼굴은 피로에 찌들어
몸에 악취까지 풍기는 사람과 일을 하고 싶겠습니까?
당연히 전자가 아닐까요?
전자를 선택한 것에는 나름의 심리가 작용을 합니다.
자신을 깔끔하게 하는 만큼 일도 깔끔하게 할 것이라는…
이는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애인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고 했을 때,
그 가게의 음식 맛이 별로여도 인테리어와 같은 실내장식에 반해 단골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고등학교 다니실 때, 여러분들이 좋아했던 대부분의 선생님은 젊은 분이셨을 것입니다.
왠지 모르게 나이가 지긋하신 선생님은, 구닥다리 지식을 줄 것 같고
젊은 선생님은 최신의 지식을 줄 것이라 믿게 됩니다.
하지만 결론은 같았죠. 같은 책의 내용에서 나온 것이니…
우리가 찾는 전문가도 그렇지 않나요?
나이 많은 의사는 과거의 시술만을 할 것 같고, 젊은 의사는 최신의 시술을 할 것 같으며
젊은 자산관리사가 나이가 많은 자산관리사 보다 능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이 모든 것이 외형적인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사람들의 오류라는 것입니다.
환경이 사람이 만든다고요?
저는 사람이 환경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한 중고차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우리 일은 청바지 같은 옷을 작업복으로 입고 일을 해야 해.
차 상태를 보기 위해서 차 밑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거든…”
정말 현실적이지 않습니까?
중고차를 팔기 때문에, 사람도 중고처럼 다녀야 한다는…
반대로 생각해 볼까요?
중고차 딜러가 깔끔하게 정장을 입고 상담을 한다고 합시다.
남들은 사람도 중고인 마냥 차림새가 편안한데,
의외로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말에 믿음은 더 가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정장을 입은 사람이 차 상태를 보기 위해
땅바닥에 눕는 열정까지 보인다면…
여러분들은 누구에게 일을 맡기실 건가요?
저는 당연히 정장 입은 중고차 딜러를 택하겠습니다.
때로는
“형식이 내용을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직장에서의 여러분들의 현위치를 새롭게 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업적을 쌓을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며
그것은 곧 승진의 기회로, 월급의 상승으로 이어져
보다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죠.
다음으로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방법은 말을 잘하는 방법입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말빨, 소위 이빨을 잘 놀리는 것이 아닙니다.
대화를 잘 이끌어가고,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는 언행을 사용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과의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을 때야 쉽게 친해집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라포르’를 형성 시키는 것이죠.
내가 만날 사람이 어디에 관심이 있을지는 아모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준비를 해야 하죠.
다양한 책을 통해 교양을 쌓고, 나의 전문부야가 아닌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여자 친구는 간호사입니다. 그녀와 가깝게 된 계기는…
그녀가 사용하는 의학용어를 제가 알아듣고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사람은 무의식중에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말해 그녀는 병원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중환자실을 중환자실이라 하지 않고, ICU라고 말했으며,
응급실을 응급실이라 하지 않고, ER이라는 말을 사용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가 오가던 중 그녀 스스로가 느꼈다는 것이죠.
“아! 내가 전문용어를 사용했구나!
어라! 그런데 이 사람, 내 말을 다 알아 들었네…
왠지 나를 이해해 줄 사람 같애…”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자신의 기준에서 이야기를 하죠.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꼭 그림에 관한 이야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영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 등 …
그런 관심사에 맞춰 줄 수 있는 언어능력을 키운다는 것!
상당한 경쟁력이 아닐까요?
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1%의 끌리는 화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잠시 박민규 교수? 맞나요?? ^^;;
암튼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의 저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라는 책을 보면,
두 학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자가 더운 여름날, 두 명의 학생과 함께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때 저자가 말했습니다.
“너네는 정말 좋겠다. 학교에서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고,
교수들은 본인이 직접 전기세를 내야 해서 에어컨도 잘 못 틀고 그러는데…”
그러나 한 학생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정말요? 우와~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런데 다른 한 학생은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린 등록금 내잖아!”
책은 저자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우리 등록금 내잖아!’라고 말한 학생의 말은
틀린 것이 없다고, 하지만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라고 말한 학생에게 끌린다고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책의 저자라고 한다면...
어떤 일에 대해서 시킬 때, 누구에게 기회를 주고 싶습니까?
능력이 비슷하다면 당연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라는 학생이 100%일 것입니다.
능력이 조금부족하다고 해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반대로 ‘우린 등록금 내잖아’라고 말한 학생은…
왠지 꺼려질 것입니다.
이처럼 말을 잘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금융상품을 이용해서 어떻게 자산을 증대시켜 갈까도 중요한 고민입니다.
그러나 저축을 할 수 게 만들어 주는 나라는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가는 것도
1억을 만들어가기 위한 요소가 아닐까요?
다음 시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