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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와주고 욕들었어요 ★☆★※

(개) |2012.02.21 13:55
조회 297 |추천 1

한번 올렸던 글인데 여기에 얼마전에 일어난일을 또 더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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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

해외에 거주하고있는 점점 나이가많아질수록 뇌가 19금으로 변하고있는 18세의 흔녀임닿ㅎ

전 남친은 있되 본적이없기에 음슴체로 고고씡 핡ㅋㅋㅋ 음슴체 해보고시펐어요 미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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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오늘 있었던 일임. 아 시작하기전에..왠지모르겠지만 말해주고싶음ㅋㅋㅋ 글쓴이 사는 곳에는 한국인들 좀 많은편임.학교의 14%가 한국인이라고들었건만 거짓일수도있음.아무튼 그만큼 한국인이 많음. 2세들도있지만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는 사람들도 많음. 글쓴이 사는 곳에서는 미술,음악,등..선태할수있는 반들은 여러 학년이 섞여서 같이 수업들음.

 

바야흐로 몇시간전 글쓴이는 미술시간에 열심히 그림을 밍그적밍그적 그리고 있엇음.글쓴이는 미술시간을 아주 사랑함 핡흐흐 글쓴이 다른반에서는 퍼질러 자도 미술시간에는 눈이 개구리 왕눈이 처럼 커짐.

글쓴이가 오늘 왠일인지 미술반에 가장 먼저와서 썖이 말시켜서 쌞하고 얘기 나누고있었음.

얘기 나누고있는데 글쓴이 반에있는 한국인 오빠들 세명이 얘기를하면서 들어오느거임ㅋㅋ

글쓴이 어른 공포증과 영어 울렁증이 있기때문에 나이비슷한 오빠들이 한국어하는거보고 안심했음.

 

근데 그 오빠들이 행실이 좀 안좋음. 선생님들하고 학생들 사이에서 나쁜학생(?)이라고 소문까지 나있는(?) 그런학생들임. 근데 이번에 어떤 오빠가 또 뭔 잘못을 했나 봄. 썖이 그 오빠들중 한명을 불러서 혼내는 거임. (뜬금없지만난 그 오빠가 혼나면서 멋있어보였음. 어른공포증과 영어울렁증이있는 나를 살려주러온 구세주?라고 생각해뜸ㅋㅋ)

 

아무튼 한명은 계속혼나고있는 사이에 두명이서 막 우리반에 장애있는 언니를 놀리는 거임. 글쓴이는 정의감에 불타는 여자이므로 그걸 그냥 보고있을수만은 없었음. 그 오빠들이 그 언니 놀린게 한두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정말 심하게 놀려서 너무 화났었음.버럭

 

내 붕어기억으로 그오빠들이 한말을 써보면..이런거엿음..

야 너 그런 몸으로 어떻게 사냐? 장애인년앜ㅋㅋ 같은 한국인이란게 쪽팔리닼ㅋ 니 왜 그렇게 생겼냐?

진짜 니가 남자였으면 벌써 밟아줬다. 아오 씨x년ㅋㅋㅋㅋ 냄새난다 저리꺼져라. 너랑 가까이있으면 나도 너같이 될까봐 무섭닼ㅋㅋ

 

이런 식으로 말했었음!버럭버럭

 

그래서 듣다듣다 너무 화나서 글쓴이 그 오빠새x들있는데로 갔음. 솔직히 나도 왜 갈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나 트리플 에이성격이라서 나도 그 오빠들 앞에 서있다는걸 정신차리고 알았을땐 이미 늦었었음당황

내자신도 모르게 그 오빠새x들한테 "저기요"이랬었기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상태였음. 그래서 글쓴이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그오빠들한테 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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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대로 적음..어디서 많이빠지고 들어간게 좀 있을건데 나 천재아님..이게 내 한계임 하..한숨

더 심했는데...

(글쓴이 보라색 오빠들 핑꾸색)

 

글쓴이:저기요 오빠들..제가 일부로 엿들으려고 한건 아닌데 오빠들이 저 언니한테 하는말 다 들었어요.

 

오빠새x들: 뭐 어쩌라고

 

글쓴이: 제 생각에는 오빠들이 말씀이 좀 심하신거 같아서요.. 언니한테 사과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저 언니는 자기가 원해서 저렇게 된거 아니잖아요. 저 언니가 원해서 저렇게 태어난것도 아니고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오빠새x들:야 쟤가 병신이니까 우리가 병신이라하지 병신아니면 우리도 아무말 안해. 우리가 언제 니한테 그러디? 안그랬잔ㅎ아 닌 정상인이니까. 근데 지금보니까 너도 병신이네.

오빠새x들: 아니 뭐 그래서 어쩌라고? 우리가 왜 사과해야되는데?ㅋㅋㅋㅋ

 

글쓴이: 말이 좀 심하네요.  솔직히말하면 오빠들도 저렇게 태어났을수있었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오빠들은 그 확률을 뚫고 정상인으로 ㅌ어났다고해서 장애인들한테 그러는거 아니에요.

 

오빠새x들: 야 닥쳐 이 ㅁㅊㅅㅂ년아 니가 뭔데 우리를 가르칠려드는데 ㅁㅊ 걍 꺼져 너도 병신냄새난다.

너도 장애인되고싶냐? 걍 닥치고 니 앞가림이나 잘해.

 

글쓴이:(저 시발새끼들때매 조카화났음)아 ㅅㅂ..(진심작게욕함..숨죽이고 욕함..근데 들었나봄)

 

오빠새x들: 야 뭐 ㅅㅂ??ㅅㅂ?? 이 ㅅㅂ년이 돌았낰ㅋㅋ니 여자라고 못건드릴줄아나본데 니 조심해라 이 미친년아. 그리고 너 레즈냐? 너 레즈맞넼ㅋㅋ아니면 왜 저런년 감싸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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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1새끼들이 돌았낰ㅋㅋㅋ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전히 남자 좋아하는 나보고 뭐??ㅋㅋㅋㅋㅋㅋㅋㅋ레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즈까는거 아님;;)

아니 근데 내가 남자좋아하건말건 그게 문제가 아니고ㅋㅋㅋㅋ

와 나 첨들어봄. 장애인 감싸주면 레즈임? 여자/남자 장애인분들 다 있는곳으로 봉사활동가면 중성되는거임? 이 새1끼들이 정신이 나갔나봄ㅋㅋㅋㅋ 나보고 레즈랰ㅋㅋㅋㅋㅋ 뭐 이새꺄? 다시말해봨ㅋㅋㅋㅋㅋ만족시1발새꺄 뭐랴고? 그 주둥아리로 니가 금방한말 다시한번 나불대보렴

 

난 장애있는분들 맘대로 감싸주지도 못함. 도와주지도 못함. 레즈될까봐. 톡커님들도 장애있는 사람들 감싸주지마세요. 레즈/게이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됨?? 나 어이털림 와.. 나 어떡함? 나 저소리듣고 걍 벙쪄있다가 쌞이 수업시작한다고 앉으라고해서 뭐라 말도못하고 저렇게 끝났음.. 내일 만나면 나 어떻게함?

 

너무 화나 미치겠음. 그언니한테 너무미안하고 또 나한테 너무화남..내가 말발이 좀만더 셌으면...통곡

톡커님들 저 개념없는 새1끼들이 보고 양심이 마아아아악 찔리도록 뭐라고해줘요ㅠㅠ 사람들이 볼수있게 추천해주세요ㅠㅠ 너무 화나요통곡

 

그오빠새끼들보면 날 죽이러오겠지만 뭐 어떰..배째라그랰ㅋㅋㅋㅋ짱

 

마무리가어렵지만 난 남들과는 다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끝냄.

 

뿅!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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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그 언니를 이 오빠새기들이 괴롭히길래 이번엔 몰래 선생님한테 꼰지름ㅋ

조카좋았음ㅋㅋ음컄캬컄ㅋㅋ캬 쌤이 학교끝나고 남아서 반 청소하라고 함ㅋㅋㅋ으컄캬컄ㅋ크캬컄

근데 이오빠들이 우째알았는지 반 끝나고 나한테 온거임 ㅠ

오빠:야 니가 꼰질렀냐?

나:아닌데요

오빠:아니면 선생이 한국어를 알아듣기라도하냐?ㅋ 어떻게 알아서 우리혼내냐 시발년아

나:전 잘못한거없는대요

오빠:시발 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냐?꼰질렀잖아 니가!!

나:아닌데요 전 잘한일밖에없는데요. 괴롭힘당하는 언니 도와준것뿐인데요

(난 도대체 뭔 배짱으로 이래 말했는건지 ㅋ )

 

이렇게 말하니까 그새끼들이 머리 몇번 막 손가락으로 치면서 밀음 ㅠ

 

신발년아 니도 저년처럼 호구병신장애인 되고싶지않으면 작작 나대라 니 그러다 밟힌다.

 

나 무서워서 토꼈음 ㅠ 진짜 나 이제 학교생활도 무섭고 언니도 너무 불쌍하고.. 난 그냥 힘도 빽도없는 학생일 뿐인데..ㅠ 이제 어떻게 할지 모르겠음ㅠ

조언좀해주세요 ㅠ 정말 서럽고 무서워요ㅠㅠ

음... 끝 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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