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인 내 친구놈아한테 직장후배 소개시켜줬는데
아주 둘다 가관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놈은 만나자 마자 자긴 센스있는 여자가 좋다면서 더치페이합시다이러고 괜찮으시죠?
요즘은 다 그렇게 한다던데 드립치고 있고
여후배는 쿨하게 알았다고 하고는 자긴 모든걸 다 더치페이 식으로 반반으로 하고 싶다고 하고
혼수도 더치하고 집안일도 더치하자면서 맏이인 내 친구보고 전 시어머니는 못 모셔요 효도는 셀프죠?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빈정 상한듯...그래도 잘해보라고 자리 비켜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칼같이 더치했는지는 잘 모르겠음
반전은 내 친구놈이 여후배 맘에 든다고 나한테 고맙다 함
근데 여후배는 자기 싫어하는것 같다면서 다신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함
난 얘네 이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