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성) 니생각4

어른임 |2012.02.24 01:35
조회 2,422 |추천 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원래 어제 판을 쓸예정이였는데

제가 어제사정이좀 생겨서ㅠㅠㅈㅅㅈㅅ

아 그리고 지굼 기분이 무척좋아욤!!! 그이유는 바로 댓글이 ㅠㅠㅠㅠㅠㅠ

3개 무려 3개!!하 감사함니다ㅠㅠ 그리고 추천도! 반대도! 헤헷

귀찮으셨을텐데 직접 눌러주신거 감사합니다^^

그럼오늘도 ㄱㄱㄱㄱㄱㄱ

 

 

 

 

 

※동성판을 혐오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여기 들어오시지 않으셨겠지만,
   혹시 실수로 누르셨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우리도 연애중이니까요.

 

 

 

 

 

 

 

음슴체로 시작!

 

 

 

 

 

 

 

 

저번에 제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다고 했음

그방법은 바로바로...!!!!!!!!!!!!!!!!!!!!!!!!!!!!!!!!!!!!!!!!!

 

 

 

 

 

 

 

 

남소.....................남소........ㅠㅠ남소임...!

 

 

 

 

 

허헝...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애기에게 남친몬이 생긴다면

둘다그냥 서로 '아! 그때나의 작은 오해였구나..'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것만 같았음!ㅜㅜ이건 언제까지나 제생각;;

무튼여튼 그날도 네톤으로 알콩달콩 티격태격 놀고있는데

제가 갑자기 남소를 받으라고 말을했음

그런데 애기가 자꾸 싫다고 안받는다고 팅기는거임

자기는 지금 너무좋다고 휴식이필요하다고..

하지만 전 막무가내로 막 받으라고해씀..ㅜㅜ

그때 애기가 정말 단답으로 말했음..

 

어른-야 남소받을래?

 

애기-갑자기 왠남소? 싫어 나는 지금이좋아!

 

어른-왜 받아봐바 원래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하는거야ㅋㅋㅋ

 

애기-싫다니까ㅗㅗ 내가 남친생겼음 좋겠냐?

 

어른-응ㅋㅋ

 

애기-진심이야?

 

어른-웅..ㅋㅋㅋㅋㅋㅋ

 

애기-그래 그럼 받을게.

 

 

 

뭐 이렇게 대화를 오갔던것같음ㅜㅜ전 그때 진심이 아니였음...헝....

무튼 저의 강요를 이기지못한 애기는 번호를받고 서로 문자를 주고받았음

근데..

 

 

 

 

 

엄청나게

 

 

 

 

 

신경이

 

 

 

 

 

쓰이는 거임...ㅜㅜ잉

 

 

 

 

 

 

 

그래서 막 전화하면 물어봤음ㅋㅋ

"야 문자하고있어?, 일촌이야?, 얼굴어때? "등등 제가 막물어봤음ㅋㅋ

그렇게 물어보면 애기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씹고있다고 연락하기 싫다고 ㅠㅠ 그러는거임

사실 한편으로는 안심이되었고 한편으로는 막..뭐라고 하지..ㅠㅠ무튼 제관심사는 온톤 애기였음..쉿

 

 

 

 

그렇게 저는 남소작전을 실패하고나서 우린 각자의 여름휴가를 떠남

애기가 먼저 놀러를가게되어 저는 그날 집에서 티비를 보고 막놀고있었음

근데 늦은저녁?새벽?쯤 애기한테서 전화가 막걸려오는거임

그래서 화장실에가서 전화를 받음(이때도 정때려고 막 제가 일부러 그랬음)

 

 

어른-모시모시파안

 

애기-뭐해ㅋㅋ

 

어른-나 티비보고있어썽

 

애기-그래?..

 

어른-응! 술파티는 재미있냐??ㅋㅋㅋ 목소리 좀취한거같은데

 

애기-나막 완전많이머거썽..흐엉..

 

 

이런소소한 얘기를 막 하고있는데

애기가 갑자기 분위기를 잡는거임ㅋㅋㅋㅋ

 

 

애기-야 니는 내가 그렇게 싫으냐? 왜케 막 정때려고 그래?ㅠㅠ 갑자기왜그래..?

 

어른-웅?응?내가언제..ㅜㅜ(모른척함;;ㅈㅅ)

 

애기-니가 그랬잖아 니아는 동생 소개시켜주고 남소받으라고 계속그러고오!!

 

어른-아 그건..그냥 니가 외로워보여서;;;당황

 

 

저는 이때 얼굴이 확 달아오르면서 막 땀이삐질삐질났음..ㅠㅠ애기가 저런소리 할줄이야;;

정말당황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애기가 갑자기 조용함...;;

 

 

 

 

 

 

울고있었음..잉당황

갑자기 애기한테 너무 미안한거임 제가혼자 좋아해놓고 혼자 정때려고하고....

애기는 그냥 정말 저를 좋은 친구로 생각했을텐데 라는 생각을하니 정말미안했음

그래서 막 달래주었음..ㅜㅜ(우는사람 달래는거 정말못함..)

 

 

어른-야 .. 울지마 울지마..아..내가 잘못했어ㅠㅠ이제 남소받으라고 안할께! 알겠지?ㅜㅜ

 

애기-어헝..ㅜㅜ웅..하지마ㅠㅠㅠ통곡

 

뭐 대충 이런대화였음 저는 남소받으란말 안하겠다고..ㅋㅋㅋ근데 애기가 울먹거리면서 밀어내지말라고 말하는데 정말 어린애처럼 막 투덜투덜 말하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참..기여운거임..또한번 반하고...ㅋㅋ

무튼 이날을 계기로 애기에게 더빠져버림...부끄

 

 

 

 

 

 

 

 

음...저희는 사귄날보다 썸?이였던 날이많아서 ㅠㅠ아직도 사귀는 얘기를...ㅜㅜ

다음화에는 사귀게된 날을 바로 써볼까하는데 !ㅎㅎ근데 그얘기를 어떻게 써야할지..고민임ㅜㅜ

 

 

 

 

 

 

 

 

무튼여튼 이번판은 요기까지!!

글솜씨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톡커님들감사합니다!!

댓글 , 추천 ,반대 귀찮은거 누구보다 잘알아요ㅜㅜ

그래도 남겨주시고 눌러주시는분들은 증말 스릉흔드!!!!!!!!

우리 5판에서 보아욥!!^^부끄

 

ps.애기야 어제 클럽가서 밤새서 오늘약속 못지켜서 미안해...ㅜㅜ

안삐쳤다고 말은하지만 표정이참...ㅜㅜ잉 미안해미안해 잘못했어!

내가 우리애기 많이사랑하는거알지?헤헷 애기가 이글을 읽을수있을진 모르겠지만ㅋㅋ

무튼여튼 지금도 완전보고싶어 내일보면 꽉안아줄게! 윙크

추천수8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