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드렛날에 한양에 있는 월이네 집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시애미 그 씨,발 썅년은 시집당일날 연지곤지 한 개찍는데 한냥씩 들어서
돈 아깝다고 지랄 하길래 그냥 참았습니다.
먼저 14살에 시집가서 시엄마 시집살이 견디는 제 친구 명순이한테 물어보니
시집살이는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 3년으로 십년만 버티면 된다고 하네요.
근데 시ㅡ발 사람이 참을 수 있어야죠ㅡㅡ
서방이라는 놈은 맨날 주막에서 주모나 끼고 지 친구들 불러서 막걸리 스트레이트로 하고
시엄마 시1발은 밥차려줬는데 짜다로 ㅈㄹ 쓰다고 ㅈㄹ 개 ㅈㄹ염병을 떠는데
조카 속터집니다.
확 한대 쥐어 팰 수도 없고 시1발 그렇다고 서방이 밤마다 죽여주는 것도 아니고
맨날 복분자만 쳐먹으면서 힘도 못쓰네요ㅡㅡ
시엄마는 아들 언제 낳을거냐고 개.지랄염병을 합니다.
뽕을 따야 뭐를 낳든가 하지
시1발 뽕을 못따는데 아들을 어떻게 낳아요?